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NTC 크리에이터스와 옵티멀의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1 팀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NTC는 주장 신동이가 팀을 이끌며 8강 풀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했고, 옵티멀은 유일하게 NTC에 패하면서 조 2위에 머물렀다.
특히 '쫑' 한종문, '헬렌' 최준영, '제임스' 김홍승의 스피드전 실력이 탁월하다. 세 명의 선수 모두 KRPL 시즌1 개인전도 결승에 올라가 있는 상황으로 양대 우승 후보다. 한종문은 8강에서 치른 2번의 에이스 결정전에 모두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이를 맞상대하는 옵티멀도 개개인의 실력만 놓고 본다면 NTC에 밀리지 않는다. 일단 팀의 스피드 에이스 민기가 KRPL 시즌1 이전에 열린 대회에서 양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또 팀의 러너 '램공' 박상원은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맵에서 한국 서버 최초 1분 54초대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