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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대만 노바몬스터 실드, 첫 치킨...중국 루미너스 재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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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점으로 1위를 차지한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에게 3점 차이로 1위를 빼앗겼다.

한국 팀은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7라운드에서 루미너스 스타즈에게 킬을 허용하며 1위 자리를 내줬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점을 추가해 70점으로 2위로 밀려났으며,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48점을으로 3위로 올라섰다. OGN 엔투스 포스는 46점으로 4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21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사격장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수송기는 프리모스크 남쪽 바다에서 출발해 세베르니로 향했다. 자기장은 세베르니 동남쪽 스탈벌로 향하는 도로를 중심으로 좁아졌고, 한국 팀들은 빠르게 안전 지대에 자리를 잡은 뒤 이동 중인 적들을 노렸다.

5번째 자기장이 형성됐을 때 한국 팀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외곽에 주로 자리잡았던 한국 팀들은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고 무리하게 안쪽으로 들어가 OGN 엔투스 포스와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적들의 맹공에 전멸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안전 지대에 진입하며 3명이 사망했고, '로화' 이재호가 조그마한 건물 안쪽에 숨어 최대한 수비적으로 경기를 이어갔으나 오래 버티지 못했다. OP 게이밍 레인저스도 2명을 잃은 뒤 자기장 변화에 따라 움직임을 이어갔으나 루미너스 스타즈의 폭발적인 화력에 무너지고 말았다.

한국 팀이 모두 탈락한 뒤 대만의 노바몬스터 실드와 중국의 17 게이밍, 루미너스 스타즈가 접전을 벌여 평야에 위치한 루미너스 게이밍이 먼저 탈락했다. 능선에서 연막탄을 뿌린 뒤 서로 한 명씩 주고 받는 접전 끝에 노바몬스터 실드가 승리를 차지했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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