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DPG EVGA의 '스틱스' 이승범이 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겼다.
2019-09-23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준비하는 VSG의 '댕체' 김도현이 '헐크' 정락권의 화면을 바라봤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의 '상우' 김상우가 경기 전 팀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에 빠졌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DPG EVGA의 '언더' 박성찬이 밝은 미소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오피지지 스포츠의 '멘털' 임영수가 편하게 앉아 경기를 준비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그리핀 레드의 '나나' 이학일이 헤드셋을 착용하며 경기에 나설 준비를 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VSG의 '환이다' 장환이 모니터를 주시하며 생각에 빠졌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의 '섀도우' 이승순이 밝은 얼굴로 경기에 나섰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SK텔레콤 T1의 '헬렌' 안강현이 경기 전 마이크를 체크하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라베가의 '비노' 조한경이 경기를 준비하며 생각에 잠겼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그리핀 블랙의 '레이지' 이효범이 경기 전 팀 동료의 상황을 보고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4주차 B-C조 경기가 열렸다. DPG 다나와의 '야차' 김대영이 입을 꾹 다물고 경기를 준비했다.
락스 랩터스와 스카이가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B조 풀리그 4경기 맞대결을 펼쳤다.락스가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락스 선수단이 남은 경기 승리를 다짐하며 포즈를 취했다.
2019-09-21
락스 랩터스와 스카이가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B조 풀리그 4경기 맞대결을 펼쳤다.락스가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락스 송용준이 브이 포즈를 취했다.
락스 랩터스와 스카이가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B조 풀리그 4경기 맞대결을 펼쳤다.락스가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락스 박인재 감독이 승리를 따낸 선수들을 격려했다.
락스 랩터스와 스카이가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B조 풀리그 4경기 맞대결을 펼쳤다.락스가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락스 송용준이 활짝 웃으며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페이소스가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B조 풀리그 3경기에서 맞대결을 했다.한화생명이 접전 끝에 승리한 스피드전과 달리 아이템전으로 열린 2세트에서 손쉽게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한화생명 문호준(왼쪽 첫 번째)은 "우리 한화생명e스포츠는 개개인 실력이 좋고 팀워크도 좋은 팀이다. 긴 연휴로 잠시 흔들렸지만 팀워크를 맞춰서 또 승리하겠다." 는 말을 했다.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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