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MVP 순위< 7월 23일 기준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곽보성 Bdd 젠지 e스포츠 9002위 정지훈 Chovy DRX 7003위 조건희 BeryL 담원 게이밍 6003위 김창동 Canna T1 6003위 허수 ShowMaker 담원 게이밍 6006위 이재원 Rich 다이나믹스 5006위 박재혁 Ruler 젠지 e스포츠 5006위 류민석 Keria DRX 5009위 진성준 Mystic 아프리카 프릭스 4009위 김건부 Canyon 담원 게이밍 4009위 유수혁 FATE 샌드박스 게이밍 4009위 김혁규 Deft DRX 4009위 최현준 Doran DRX 40014위 송용준 Fly 아프리카 프릭스 30014위 이상혁 Faker T1 30014위 이상호 Effort T1 30014위 손영민 Mickey 설해원 프린
2020-07-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팀 순위< 7월 23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 득실(세트승-세트패)1위 DRX 10승1패 +14(21-7)2위 젠지 e스포츠 9승2패 +13(19-6)3위 담원 게이밍 8승2패 +14(18-4)4위 T1 6승4패 +4(14-10)5위 아프리카 프릭스 5승5패 0(11-11)6위 샌드박스 게이밍 4승6패 -5(9-14)7위 kt 롤스터 4승7패 -5(10-15)8위 다이나믹스 4승7패 -6(10-16)9위 설해원 프린스 1승9패 -14(5-19)10위 한화생명e스포츠 1승9패 -15(4-19)
"나 말고 잘하는 형들이 너무 많아서 그 형들이 받았으면 좋겠다." 젠지 e스포츠의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이 '현실 서포터'다운 면모를 뽐냈다. 젠지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다이나믹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김정민은 "전에 있던 '쿠잔‘ 이성혁 형, '리치' 이재원 형을 이겨서 좋고 이번 시즌 처음 POG라 떨리고 기분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1세트 수월하게 스노우 볼을 굴리며 다이나믹스를 압박한 젠지였지만 다이나믹스의 수비에 고전하며 쉽게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김정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1일차▶젠지 e스포츠 2대0 다이나믹스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2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 젠지 e스포츠가 '룰러' 박재혁과 '라이프' 김정민의 하단 듀오가 전투력을 뽐내며 다이나믹스를 꺾었다. 젠지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다이나믹스와의 2세트 경기에서 하단 2대2 싸움에 완승을 거두고 그 힘으로 난타전 속 승기를 지켜내며 26분 2대0 승리를 완성했다. 젠지는 5연승을 달리며 9승째를 수확했고 다이나믹스는 3연패에 빠지며 중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1일차▶젠지 e스포츠 1-0 다이나믹스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 젠지 e스포츠가 막힘없이 스노우 볼을 굴리며 다이나믹스를 제압했다. 젠지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다이나믹스와의 1세트 경기에서 3분 중단에서의 킬과 함께 주도권을 굳혔고 후반 결정력 부족으로 쉽게 경기를 끝내지 못했지만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1대0을 만들었다. 젠지의 미드-정글이 빠르게 선취점을 만들었다. 3분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가 '클리드' 김태민의 볼리베어와 함
"내가 아지르를 잡았을 때 어떤 챔피언을 만나도 망하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선픽으로 잡았다." DRX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에게 2대1로 승리하며 10승 고지에 올랐다. DRX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은 아지르를 빠르게 뽑아든 데 대해 어떤 챔피언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정지훈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A 오늘 내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아쉬웠지만 팀이 잘해줘서 이겨서 다행이다. Q 지난 1라운드 패배는 의식하지 않았나.A 패배를 의식해서 경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1일차▶DRX 2대1 kt 롤스터1세트 DRX < 소환사의협곡 > 승 kt2세트 DRX 승 < 소환사의협곡 > kt3세트 DRX 승 < 소환사의협곡 > kt DRX가 난타전 속에서 '데프트' 김혁규-'케리아' 류민석의 하단 듀오가 위력을 발휘하며 kt 롤스터를 제압했다. DRX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kt와의 3세트 경기에서 류민석의 바드가 완벽한 스킬 활용으로 kt의 발을 묶으며 김혁규의 이즈리얼이 킬을 챙겨 화력을 높이며 36킬이 쏟아진 난전 끝에 승리했다. DRX는 10승 고지에 오르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1일차▶kt 롤스터 1-1 DRX1세트 kt 승 < 소환사의협곡 > DRX2세트 kt < 소환사의협곡 > 승 DRX DRX가 교전마다 맹활약한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를 앞세워 kt 롤스터에 반격했다. DRX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kt와의 1세트 경기에서 초반 상체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고 kt의 기습 내셔 남작 판단에 휘청이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화력 우위를 살려 kt의 공세를 받아쳐 세트 스코어 1대1을 맞췄다. DRX가 선취점을 올렸다. 7분 재차 상단을 노려 '도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1일차▶kt 롤스터 1-0 DRX1세트 kt 승 < 소환사의협곡 > DRX kt 롤스터가 노련하고 깔끔한 운영으로 DRX에 선취점을 올렸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DRX와의 1세트 경기에서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초반 난전을 피해 주력 딜러들을 성장시켰고 블라디미르와 아펠리오스를 앞세워 DRX의 돌진 조합을 받아치며 세트 스코어 1대0을 만들었다. kt는 '쿠로' 이서행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중단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초반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을 모두 가져갔다. DRX는 12분
아프리카TV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로 진행되는 세 번째 서킷 대회인 아프리카TV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갤럭시–별을 향한 귀환(이하 ATS)의 본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TS 본선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3일과 24일 오후 6시에는 각각 32강과 16강 스테이지가 펼쳐지며 지난 첫 번째 서킷 대회와 마찬가지로 스위스 페어링 룰을 적용한다. 스위스 페어링이란, 매 경기마다 통합 누적 포인트가 높은 선수 순으로 나열해 상위 선수들 순으로 조를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을 뜻한다. 2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8강 최종 스테이지의 상위 4명은 총 1,000만
