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7주 2일차▶샌드박스 게이밍 1대1 다이나믹스1세트 샌드박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2세트 샌드박스 게이밍 < 소환사의협곡 > 승 다이나믹스다이나믹스가 1세트와 비슷한 조합으로 샌드박스 게이밍의 방패를 뚫어내고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다이나믹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2세트에서 '쿠잔' 이성혁의 조이가 팀 화력의 절반을 담당한 덕에 상대의 방어선을 무너뜨렸다.샌드박스는 다이나믹스의 하단 다이브를 역이용하면서 재미를 봤다
2020-07-3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7주 2일차▶샌드박스 게이밍 1-0 다이나믹스1세트 샌드박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샌드박스 게이밍이 상단에서 연달아 솔로킬을 따낸 '서밋' 박우태의 제이스를 앞세워 격차를 벌리며 선취점을 따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다이나믹스와의 1세트에서 박우태의 제이스가 맹위를 떨친 덕에 낙승을 거뒀다.샌드박스는 5분에 상단에서 1대1을 수행하던 '서밋' 박우태의 제이스가 '리치' 이재원의 아칼리스르 상대로 다이브를 시도해 첫 킬을 올렸다. 다이나
젠지가 '피오' 차승훈이 한 라운드 9킬을 쓸어 담는 맹활약을 펼치며 미라마 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젠지는 3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의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2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 1일차 경기에서 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핀이 1라운드 25점을 챙겨 그 뒤를 이었고 2라운드 치킨을 가져간 라베가 e스포츠와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인 OGN 엔투스 에이스가 4위에 올랐다. 미라마에서 시작된 1라운드 자기장은 바예 델 마르 북쪽으로 좁아졌다. 라드리예라 방면으로 안전구역이 형성되며 외곽에서 교전이 활발하게 펼쳐지며 탈락 팀들이 나왔다. 그리
"'클로저' 이주현을 내세운 이유는 단순했지만 결과는 꽤나 만족스럽다."T1을 이끌고 있는 김정수 감독이 '클로저' 이주현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미드 라이너로 이주현을 출전시켰고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김정수 감독은 "최근에 경기력과 분위기 모두 좋지 않았는데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에서 깔끔하게 승리해서 팀 분위기가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예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을 선발로 내세운 김 감독은 "이주현이 '만
"1세트에서 상체의 힘 덕에 이긴 것 같아서 미안했는데 2세트 들어갈 때 코치님께서 '버스 태워라'라고 주문하신 임무를 잘 해낸 것 같아 기쁘다."T1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하드 캐리'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2세트 MVP로 선정됐다.박진성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아펠리오스로 킬을 대거 챙겼고 내셔 남작 싸움에서도 스틸에 성공하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진성은 "1세트는 소위 '버스를 탔는데 2세트 밴픽을 마치고 나서 코치님이 '버스를 태워라'라고 임무를 주셨는데 제대로 해낸 것 같아서 좋다"라고 소
"'페이커' 이상혁 선배 대신 나온 경기여서 부담이 컸지만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만 17세 4일이 되는 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데뷔전을 치른 T1의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이 "부담이 상당히 컸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주현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조이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주현은 "데뷔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해서 정말 기분 좋다. 선배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상혁 선배 대신 출전한 경기여서 정말 부담이 컸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7주 2일차▶T1 2대0 kt 롤스터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T1이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의 아펠리오스가 상대 체력을 빼놓고 '클로저' 이주현의 아칼리가 마무리하면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박진성와 이주현의 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 8승 고지에 올라섰다.T1은 6분에 드래곤 뒤쪽 정글에서 와드를 매설하려던 kt의 정글러 '말랑' 김근성의 볼
T1의 신예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이 데뷔 첫 세트부터 MVP인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으로 선정되면서 대박 신인의 조짐을 보였다. 이주현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조이로 플레이하면서 5킬 노데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MVP를 수상했다.이주현은 6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발 빠르게 합류하면서 동료 세 명이 잡히는 시점에 트리플 킬을 만들어내면서 팀이 경기를 주도하는데 일조했다. 라인전에서도 '쿠로' 이서행의 오리아나를 상대로 대등하게 끌고 갔고 20분에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도 '칸나
