다른 선수들은 놀랐지만 정작 본인은 올킬에 별로 놀라지 않은 모습이었다. 주성욱은 기가 막힌 경기력으로 SK텔레콤 T1 에이스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사상 첫 선봉 올킬을 기록, 팀에 우승컵을 선사했다. 열심히 연습한 결과라는 이야기로 자신감을 피력한 주성욱은 “이 기세를 몰아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Q 올킬로 팀을 우승 시킨 소감은 어떤가. A SK텔레콤이 첫 경기에서 정윤종을 내세우는 것을 보고 1세트만 이면 올킬할 것이라 예상했
2014-02-11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선봉에 SK텔레콤 정윤종이 나온 것을 보며 우승을 예감했다"고 전했다.이지훈 감독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결승전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을 4대0으로 제압하고 난 뒤 우승 소감에서 "주성욱의 올킬은 솔직히 기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지훈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 5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한 주성욱을 선봉으로 기용했다. 포스트
SK텔레콤 T1 최연성 감독이 결승전 상대 KT 롤스터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감독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갤럭시 칸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를 통해 "KT가 가장 껄끄러운 팀은 아니다"며 "맞춤 빌드도 준비했으니 결승전에서 이기고 101점을 얻겠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삼성 칸과의 대결을 마친 뒤 "너무나 어렵게 이겼기에 기쁘긴 하지만 힘들다"며 "자정이
SK텔레콤 T1 최연성 감독이 결승전 상대 KT 롤스터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감독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갤럭시 칸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거둔 뒤 "KT가 가장 껄끄러운 팀은 아니다"며 "맞춤 빌드도 준비했으니 결승전에서 이기고 101점을 얻겠다"고 말했다. Q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소감은.A 승승장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힘들게 이겼다. 기쁘면서도 힘들다. 내일
필승이 역대 우승자 출신으로 이뤄진 제닉스스톰X를 3대1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에 있었던 필승은 대규모 전투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전연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김동규=우승 후보인 제닉스스톰X를 잡아서 엄청 기쁘다. 결승에서도 반드시 이기겠다.A 박현진=팀명처럼 계속해서 이겨왔고 기회를 얻었다.Q 승리를 예상했나.A 김동규=이길 확률은 20~30% 정도 밖에 안된다
2014-02-10
승자조 결승다운 경기였다. 마지막 세트가 끝나기 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고 결국 조금 더 침착했던 정상천이 이번 시즌 돌풍의 핵 조신영을 제압하고 결승 직행에 성공했다. 정상천은 승리하고도 믿기지 않는 듯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오랜만에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정상천은 누구와 붙던 자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Q 결승전에 직행했다. 느낌이 어떤가.A 개인전은 두 번째 결승전인데 최근 2등을 진짜 많이 했다. 이제 2등
한 명이 부진할 때는 다른 한 명이 그 빈자를 메워주는 것이 바로 팀워크다. 왕의귀환이 승자조 결승전에 보여준 경기는 그야말로 완벽한 팀워크의 결정체였다. 그동안 팀을 먹여 살렸던 이제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레전드’ 김현도가 갑자기 살아나면서 위너 에이스 조신영을 완벽하게 방어하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Q 결승전에 직행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정말 좋다. 한 4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되는 것 같다. 감회가 남다르다. Q 최근 좋은
SK텔레콤 T1 원이삭이 이름값을 해냈다. 지난해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 프로리그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원이삭은 2014 시즌 처음으로 펼쳐진 라운드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맞아 올킬을 달성하면서 제 몫을 해냈다. 삼성 갤럭시 칸과의 플레이오프를 내일 치러야 하는 원이삭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출전해서 팀의 승리를 이끌 것이고 기왕이면 저그 강민수를 만나 영혼의 맞대결을 치르고 싶다"며 "이긴 선수가 화끈
2014-02-09
