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은 11일 홈페이지에 지속 가능한 계획을 장려하고 전 세계 게임 팬들을 하나의 가치 아래 결속시키며 세계 최고의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EWCF(Esports World Cup Foundation) 게임단 지원 프로그램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총 2천만 달러(한화 약 286억원)을 지원하는 EWCF는 내년에는 기존 30개 게임단서 40개 게임단으로 늘어난다. 클럽 챔피언십 초청 8개 게임단은 올해 벌어진 e스포츠 월드컵 상위 팀에게 돌아간다. 나머지 32개 게임단은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벌어진 e스포츠 월드컵 성적을 봤을 때 팀 팰콘스, T1, 팀 리퀴드, 팀 바이탈리티, 페이즈 클랜, 가이민 글래디어터즈, 나투스 빈체레가 초청 팀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 월드컵 재단에 따르면 EWCF에 참가하는 게임단은 복수의 게임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둔 실적이 있어야 하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글로벌적으로 상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