1세트를 내준 kt 롤스터가 상체 라인을 모두 교체했다. kt는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T1과의 1세트에서 패한 뒤 톱 라이너와 정글러, 미드 라이너를 교체했다. kt는 1세트에서 '소환' 김준영, '보노' 김기범, '쿠로' 이서행을 내세웠지만 T1과의 전투에서 연전연패하면서 무너졌다. kt는 2세트에 '스맵' 송경호, '말랑' 김근성, '유칼' 손우현을 출전시키면서 상체 라인을 대거 교체했다. '말랑' 김근성은 서머 시즌에서는 첫 선을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7주 2일차▶T1 1-0 kt 롤스터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T1의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이 데뷔전부터 '슈퍼 플레이'를 연발하면서 신고식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클로저' 이주현의 조이가 한 발 빠른 합류를 선보인 덕에 낙승을 거뒀다.T1은 6분에 하단으로 '커즈' 문우찬의 볼리베어가 합류하면서 싸움을 걸었지만 순간이동으로 합류한 kt의 톱 라이너 '소환' 김준영의 케넨의 날카로운 소용돌이에 의해 체력이 빠졌고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1년 여 만에 주전 자리를 후배에게 내줬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 미드 라이너로 '클로저' 이주현을 출전시켰다. 이주현은 T1이 육성한 신예 선수다. 이주현의 출전으로 시즌 내내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던 '페이커' 이상혁은 1년 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상혁이 공식전에 나서지 않은 마지막 경기는 2019년 6월 22일 그리핀과의 대결로, 당시에는 미드 라이너 '고리' 김태우가 출전한 바 있다.T1 관계자는 "이상혁의 컨디션에는 이상이 없으며 '클로저' 이주현의 기량을 확인
T1이 육성한 신예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이 첫 공식전에 나선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7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 미드 라이너로 '클로저' 이주현을 출전시켰다. 이주현은 이번 서머 시즌 로스터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팀이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나오지 않았다가 kt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지목됐다.
항저우 스파크가 팀의 창립을 함께한 이무호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 항저우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사령탑 변동을 알렸다. 항저우는 "양측의 소통과 합의 끝에 항저우와 이무호 감독과의 합작은 오늘 부로 종료되었다"고 알리며 "항저우는 이무호 감독의 2년 동안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무호 감독은 에이펙스 시절 X6 게이밍을 이끌며 승격 첫 시즌 쟁쟁한 팀들을 꺾고 8강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오버워치 리그 출범 후 X6, 세븐 선수단과 함께 항저우로 이적한 이무호 감독은 견고한 3탱커 3힐러 조합을 꾸리며 스테이지 2, 3 플레이오프 진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및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31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동아오츠카와 한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 e스포츠 시장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성사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협회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국내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한국 e스포츠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협회는 동아오츠카를 공식 음료 파트너사로 지정하고 협회 주최/주관 행사에 음료 및 기타 지원을 받으며, 양사는 e스포츠 관련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력하여 잠재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 대회 예선을 통해 40인을 선정하고 8월 1일 결선을 진행한다.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 예선전은 7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였던 '강초한'을 포함해 각 조에서 10명씩 총 4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전은 각 영웅들의 치열한 대전속에 붉은 용의 습격과 고대병기 라이텐, 푸투룸 등이 대회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결선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대회 전용 서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총 4번의 라운드가 진행되며 순위 점수, 플레이어 킬 점수 등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의 총합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점수가 같을
샌드박스 게이밍은 5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팀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지만 코로나19 대응 수칙을 지켜야 했기에 감독이 현장에 나서지 못했다. 팀의 책임자가 경기장에 나서지 못하는 동안 샌드박스 게이밍은 5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YamatoCannon' 야콥 멥디 감독이 2주 동안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처음으로 롤파크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인 7월 4일 샌드박스 게이밍의 상대는 다이나믹스였다. LCK 서머 승강전을 통해 승격한 다이나믹스는 시즌 초반 3승2패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LCK에 처음으로 올라오긴 했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LCK에서 경기를 치른 경
한화생명e스포츠가 e스포츠 전문성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LCK 프랜차이즈 준비에 나선다.이번 LCK 프랜차이즈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영향력 확장과 밀레니얼 제트(MZ) 세대와의 소통 확대를 목표로 비즈니스 방향성을 설정했다.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단장을 포함한 사무국 조직 체계의 전반적 개편을 진행 중이다.메이저 스포츠와 마케팅 분야 전반에 걸쳐 정통한 전문가인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은 물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에 걸맞은 뉴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및 다양한 분야와의 파트너십 등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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