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9주 2일차에서 설해원 프린스를 상대로 승수 쌓기를 시도한다.
kt는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3세트까지 끌고 가는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3일 DRX를 상대로 1대2로 패한 kt는 다이나믹스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했고 31일 T1에게 0대2로 패했지만 8월 7일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2대1로 이겼고 9일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는 풀 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kt가 상대하는 설해원 프린스는 14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서머 첫 경기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승리한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있는 것. 설해원은 6주차부터 3주 동안 다섯 경기를 치렀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면서 최악의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kt가 설해원 프린스를 15연패로 몰아 넣고 아프리카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을지 오후 5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