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브위포'가 팀에 합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브위포' 전 소속 팀인 프나틱이 선수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지 4시간 만이다.
그러나 '브위포'는 G2 e스포츠의 그늘에 가려 2019 LEC 서머, 2020 LCS 스프링과 서머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냈다. 2021 LEC 스프링에서 팀의 부진을 막지 못한 '브위포'는 서머를 앞두고 탑 라이너에서 정글러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넓은 챔피언 폭과 변수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매드 라이온즈에 무너지며 준우승으로 LEC에서의 2021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제 '브위포'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탑 라이너로 복귀해 팀 리퀴드에서 활동한다. 이에 대해 '브위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서머 시즌이 시작된 뒤 높은 수준의 탑 라이너로 돌아가고자 하는 동기가 매우 강했다"며 "내가 다시 탑 라이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믿어준 팀 리퀴드에 정말 감사하다. 하루 빨리 팀과 함께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