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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반기 1위 서형석 “대상 타고 유럽무대 진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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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인트 1위로 상반기를 마친 서형석. 사진=마니아리포트DB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이 포부를 밝혔다.

서형석은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3,111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2,789점의 이형준, 3위는 2,590점의 문경준이다.

상금 부문에서는 서요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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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당시 서형석. 사진=마니아리포트DB
올해 투어 5년차 서형석은 올 시즌 꾸준한 플레이로 주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개 대회에 출전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서형석은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45위, 상금순위 55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은 대상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그 원동력으로 서형석은 ‘그린적중률’을 꼽았다. 지난해 그린적중률 67.234%로 81위 하위권에 그쳤던 서형석은 올 시즌 상반기 75.81%로 끌어올렸다. 이 부문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서형석은미스 샷이 나올 백스윙에서 스윙이 길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벌어지는 원인이었다. 점에 대해 신경 쓰면서 스윙을 간결하게 만드니 그린적중률이 좋아지고 있는 같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다음 시즌 유러피언투어 출전권과 보너스 상금 1억원, 제네시스 차량 1대가 주어진다.

서형석은 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품은 유럽무대로 진출하고 싶다 각오를 다졌다.

이어 서형석은지난해에는 공을 똑바로 보내려고 노력했다면 올해는 구질(드로우) 만들기 위해서 충실히 연습했다. 무엇보다 구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시합 확신을 갖고 샷을 하니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오는 29일 경남 창원시 소재 아라미르CC에서 열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으로 하반기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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