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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미라마 지배한 한국 팀! EM-그리핀-젠지, 나란히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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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의 '투하트' 신혁준.


한국 팀들이 전반 라운드 치킨을 차지하며 미라마를 지배했다.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과 그리핀, 젠지는 3일 온라인으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3일차 미라마에서 진행된 1, 2, 3라운드에서 치킨을 나눠가지며 중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중국의 인판트리가 3라운드 득점을 올리며 119점으로 선두를 지켰고 OGN 엔투스가 108점, 쿼드로가 102점으로 그 뒤를 추격했다. 그리핀은 꾸준한 경기력으로 43점을 추가하며 4위에 올라섰다.

미라마에서 시작된 1라운드 자기장은 산마르틴을 끼고 형성돼 북쪽으로 크게 움직였다. 됐고 세 번째 자기장은 북쪽으로 크게 움직였다. EM이 아시엔다 델 파트론을 차지하며 교전 속에서 전력을 지켰고 그리핀은 남쪽에서 텐바 게이밍과의 교전에서 전력을 잃었지만 4킬을 챙겼고 '투하트' 신혁준과 '투탭' 유재원이 전투력을 보여주며 북쪽으로 돌아 안전구역에 들어섰다.

네 번째 자기장 역시 북쪽으로 향했다. EM이 안전구역을 넓게 장악한 가운데 남쪽 몰린 팀들이 빠르게 탈락했고 VSG는 커즌에게 발목이 잡히며 CGX의 공격에 탈락했다. EM은 그리핀에 타격을 입어 한 명을 잃었지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채 생존 팀이 줄어들자 교전에 나섰고 '래시' 김동준이 GEX를 무너뜨리며 러시B와 2대2 대결을 펼쳤다. EM은 인원을 나눠 러시B를 견제했고 김동준과 '막내' 신동주가 러시B를 제압하며 8킬 치킨을 가져갔다.

2라운드 자기장은 추마세라 인근에 형성됐고 초반부터 중앙에서 치열한 교전이 펼쳐지며 킬이 나왔다. 두 번째 자기장이 서쪽으로 쏠리며 바예 델 마르에서 올라온 그리핀이 중앙을 차지했다. 라드리예라 아래에서는 VSG와 젠지가 교전을 치렀고 젠지는 먼저 타격을 입었지만 '피오' 차승훈이 VSG를 모두 정리하며 킬을 챙겼다. 인팬트리가 교점을 틈타 유리한 위치를 가져갔지만 CGX가 인팬트리를 정리하며 한국 팀들을 도왔다.

자기장이 서쪽으로 좁아지는 가운데 그리핀은 여유롭게 인원을 나눠 서쪽을 장악했고 외곽 능선 동쪽에 많은 팀들이 모이며 혈전이 펼쳐졌다. LYG 게이밍이 고지대를 차지하며 공격을 퍼붓자 쿼드로가 북쪽으로 돌아 공격을 펼쳤고 '디락스' 최이만과 '렌바' 서재영의 수류탄으로 LYG를 무너뜨렸다. 북쪽에서 전력을 지킨 EM이 서쪽으로 이동했지만 그리핀은 유재원이 뒤를 잡고 깔끔하게 EM을 전멸시켰고 루미너스 스타즈(LS)와 대치하는 쿼드로까지 정리하고 킬을 더했다.

세 팀만이 남은 상황, 그리핀은 자기장 운이 따라주며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어 LS를 정리했다. 포 앵그리 맨(4AM)과 마지막 4대4 교전에 나선 그리핀은 유리한 지형지물을 살려 진형을 구축했고 '민성' 김민성의 화염병이 적중하며 두 명을 잡아냈다. 그리핀은 4AM의 최후의 항전에 세 명이 누우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결국 신혁준이 4AM을 정리하며 13킬과 함께 치킨을 차지해 대량 득점을 올렸다.

3라운드 자기장은 동쪽으로 크게 치우쳤고 임팔라를 끼고 좁혀들었다. 인팬트리가 중앙. OGN도 빠르게 중앙 도로를 점거했고 세 번째 안전구역이 임팔라 서쪽으로 형성되며 OGN와 VSG가 유리한 위치. 외곽에서 고전하던 그리핀도 돌아서 입해 혈전 끝에 GEX를 정리했다. VSG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리핀을 공격해 킬을 올렸다. 4AM이 OGN을 공격하자 '인디고' 설도훈의 수류탄으로 4AM을 정리했다.

다섯 번째 자기장이 동쪽으로 이동했다. 젠지는 '로키' 박정영을 필두로 순식간에 OGN을 무너뜨리며 위치를 빼앗았고 LS까지 정리하고 VSG와 대치했다. 남북에서 동시다발적인 교전이 펼쳐지며 전력을 잃은 팀들이 빠르게 탈락하고 젠지와 인팬트리의 4대4 교전이 펼쳐졌다. 젠지는 '아쿠아5‘ 유상호가 킬을 올리며 전력 우위를 점했고 박정영과 차승훈이 공격적으로 진입해 인팬트리를 압박했고 차승훈이 차량을 터뜨려 인팬트리를 마무리하며 13킬과 함께 대회 첫 치킨을 챙겼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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