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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스타리그] 다패 또한 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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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프로게이머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연 스타리그는 오는 8월4일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 삼성전자 칸 허영무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대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무려 13년간 치러진 스타리그의 역사를 데일리e스포츠가 정리했다.< 편집자 주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말이 있지만 영광의 상처라는 말도 있다. 승부의 세계에 종사하는 프로게이머에게 '다패왕'이라는 말은 좋지 않은 수식어이지만 스타리그 최다패는 그만큼 대회에 자주 출전했고 상위 단계에 오르기까지 치열하게 싸웠다는 뜻이다.스타리그에서 가장 많은 패배를 당한 선수는 삼성전자 송병구다. 스타리그가 34회나 진행되는 동안 절반을 함께한 송병구는 무려 70패나 기록했다. 다승 부문에서도 임요환, 이영호에 이어 3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이 이겼던 송병구는 그만큼 많이 졌다. 특히 스타리그에서 경험한 세 번의 준우승만으로도 송병구는 9패를 기록했다.다패 2위는 '콩라인'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한 홍진호와 '투신' 박성준이 차지했다. 홍진호는 스타리그에서 2번 밖에 준우승을 차지하지 않았지만 워낙 많은 대회에 참가했기에 57패나 기록했고 박성준 또한 참가 횟수에서 15회로, 송병구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자주 나왔기에 상위에 랭크됐다.4위는 50패의 박정석, 5위는 임요환과 이윤열이 49패로 차지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스타리그 다패 상위 5걸1위 송병구 60패2위 홍진호 57패2위 박성준 57패4위 박정석 50패5위 임요환 49패5위 이윤열 49패*듀얼 토너먼트, 챌린지리그 제외◆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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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담원 12승5패 11(26-15)
2샌드박스 12승5패 10(26-16)
3그리핀 11승5패 12(25-13)
4SK텔레콤 10승7패 8(24-16)
5젠지 10승7패 5(23-18)
6아프리카 10승7패 5(24-19)
7킹존 9승8패 1(22-21)
8한화생명 5승11패 -9(14-23)
9kt 5승12패 -13(14-27)
10진에어 17패 -30(4-34)
1김건부 담원 900
2박우태 샌드박스 800
3김장겸 샌드박스 800
4허수 담원 800
5김광희 킹존 700
6박도현 그리핀 700
7김기인 아프리카 700
8곽보성 kt 600
9이진혁 아프리카 600
10김동하 SKT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