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팀 순위< 7월 24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 득실(세트승-세트패)1위 DRX 10승1패 +14(21-7)2위 담원 게이밍 9승2패 +16(20-4)3위 젠지 e스포츠 9승2패 +13(19-6)4위 T1 6승4패 +4(14-10)5위 아프리카 프릭스 6승5패 +2(13-11)6위 kt 롤스터 4승7패 -5(10-15)7위 다이나믹스 4승7패 -6(10-16)8위 샌드박스 게이밍 4승7패 -7(9-17)9위 한화생명e스포츠 1승9패 -15(4-19)10위 설해원 프린스 1승10패 -16(5-21)
2020-07-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아프리카 프릭스 2대0 설해원 프린스1세트 아프리카 승 < 소환사의협곡 > 설해원2세트 아프리카 승 < 소환사의협곡 > 설해원아프리카 프릭스가 설해원 프린스의 넥서스를 16분 54초 만에 무너뜨리면서 이번 시즌 최단기 승리를 따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 설해원 프린스와의 2세트에서 초반부터 킬을 만들어냈고 13분 만에 골드 획득량을 9,000까지 벌리는 등 내내 앞서 나가면서 16분 54초 만에 마무리했다.아프리카는 3분에 하단에서 2대2 싸움을 걸었고 '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아프리카 프릭스 1-0 설해원 프린스1세트 아프리카 승 < 소환사의협곡 > 설해원아프리카 프릭스가 초반부터 맹활약한 '스피릿' 이다윤의 뽀삐를 앞세워 설해원 프린스와의 1세트에서 웃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 설해원 프린스와의 1세트에서 이다윤의 뽀삐가 초반부터 킬에 관여하면서 격차를 벌렸고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낙승을 거뒀다.아프리카는 1분에 중단으로 몰려가면서 설해원의 미드 라이너 '미키' 손영민의 카사딘이 점멸을 쓰도록 만들었고 2레벨에 도달한
"이번 서머를 통해 담원 게이밍이 강력해졌다는 사실을 인정받고 있지만 1위인 DRX를 아직 넘어서지 못했기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30일 DRX를 이겨서 우리의 강력함을 알리고 싶다."담원 게이밍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양대인 코치가 DRX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담원 게이밍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50분 만에 2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2라운드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담원은 선두 DRX와 한 경기 차이로 다가갔다. 양대인 코치는 이번 시즌 공격성을 드러내면서 안정적으로 승리를 가져가고 있는 담원 게이밍을 만
"정글러들이 펜타킬을 달성하기가 어려운데 동료들이 도와줘서 해낼 수 있었다."담원 게이밍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LCK 사상 처음으로 정글러 포지션에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김건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2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니달리로 펜타킬을 달성했고 만장일치로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으로 선정됐다. LCK에서 정글러 사상 처음으로 펜타킬을 달성한 김건부는 "샌드박스 게이밍의 정글러 '온플릭' 김장겸이 KeSPA컵에서 달성한 것은 알았지만 내가 LCK에서 처음 정글러 펜타킬을 달성할 것은 알지 못했다"라면서 "조이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3일차▶담원 게이밍 2대0 샌드박스 게이밍 1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샌드박스 2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샌드박스 담원 게이밍이 샌드박스 게이밍을 상대로 1, 2세트 합산, 50분 만에 2대0 승리를 따냈다. 담원 게이밍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1세트 23분, 2세트 25분 만에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담원 게이밍은 3분에 중앙 지역으로 서포터 '베릴' 조건희의 판테온이 올라왔고 '캐니언' 김건부의 세트와 함께 샌드박스의 미드 라이너 '페이트
담원 게이밍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정글러로는 처음으로 LCK에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김건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니달리로 초반부터 킬을 챙기면서 성장했고 쌍둥이 포탑 앞 전투에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김건부의 펜타킬을 LCK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정글러가 달성한 펜타킬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김건부는 1세트 초반 팀이 기록한 3개의 킬을 모두 가져가면서 성장했다. 예리하게 창을 던지면서 포킹에도 일조한 김건부는 22분에 중앙 억제기를 밀어내는 과정에서 샌드박스의 세나와 오공을 잡아냈고 노틸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샌드박스 게이밍 0-1 담원 게이밍1세트 샌드박스 < 소환사의협곡 > 승 담원담원 게이밍이 정글러 사상 LCK 첫 펜타킬을 달성한 '캐니언' 김건부의 니달리를 앞세워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낙승을 거뒀다. 담원 게이밍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23분 만에 승리했다.담원은 4분에 상단으로 올라간 '캐니언' 조건희의 니달리가 '너구리' 장하권의 레넥톤과 호흡을 맞춰 다이브를 시도했고 '서밋' 박우태의 오공을 잡아냈다. 8분에 서포터 '베릴' 조건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금지됐던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이 마침내 일부 허용됐지만 e스포츠 업계는 추이를 더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방역 당국은 24일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무관중 경기를 해온 프로 스포츠에서 관중 입장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프로 야구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며 프로축구는 이달까지는 무관중 경기를 지속하고 8월 1일부터 10% 이내 규모의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프로 골프의 경우 일단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이어간 뒤 이후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관중 입장 여부를 검
