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라운드 로스터 ▶kt 롤스터구분 성명 영문명 생년월일 직책 대회용 소환사명 소환사명 (국문표기)감독 강동훈 Kang Donghoon 1982-03-26 Head Coach KT Hirai 히라이코치 1 최승민 Choi Seungmin 1987-04-27 Coach KT supreme 슈프림코치 2 최천주 Choi Cheonju 1990-07-13 Coach KT Acorn 에이콘코치 3 안효연 Ahn Hyoyeon 1983-05-22 Coach KT Mental 멘탈 NO. 성명 영문명 생년월일 포지션 대회용 소환사명 소환사명 (국문표기)선수 1 김준영 Kim Junyeong 1996-10-24 Top KT SoHwan 소환선수 2 송경호 Song Kyungho 1995-06-30 Top KT Smeb 스맵선수 3 김기범 Kim Kibum 1995-02-27 Jungl
2020-06-08
김정균 감독이 이끌고 있는 비시 게이밍(이하 VG)가 비리비리 게이밍(이하 BLG)를 2대0으로 격파하고 팀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VG는 7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2020 서머 1주 3일차에서 BLG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1세트에서 오공, 자르반 4세, 신드라, 칼리스타, 노틸러스를 택한 VG는 마오카이, 올라프, 조이, 이즈리얼, 탐 켄치를 조합한 BLG를 상대했다. 3분에 신드라와 노틸러스, 자르반 4세가 중단으로 올라가서 조이를 깔끔하게 잡아낸 VG는 11분에 드래곤 전투 과정에서 'iBoy' 후지안자오의 칼리스타가 위쪽에서 화력을 쏟아부었고 'Cube' 다이이의 오공이 아래쪽 2명을 마크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파이널 스테이지가 하루 연기됐다.아프리카TV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파이널 스테이지 경기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고 밝혔다.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파이널 스테이지는 8일과 9일 양일간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장이 위치한 롯데월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롯데월드가 전면 폐쇄됐고 9일 재오픈을 결정했다.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경기장에는 방송 제작을 위한 스태프들이 근무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4경기▶VS 2대0 UNFISS1세트 VS 13 < 바인드 > 5 UNFISS2세트 VS 13 < 헤이븐 > 3 UNFISS카운터 스트라이크 프로팀 MVP KR 출신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VS가 4강에 진출했다.EGEL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리그 8강 4경기에서 UNFISS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마지막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바인드에서 시작된 1세트에서 VS는 수비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했고 피스톨 라운드에서 승리하며 주도권을 잡으며 네 라운드 연속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주력 무기를 꺼내든 UNFISS에게 A 지점을 허용하며 한 라운드를 내줬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적들의 공세를 손쉽
2020-06-07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3경기▶EGEL 2대1 싸이코스1세트 EGEL 12 < 바인드 > 13 싸이코스2세트 EGEL 13 < 헤이븐 > 8 싸이코스3세트 EGEL 13 < 스플릿 > 7 싸이코스'기켄' 김태광과 '석' 최원석, '미라클' 김재원 등이 한 팀을 이룬 EGEL이 4강에 안착했다.EGEL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리그 8강 3경기에서 싸이코스를 무너트리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바인드에서 시작된 1세트는 싸이코스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준 EGEL은 피스톨 라운드부터 연속으로 수비에 성공하며 점수를 쓸어담기 시작했다. 7라운드에서는 A 램프에서 2킬을 챙긴 기켄은 곧바로 램프를 벗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터키 팀으로 이적한 김태일은 1907 페네르바체를 터키 챔피언으로 만든 뒤 그 해 월드 챔피십(이하 롤드컵) 16강 본선까지 올려 놓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김태일의 성공 사례를 본 한국 선수들은 터키 팀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았고 10명 넘는 선수들이 터키 리그에서 뛰면서 한국 용병 전성 시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슈퍼매시브 e스포츠에서 '울프' 이재완과 함께 뛰었던 김태일은 롤드컵 진출이 좌절된 뒤 2020 시즌을 앞두고 멕시코 팀인 Xten e스포츠(이하 엑스텐)과 계약했다. 김태일이 멕시코로 자리를 옮기면서 라틴 아메리카 리그에 한국 용병 붐을 일으
정글러 'XLB' 리샤오롱이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원거리 딜러 'Betty' 루유헝이 1세트에서 펜타킬을 달성한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가 오마이갓(이하 OMG)를 2대0으로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서머 첫 승을 신고했다. RNG는 7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2020 서머 1주 2일차에서 OMG를 상대로 정글러 'XLB' 리샤오롱이 1세트에서는 자르반 4세로 15개의 어시스트를, 2세트에서는 리 신으로 10개의 킬을 챙기면서 낙승을 거뒀다. 리샤오롱은 1, 2세트 모두 MVP로 선정되면서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음을 인정 받았다. 1세트에서 오공, 자르반 4세,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스 포츈, 노틸러스를 조합한 RNG는 레넥톤, 트런
"해설자와 선수 생활을 병행한다고 이야기했을 때,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때 서러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당당히 해설할 수 있는 자격을 조금이나마 얻은 것 같습니다."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김도욱을 4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뒤 "당당하게 해설할 수 있는 선수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에서 김도욱을 완파하면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정상에 올랐다. 전태양은 "해설자라는 자리와 선수라는 자리를 함께 하면서 좋은 결과를 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나
