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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리그] '스피드전 12전 전승' 적수 없는 샌드박스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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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3경기
▶샌드박스 게이밍 2대0 휠즈
1세트 샌드박스 3 < 스피드전 > 0 휠즈
2세트 샌드박스 3 < 아이템전 > 1 휠즈

적수가 없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 같다. 스피드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휠즈를 상대로 샌드박스는 스피드전 12트랙 전승을 이어가며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를 과시했다.

샌드박스는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T 점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3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4연승을 내달렸다.

스피드전 첫 라운드에서는 변수가 많은 맵이었기에 난전이 펼쳐졌다. 초반 박인수가 엄청난 사고에 휘말려 뒤로 쳐졌고 유창현과 김승태 역시 신종민과의 몸싸움이 지속적으로 펼쳐졌다. 그러나 다행히 유창현이 1위를 차지했고 박인수가 따라 오는데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난전이었던 것과 달리 2라운드에서는 퍼펙트 승리였다. 특히 박현수와 김승태가 부스터도 쓰지 않고 상대를 감속시키는 플레이가 기가 막히게 들어가면서 1, 2, 3, 4위를 모두 샌드박스 이름으로 물들였다.

김승태와 박현수가 2라운드에서 디펜드 역할을 완벽하게 했다면 3라운드에서는 유창현의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박인수는 러너로서 앞으로 치고 나갔고 유창현은 중반에서 상대가 앞으로 치고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스피드전 12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휠즈와의 스피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이템전에서도 샌드박스의 팀워크는 놀라웠다. 중반까지 내내 휠즈가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마지막 아이템에서 항상 역전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1, 2라운드 모두 눈 앞에서 승리를 놓친 휠즈는 아이템전 3라운드에 사활을 걸었다.

3라운드를 내줬지만 4라운드에서 중간 라인을 유창현과 박현수가 휘저으면서 결국 6대1로 샌드박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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