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에어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프리미어(이하 SSL) 2017 시즌1 5회차 경기가 열린다.1회차 패배 이후 3연승을 거두고 있는 데드픽셀즈 프로토스 조지현이 3연승 이후 1패를 당한 이신형과 대결한다.조지현이 가장 먼저 SSL 경기장에 도착해 개인 장비를 설치했다.
2017-04-17
큐센 화이트가 제닉스 스톰을 꺾고 카트라이더 최강팀으로 등극했다.큐센 화이트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제닉스 스톰과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을 펼쳤다.큐센은 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을 1세트 스피드전에서 4대1로 꺾었다. 이어전 아이템전에서는 제닉스 스톰이 뒷심을 발휘하며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우승을 가리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큐센은 이재인
2017-04-15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플레이오프 최종전 삼성 갤럭시와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kt 롤스터가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플레이오프 최종전 삼성 갤럭시와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삼성 갤럭시의 서포터 '레이스' 권지민이 3세트 교체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플레이오프 최종전 삼성 갤럭시와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삼성 갤럭시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이 3세트 교체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큐센 화이트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첫 라운드 승리 이후 단 한 라운드만 내주며 4대1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큐센 화이트 이재인이 동료들을 바라보며 활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큐센 화이트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첫 라운드 승리 이후 단 한 라운드만 내주며 4대1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큐센 화이트 문민기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플레이오프 최종전 삼성 갤럭시와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삼성 갤럭시의 원거리 딜러 '스티치' 이승주가 3세트 교체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큐센 화이트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첫 라운드 승리 이후 단 한 라운드만 내주며 4대1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큐센 화이트 문민기가 활짝 웃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결승전에 나선 두 팀의 우승 각오를 밝히고 1세트 첫 경기가 시작됐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제닉스 스톰이이 유영혁을 선두로 카트리그 2017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 무대에 입장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카트리그 2017 듀얼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의 막을 열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결승 무대 입장을 위해 관중석 사이에 선 큐센 화이트 황선민이 초조한 듯 입술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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