담원 게이밍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서머 시즌에서 좋은 결과를 내놓았던 조합을 그대로 출전시켰다. 담원 게이밍과 샌드박스 게이밍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에서 베스트 파이브를 내세웠다. 담원 게이밍은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과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 서포터 '베릴' 조건희를 출전시켰고 샌드박스 게이밍은 톱 라이너 '서밋' 박우태, 정글러 '온플릭' 김장겸, 미드 라이너 '페이트' 유수혁, 원거리 딜러 '루트' 문검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을 조합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정규 시즌 MVP, 올해의 신인 및 코치 등 5개 부문에서 2020 시즌을 가장 빛낸 수상자를 선정, 9월 3일(이하 미국 현지 시간 기준) 개막하는 2020 시즌 플레이오프 일정 중 발표한다.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명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2020 정규 시즌 MVP는 전 세계 팬, 감독, 언론 등의 투표로 선정된다. 10인으로 압축된 후보 명단은 8월 7일 공개되며 이후 28일까지 오버워치 리그 트위터 및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에 돌입한다. 수상자는 팬 투표 25%와 각 팀 제너럴 매니저(GM), 감독, 리그 중계진 및 언론 투표 75% 비율로 결정된다.T모바일 정규 시즌 MVP에 뽑힌 선수에게는 트로피, 상금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가 IT 브랜드 디자인 및 솔루션 기업인 세컨드 찬스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긱스타’와 본격적인 브랜드 강화 협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체결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협업 활동을 함께 펼쳐나간다고 전한 바 있다.대표적인 협업 활동으로는 업계 최초의 e스포츠 브랜드 PC방 론칭으로, 서울 신촌에 위치한 150석 규모의 '젠지 PC방'을 8월 7일 오픈할 예정이다. 양사는 젠지 및 긱스타 브랜드를 응원하는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오픈하는 PC방을 향후 양사의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장소로 활용함으로서 양사 간 적
스타크래프트 팀 리그인 'ASTL' 최종 우승에 도전할 2개 팀을 결정하는 4강전이 열린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6일(일)과 28일(화)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안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질레트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팀 리그(이하 질레트 ASTL) 시즌1의 4강을 진행한다. 이번 4강 경기를 통해 오는 8월 2일(일) 진행될 결승전에 진출할 두 팀이 가려진다.26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4강 1경기는 이성은 감독이 이끄는 차라리요 버팔로즈와 박태민 감독이 이끄는 돈탐라 글로리어스의 대결이다. 차라리요 버팔로즈는 조별 풀리그에서 좋은 기세를 보여준 장윤철과 김성대를 중심으로, 김태영, 윤찬희, 황병영, 김병수가 모
설해원 프린스가 이번 시즌 최초로 10연패의 수렁에 빠진 팀으로 기록될 위기에 처했다. 설해원 프린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6주 2일차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한다. 설해원은 이번 서머 시즌 팀의 첫 경기였던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한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라운드를 1승8패로 마친 설해원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화생명에게 1대0으로 이기고 있다가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면서 역전패했다. 한화생명의 9연패를 끊어준 설해원은 자신이 9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설해원은 이번 서머 시즌에서 처
톱 e스포츠와 징동 게이밍이 같은 날 나란히 승리하면서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톱 e스포츠(이하 TES)와 징동 게이밍(이하 JDG)는 23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2020 서머 8주 4일차에서 하위권인 도미누스 e스포츠와 LNG e스포츠를 잡아내면서 나란히 10승을 달성했다. 도미누스 e스포츠를 상대한 TES는 1세트에서 'Karsa' 헝하오슈안의 볼리베어가 3킬 노데스 10어시스트를 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JackeyLove' 유웬보의 이즈리얼이 10킬 1데스 8어시스트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도미누스의 하단 집중 공격에 유웬보의 애쉬가 5데스나 당하면서 애를 먹었지만 조이로 플레이한 미드 라이너 'knig
T1이 하나은행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T1과 하나은행은 밀레니얼 팬층을 대상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서울 강남에 위치한 T1 e스포츠 센터의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전당'으로 명명하며 유니폼에 하나은행 대표 브랜드인 '하나원큐' 로고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T1은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프로게임팀을 기반으로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기업 美 컴캐스트와 함께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1억 명이 즐기는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등 10개 팀을 운영하며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15 패치를 진행했다. 10.15 패치에서는 신규 정글러 챔피언인 '수줍은 꽃' 릴리아가 협곡에 모습을 드러낸다. 스웨인은 스킬 전반에 거친 업데이트가 진행됐고 아펠리오스를 필두로 프로 대회에서 자주 등장하는 챔피언들이 하향되며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또한 영혼의 꽃 이벤트가 시작되며 신규 시리즈인 영혼의 꽃 스킨 6종이 패치 기간 내 출시된다. ◆수줍은 꽃 릴리아, 소환사의 협곡 합류 LoL의 149번째 챔피언인 릴리아가 패치 기간 내에 소환사의 협곡에 합류한다. 릴리아는 용감하게 세상으로 나온 호기심 많고 수줍은 사슴이다. 인간에게 호기심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며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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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내려간 LCK PO 패자조, 지옥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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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방향성을 잘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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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1 3대0 제압...PO 승자 3R-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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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T1 맞춤 밴픽-인게임 전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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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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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이민형, "빨리 롤드컵 진출 결정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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