설해원 프린스를 운영하는 e스포츠 전문 법인 앱솔루트 파워 e스포츠(이하 APE)는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EDG는 2013년 창단된 중국 프로게임단으로 2014년 스프링부터 2015년 스프링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데마시아 컵,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리프트 라이벌즈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APE와 EDG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각국에서의 e스포츠 사업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 브랜딩 극대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향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활약한 바 있는 서포터 '노바' 박찬호가 샌드박스 게이밍의 아카데미 코치로 합류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박찬호가 유망주 육성을 위해 아카데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2018년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으로 LCK에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렸지만 성적이 좋지는 않았다. 2018년 서머에서 세트 기준 14승31패로 승률 30%에 머물렀고 2019년 스프링 2승14패, 서머 2승7패로 부진했다. 2020년 서라벌 게이밍에서 부활을 노렸던 박찬호는 챌린저스 코리아 1위를 달성하며 승강전에 올라왔지만 승강전 최종전에서 탈락하면서 승격에 실패하며 팀을 나왔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박찬호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영혼의 꽃'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세 가지 게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축제는 오늘부터 8월 25일까지 한달간 이어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LoL에서는 게임 모드 돌격! 넥서스가 다시 등장하고 플레이어들에게 특별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할 콘텐츠가 영혼의 결속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됐다. 영혼의 꽃을 입은 LoL 스킨 시리즈가 출시되며 LoR과 TFT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개인화 아이템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라이엇 게임즈가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
kt 롤스터가 '소환' 김준영과 '쿠로' 이서행을 선발로 낙점했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DRX와의 경기를 치른다. kt는 선두 DRX를 상대로 톱 라이너 '소환' 김준영과 '쿠로' 이서행을 선발로 내세웠다. kt는 김준영, 이서행과 함께 정글러 '보노' 김기범,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과 서포터 '투신' 박종익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준영은 지난 1라운드 DRX를 상대로 완벽한 케넨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업셋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김준영-이서행은 직전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경기에도 선발로 나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1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팀은 DRX였다. 서머 1주차부터 DRX는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T1과 정규 시즌 1위 팀인 젠지 e스포츠를 연달아 꺾으면서 고공 비행을 예고했다. 이후 샌드박스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 다이나믹스, 설해원 프린스를 연파하면서 6연승을 달리던 DRX는 4주차인 7월 8일 kt 롤스터에게 1대2로 패하면서 연승이 끊어졌다. kt에게 패하면서 담원 게이밍에게 1위를 잠깐 내줬던 DRX는 11일 담원 게이밍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면서 1위를 되찾았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 8승1패 단독 1위로 마무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1라운드를 포함한 5주차까지 116 세트가 치러지는 동안 96개의 챔피언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색깔의 경기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밴픽창에 등장한 챔피언은 카르마였다. 116 세트 가운데 무려 112 세트에서 금지 혹은 선택된 카르마는 금지된 경기가 80번, 선택되어 사용한 경기가 32번이었다. 카르마의 강점은 파괴력과 스왑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점이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할 수 있고 군중 제어기도 보유하고 있어 위협을 가할 수도 있다. 이러한 능력을 다양한 포지션에서 보여줄 수 있기에 96.6%라는 높은 밴픽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1라운드는 변화의 시간이었다. 서머 1라운드의 가장 큰 화두는 '속도'와 '전투'이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거둔 아쉬운 성적과 지난 미드 시즌 컵(MCS)에서의 완패는 LCK에게 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많은 팀들이 중국 LoL 프로 리그(LPL) 팀들과 같이 전투지향적인 팀을 추구하며 여느 때보다 빠르고 화끈한 여름을 불러왔다. 경기 속도를 알 수 있는 평균 경기 시간은 지난 2019 시즌과 비교해 꾸준히 줄어들었다. 2019 LCK 스프링 평균 경기 시간은 34분 14초, 서머 평균은 33분 38초였고 2020 스프링 역시 큰 변화 없이 33분 38초를 기록했다. 이번 서머 1라운드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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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내려간 LCK PO 패자조, 지옥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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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방향성을 잘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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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1 3대0 제압...PO 승자 3R-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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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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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BLG,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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