2020-06-06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태양 4대0 김도욱1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옵시디언 > 김도욱(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에버드림 > 김도욱(테, 7시)3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시뮬레이크럼 > 김도욱(테, 11시)4세트 전태양(테, 8시) 승 < 골든월 > 김도욱(테, 4시)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전태양을 4대0으로 완파하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4세트에서 중앙 힘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해설자와 선수를 병행하고 있는 전태양이 첫 GSL 우승에 동원한 김도욱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삼수 끝에 GSL 정상에 올랐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에서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김도욱을 4대0으로 완파하고 삼수 끝에 GS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태양은 1세트에서 전투순양함 최적화 전략을 들고 나왔다. 김도욱이 사이클론을 다수 모으면서 대응하자 전태양은 전투순양함 3기와 공성전차, 해병을 이끌고 조이기를 시도했고 앞마당 쪽으로 밀고 올라갔다. 김도욱이 건설로봇을 대동하도록 만들면서도 전투순양함을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2경기▶매드 2대0 언노운1세트 매드 13 < 스플릿 > 3 언노운2세트 매드 13 < 헤이븐 > 3 언노운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에이펙스 레전드 출신 선수들이 뭉친 매드가 손쉽게 4강에 안착했다.매드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2경기에서 예선전 통과팀인 언노운을 상대로 바인드와 스플릿 모두 13대3으로 승리하며 4강에 이름을 올렸다.바인드에서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매드는 피스톨 라운드에서 선취점을 올린 뒤 4라운드까지 연속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5, 6라운드를 내줬지만 다시 한번 연속으로 4개 라운드를 가쳐가며 순식간에 격차를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태양 3-0 김도욱1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옵시디언 > 김도욱(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에버드림 > 김도욱(테, 7시)3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시뮬레이크럼 > 김도욱(테, 11시)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김도욱의 약점을 계속 파고 들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0까지 벌렸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는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김도욱과의 3세트에서 상대의 밤까마귀 견제 전략의 빈 틈을 의료선으로 파고 들면서 승리했다.전태양은 밤까마귀를 확보한 뒤 김도욱의 본진으로 보내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태양 2-0 김도욱1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옵시디언 > 김도욱(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에버드림 > 김도욱(테, 7시)전진 병영 전략이 간파된 전태양이 한 발 빠른 체제 전환을 통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김도욱과의 2세트에서 전진 병영 전략이 발각되자 전략을 선회, 의료선을 확보한 뒤 타이밍 조이기를 성공시키면서 2대0을 만들었다.전태양과 김도욱 모두 전진 병영 전략을 쓰려다가 서로의 건설로봇에 의해 발각되면서 전략을 수정했다. 전태양은 본진에 병영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태양 1-0 김도욱1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옵시디언 > 김도욱(테, 11시)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전투순양함을 활용한 최적화 전략을 들고 나와 기선을 제압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김도욱과의 1세트에서 전투순양함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전태양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화염차를 생산해 찌르기를 시도했다. 김도욱의 앞마당에 배치한 병력을 잡아내면서 밴시의 존재를 확인한 전태양은 자신의 본진에서는 전투순양함을 생산하며 체제에서 우위를 점했다. 전투순양함의 차원도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1경기▶비행청소년 2대0 발로해줘1세트 비행청소년 13 < 스플릿 > 8 발로해줘2세트 비행청소년 13 < 헤이븐 > 1 발로해줘카운터 스트라이크 유명 클랜 출신 게이머들이 뭉친 비행청소년이 4강에 진출했다.비행청소년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1경기에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발로해줘를 상대로 스플릿에서 13대8, 헤이븐에서 13대1로 승리하며 손쉽게 4강에 진출했다.스플릿에서 비행청소년의 선공으로 시작된 피스톨 라운드에서는 발로해줘가 수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이어진 2라운드에서 적들의 중앙부 돌파를 막아내며 승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태양은 "준우승만 하는 테란이 아니라 해설자를 하면서도 우승하는 테란이 되고 싶다"고 했고 김도욱은 "첫 결승이라는 것 자체로 좋은 기억인데 첫 우승이라는 글자를 새긴 기억이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받아쳤다. GSL 2020 시즌1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과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김도욱이 사전 인터뷰에서 설전을 펼쳤다. 이번 결승전이 GSL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결승인 전태양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GSL에서만 준우승을 두 번 했는데 그 선수들에 비해서는 김도욱이 약해 보인다"라면서 "해설하는 과정에서 김도욱이 이번 시즌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봤지만 이신형에 비해서는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는데
APE 프로게임단에 금융인 출신 게임단주가 취임했다.APK 프린스를 운영하는 APE 프로게임단은 6일 LCK 프로게임단 구단주등록 신청절차(팀 참가권리신청서)에 따른 승인을 받아 프로게임단의 새로운 게임단주로 김옥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옥진 구단주는 GE파워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前 애큐온 저축은행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금융인 출신으로 2019년 12월 APE스포츠에 투자가로 참여하였으며 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으로 투자와 스폰서십 등 재무부분에서 구단주로써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김옥진 구단주는 "e스포츠가 가진 매력적인 메시지인 '젊음', '도전', '성장'과 감동 스토리 등의 밝은 에너지와 프로게임단의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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