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20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상트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8천만 엔)에 출전한다.
현재 상금랭킹 60위에 그치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김하늘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공동 11위에오르며 올 시즌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6차례 컷 탈락하며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친 김하늘이 최근 5대회 연속 컷 통과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것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도카이 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2015년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 3위, 2018년 공동 6위 등 매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랭킹 1위에 올라있는 이민영도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챔피언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올 시즌 4승을거둔 스즈키 아이(일본)가 우승 경쟁자이며, 코즈마 코토노(일본)가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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