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보노' 김기범 "눕는 조합 감안하고 동선 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622442307660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kt 롤스터의 정글러 '보노' 김기범이 2세트에서 다이나믹스를 상대로 올라프로 맹위를 떨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김기범은 "1세트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채 완패해서 2세트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패승승으로 이겨서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에서 다이나믹스에게 패했던 김기범은 "2라운드에서 동부의 왕을 가리는 매치가 성사됐기에 또 다시 질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잘 나왔다"라고 말했다.
kt가 2세트에 후반을 바라보는 조합을 가져간 점에 대해 김기범은 "정글러 입장에서 후반을 도모하기가 쉽지 않지만 내가 풀어준다면 팀 전체가 후반으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긴장하면서 플레이했다"라고 말했다.
김기범은 "'에이밍' 김하람이 팀이 어려웠던 시기에 좋은 플레이를 해주면서 많이 살려냈기에 이제는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상체에서 도와주겠다"라면서 "다음 경기에서 T1을 상대하는데 1라운드 패배를 갚아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