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벤치
1세트를 지켜보는 선수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3d9486207be7821ce5ae28c9b089bfad.jpg
하이트의 선봉
2R 이후 페이스가 좋지 않은 신상문. 특유의 혀를 내미는 표정을 짓고 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e5859235d21486fa0ed8655ce5bdf933.jpg
"질 순 없지!"
신상문을 상대하는 STX의 선봉 조일장.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bd5540aeb0970b858f4f05585137f1a2.jpg
"괜찮은데?"
화색이 도는 STX-특히 김은동 감독-의 벤치.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8482ca82952b9314285019c9084d38cf.jpg
"나 괜찮았지?"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조일장.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512063a7ea71ac6a20490d59739d4cea.jpg
"내가 상대해주마"
하이트의 차봉은 든든한 에이스 신동원이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784ec19235d89b6bf611e6fbb3ed550f.jpg
관심 집중?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김상욱과 이경민.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cd805150591248ac71d6e3246aa837a9.jpg
심각한 표정
김윤환은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2c60a237dbee264ca7522962964105da.jpg
"이겼다!"
주먹까지 불끈 쥐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신동원.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763c16f68260947025c3d6944f3d5f00.jpg
STX의 차봉
이신형이 신동원을 잡기 위해 출전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d128e7965e9541855e32e58b68409a4a.jpg
"잘한다 잘해~"
감탄하며 보고 있는 STX 선수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11058e0216a680d204abb3dbb1573912.jpg
"제발.. 제발!"
제각각 긴장된 모습으로 경기를 보고 있는 하이트 선수들. 권수현의 표정이 재미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fc34554485a0773c802c8cbff7f61a2b.jpg
"몸 풀었다!"
완벽한 'SK테란'을 구사하며 승리를 거둔 이신형.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cd142e373c5836fad1c60ab4cf6e3d1b.jpg
하이트의 중견
진영화가 출전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f21b9223228357eefed03e8c5d5a8310.jpg
양 팀 벤치 표정
경기를 지켜보는 하이트와 STX 선수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a7ed9a4440dce26dd6b2c65b8a48d17a.jpg
"신형이 화이팅!"
이신형이 2승째를 거뒀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76f004460075660ba418fef8c424c81f.jpg
하이트의 대장 출전
큰 책임감을 지고 장윤철이 출전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e19c2f50dc21db5dc52fa5d9d7f08c50.jpg
"와와~ 우리 대장 만세!!"
손을 흔들며 장윤철을 응원하는 이경민과 권수현.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072a87b28c28e6f7b0f65247d814b4d3.jpg
"여기서 질 순 없어!"
눈에 잔뜩 각오가 서려 있는 하이트의 대장 장윤철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ad95ef9d57b93190cd4556e8ecf3a7be.jpg
"이겼다..."
3킬을 달성한 이신형.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ed732abf84c4ee2f6b4b15d5773699ef.jpg
무덤덤한 표정?
3킬로 팀을 승리로 이끈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인지, 차분한 표정의 이신형.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40afa54f4ed4349f6ba4a6a5d1f128f0.jpg
너무 아픈 패배
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 위에 나란히 선 하이트 팀원들의 표정이 착잡하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5205166730af6ecce9d00f38963f807e.jpg
3위 도약!
하이트의 덜미를 잡으며 STX가 3위에 올랐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ca127bd424187078d11251d866ee3aa9.jpg
오늘 승리의 주역
3킬의 주인공 이신형과 1킬의 조일장.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7ebe515450a38d1e59c34f5142cce4f2.jpg
"우리 신형이 많이 컸네?"
부쩍 성장한 이신형 덕에 형들 마음이 든든할 듯 하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48c974bd015d11129cdfc391ddb1b132.jpg
위너스리그 첫 승!
위너스리그에서 첫 승을 기록한 조일장.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3e4893e4e0b4c6eecbecd7ea0ab141ca.jpg
"활약 기대하세요!"
위너스리그 20승을 목표로 삼았다는 이신형.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8/20110118_6e1f62e2381e34d3f0fe588508441e9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