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파크의 LCK 아레나에서 열린 스무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스프링 2R 4주차 담원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김준영을 선발 톱 라이너로 택했다.
김준영은 이번 시즌 한 번 출전해서 1패를 기록하고 있다. 1월 26일 열린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우르곳을 골라 '서밋' 박우태의 다리우스와 라인전을 펼쳤지만 1데스와 1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