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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웨이-O2-젠지-EM, 컨텐더스 시드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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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시드 결정전 경기 결과(사진=liquipedia.net 발췌)


러너웨이와 O2 블라스트, 젠지,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1주차 시드권을 확보했다.

2020시즌을 컨텐더스에서 시작할 팀을 결정하는 컨텐더스 코리아 시드 결정전이 19일 완료됐다.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시드 결정전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러너웨이가 첫 경기 패배를 씻어내고 결승에 진출해 O2 블라스트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 시즌 상위권을 기록했던 젠지와 EM이 각각 3, 4위를 차지하며 시드권을 지켰다.

퓨전 유니버시티에서 팀을 바꿔 컨텐더스 코리아에 도전한 T1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재치지 못하고 8위로 시드 결정전을 마무리하며 트라이얼을 치르게 됐다. 메타 아테나가 5위, WGS가 6위를 차지한 가운데 컨텐더스의 강호 GC 부산 웨이브가 7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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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개편된 컨텐더스 방식.


개편된 2020시즌 컨텐더스는 오픈 디비전과 더 긴밀하게 상호작용한다. 먼저 7주간의 오픈 디비전 경기를 통해 상위 8팀이 트라이얼에 진출해 컨텐더스 하위 4팀과 8개의 컨텐더스 진출 권한을 두고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치른다.

그 다음으로는 컨텐더스 상위 4팀과 트라이얼을 통해 진출한 8팀, 총 12개 팀이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치러 플레이오프 점수를 획득한다. 1위에게는 100점이, 2위에게는 50점이 주어지며 3~4위에 35점, 5~8위에 20점, 9~12위에 10점씩이 주어진다.

트라이얼-컨텐더스 주차를 한 차례 반복한 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오픈 디비전과 두 번의 트라이얼-컨텐더스를 치른다. 모든 정규시즌 과정을 마친 후에는 플레이오프 점수를 합산해 상위 8팀을 가려 챔피언을 결정할 더블 엘리미네이션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

2020시즌의 첫 단계인 오픈디비전은 지난 4일 막을 올려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오픈디비전 플레이오프가 마무리된 후 트라이얼 주차가 시작돼 본격적으로 한국 컨텐더스의 왕좌를 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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