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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러스 피닉스, LPL서 가장 먼저 롤드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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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러스 피닉스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이하 LPL)에서 가운데 가장 먼저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었다.

펀플러스는 8월 31일 열린 LPL 2019 서머 4강전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을 맞아 3대1로 승리하면서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스프링에서 3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십 포인트 50점을 획득한 펀플러스는 서머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90점을 추가, 140점을 확보했다. 스프링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인빅터스 게이밍과 징동 게이밍이 서머에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보태지 못하면서 펀플러스는 140점 만으로도 챔피언십 포인트 최다팀의 자리를 확보, LPL에서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톱 라이너 'GimGoon' 김한샘과 미드 라이너 'Doinb' 김태상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펀플러스는 2017년 팀을 만든 이래 처음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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