"연습 과정에서는 원이삭의 플레이가 그리 빛나지 않았지만 실전에서는 달랐다."SK텔레콤 최연성 감독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준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를 통해 "원이삭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실전에서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원이삭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았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연습실에서 준플레이오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NSL) 시즌2 우승팀인 MVP 핫식스가 EoT 해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코리아 도타2 리그 시즌1 1티어에 합류했다. 경기 후 '마치' 박태원은 "어느 예선보다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Q 티어1 대회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힘들게 올라갔지만 진출해서 기분좋다. 어떤 예선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다. Q e스포츠 대상에서 수상했다. A 기분이 좋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Q '솔라라' 허정우가 합류한 뒤 첫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NSL) 시즌3 4강전에서 제퍼에게 일격을 당했던 5인큐가 '아나키' 황보재호가 빠진 상황에서도 MVP 핫식스에 승리를 거두고 코리아 도타2 리그 시즌1 티어1에 합류했다. Q 1티어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매우 기쁘다. 예상하지 않았는데 대진운이 좋았던 것 같다. Q 전날 NSL 경기에서 제퍼에게 패했다. A 서로 신뢰감이 없는 플레이를 했다. 제퍼는 우리 스타일에 상반되는 플레이를 해서 경기 내내 약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Q '란
제퍼가 EoT 해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코리아 도타2 리그 시즌1 티어1에 합류했다.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3 결승에 올라있는 제퍼는 결승 상대인 EoT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조1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Q 티어1 대회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굉장히 기쁘고 조1위를 예상했다. 지금까지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강했다면 오늘은 재미있는 경기를 하자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Q 결승 상대가 NSL 시즌3에서 맞붙을 EoT 해머였는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1 우승팀인 버드갱(구 스타테일)이 가장 먼저 코리아 도타2 시즌1(KDL) 티어1 본선에 합류했다. 버드갱은 이날 벌어진 예선전에서 네미시스를 제압했다. Q 티어1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무난하게 올라가서 기분 좋다. 사실 대기 시간이 6시간인데 게임 시간은 37분 밖에 되지 않아서 진이 빠진다. Q 스타테일과의 결별 이후 어떻게 연습하고 있나? A 온라인에 모여서 게임을 하고 있다.Q 티어1 대회 목표가 있다면.A 다 이기고
진영화가 치열한 접전 끝에 A조 두 번째 8강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진영화는 염보성을 2대1로 잡고 승자조에 올랐지만 조일장에게 일격을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진영화는 최종전에서 염보성에게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내고 8강에 올랐다. 염보성은 "이번에 떨어졌다면 더이상 스타리그에서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에 많이 긴장했다"며 "앞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팬들을 만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2014-02-08
조일장이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경기에서 저그전 강자 김현우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조일장은 승자전에서 진영화의 거센 공격에 주춤하기도 했지만 노련한 플레이를 앞세워 승리했다. 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모든 조가 죽음의 조다. 지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는 더 이상 진출이 힘들 것 같다. 앞으로는 평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연습 도와준 김재현, 김상곤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Q 김현우와
형식적으로 리그에 참가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레이싱 모델 류지혜가 대회에 참가하는 마음은 진지했다. 선수들 역시 이를 알고 있는 듯 열심히 연습을 도와줬고 결국 e레인은 선수들과 류지혜의 승리로 CJ레이싱을 2대0으로 완파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A 이중대=이길 것이라 예상했다. 한 라운드 준 것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 잘 때도 생각날 것 같다. A 류지혜=솔직히 긴장을 많이 했다. 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계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e레인 매니저로 참가한 레이싱 모델 류지혜가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류지혜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4 넥슨 카트라이더 시즌 제로 개막전에서 2세트 아이템전 1라운드에 출전해 팀장 오한솔과 팀을 이뤄 CJ레이싱 한채이와 최해민을 제압하며 팀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 류지혜는 경기를 마친 뒤 "가슴이 너무 뛰어 터지는 줄 알았다"며 상기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경기를
2월 2일 뉴스 브리핑
7년 만의 LCK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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