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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Uzi' 지안지하오, 베트남 'Levi' 꺾고 결승 진출! 3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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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 지안지하오(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올스타 2019 라스 베이거스 3일차
▶1대1 토너먼트 'Uzi' 지안지하오 승 2 < 칼바람나락 > 0 'Levi' 도두이칸

올스타전 1대1 토너먼트에서 가장 많이 우승을 차지했던 'Uzi' 지안지하오가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기회를 맞았다.

'Uzi' 지안지하오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 베이거스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올스타전 2019 3일차 1대1 토너먼트 4강에서 베트남 대표 'Levi' 도두이칸을 맞아 칼리스타와 트리스타나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지안지하오는 드레이븐, 판테온, 트리스타나를 금지한 뒤 칼리스타를 택했고 도두이칸은 퀸, 루시안, 베인을 끊은 뒤 레넥톤으로 임했다. 초반 라인전을 단계에서 도두이칸의 레넥톤이 수풀로 숨어 들자 지안지하오는 수풀로 치고 들어가면서 창을 연달아 쓰면서 체력을 빼놓았다. 레넥톤이 점멸을 쓰면서 싸움을 열자 뒤로 빠지면서 계속 공격을 펼친 지안지하오는 편안하게 킬을 따냈다. 원거리 공격 챔피언의 장점을 활용한 지안지하오는 포탑을 지속적으로 두드렸고 어쩔 수 없이 싸움을 걸어온 도두이칸의 공격을 편안하게 받아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도두이칸이 베인, 루시안, 칼리스타를 금지하고 아칼리를 택하자 지안지하오는 드레이븐, 판테온, 다리우스를 끊어낸 뒤 트리스타나를 가져갔다. 원거리 공격 챔피언의 장점을 앞세워 미니언을 밀어 넣은 지안지하오는 8레벨에 싸움을 건 도두이칸의 의도를 알고 있다는 듯 회피했고 구원 아이템을 챙기면서 상대 포탑을 계속 두드렸다. 1레벨 이상 격차를 유지한 지안지하오는 서든 데스까지 시간을 끌었고 마지막 승부를 걸기 위해 파고 든 도두이칸의 아칼리를 대구경 탄환으로 밀어내면서 승리했다.

지안지하오는 유럽 대표 'Bwipo' 가브리엘 라우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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