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진출할 생각만 하면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지난 2일 8게임단과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후 선수단에게 하루 휴식을 줬다. 4일부터 코치진과 머리를 맞대고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2라운드 중반까지 하위권으로 쳐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하던 SK텔레콤은 3라운드에서 6승1패를 기록하며 기적과 같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CJ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결승전에 올라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규시즌에서 CJ를 상대로 1승2패를 기록한 박용운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우리 팀이
2012-09-06
후반기 기적을 일으키며 포스트시즌에 합류한 SK텔레콤 T1이 CJ 엔투스를 상대로 통산 10번째(통합 챔피언전 제외) 결승 직행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포스트시즌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우승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CJ와의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SK텔레콤이 CJ마저 제압한다면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2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라운드 중반까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진행된 후반전에서 부진하며 하위권까지 내려갔던 SK텔레콤은 3라운드에
SK텔레콤 T1에서 에이스로 자리잡은 정윤종이 CJ 엔투스를 상대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첫 승에 도전한다. 정윤종은 CJ와의 정규시즌에서 모두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만 출전했다. 정윤종은 CJ와의 경기에서 1승2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1라운드에서는 조병세, 2라운드에서는 김정우에게 각각 패했다. 3라운드에서는 신인 변영봉을 잡아내며 가까스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3경기 모두 정윤종은 스타2가 아닌 스타1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 17승으로 다승 부문 2위에 오른 정윤종의 정규시즌 스타1 성적은 4승3패에 불과하다. 프로리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13승(6패)을 기록했고 e스
◇SK텔레콤 이예훈(좌)과 최호선(우).8게임단과의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조커 카드를 앞세워 손쉬운 승리를 거둔 SK텔레콤 T1이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똑같은 카드를 꺼내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8게임단을 꺾은 SK텔레콤 T1은 김택용과 도재욱 등 에이스들의 플레이가 돋보였지만 조커로 출전한 최호선과 이예훈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2대0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최호선은 지난 2일 벌어진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해 전태양을 잡아내는 수확을 거뒀다. 이예훈도 1일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치러진 후반전에 출전해 모든 이들의 예상을 깨고 전태
강점이 있다면 반드시 약점도 존재한다. CJ 엔투스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SK텔레콤도 고민은 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부진한 도재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여부다. 도재욱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정규시즌에서 극과 극의 성적을 기록했다. 스타1으로 치러진 전반전에서는 7패로 부진했지만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진행된 후반전에서는 6승4패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스타1은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가까스로 연패를 끊었지만 전략적인 플레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부진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정윤종이 스타1에서 4승3패,
박용욱의 게이머그라피를 두 편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리그 우승 경력이 한 번 뿐이었고 프로리그에서도 팀플레이에 치중하면서 박용욱은 e스포츠계에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박용욱의 명경기는 진정한 명경기라 불릴 정도로 큰 임팩트를 남겼습니다.프로토스 선수들은 전략과 힘싸움이라는 두 가지 패턴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프로토스의 획을 긋기 시작한 시발점인 김동수와 저그전에 있어 운영이라는 묘를 남긴 강민, 커세어라는 새로운 유닛을 활용한 전략을 만들어낸 김택용은 전략가로 꼽힙니다. 임요환을 상대로 10여 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병력으로 휘몰아치
SK텔레콤 T1 정윤종이 프라임 변현우를 제압하고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로서 GSL 코드S 16강에 오른 것은 정윤종이 처음이다. 정윤종은 6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시즌4 32강 D조 최종전에서 변현우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윤종은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해 e스포츠 연맹 선수들과 본격적인 승부를 펼치게 됐다. 1경기에서 변현우에게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정윤종은 최종전에서 다시 만났다. 정윤종은 'GSL 돌개바람'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정찰에 나선 탐사정이 잡혔지만 과감하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기사단 기록 보관소를 건설한 정윤종은 고위
유영혁이 흔들림 없는 주행을 보여주며 오존어택이 조1위를 차지했지만 결코 웃을 수만은 없었다. 오존어택과 오존레이지가 1, 2위를 기록해 그랜드파이널에서 오존게이밍 팀 세 팀이 모두 진출하는 것을 노렸던 것. 그러나 장진형이 흔들리면서 결국 오존레이지가 1점 차이로 베스트BJ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오존어택 역시 유영혁이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지만 박현호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숙제를 남겼다. Q 순위 결정전을 1위로 마감한 소감은.A 유영혁=1위가 되긴 했지만 오존레이지가 2등을 못하고 3등이 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A 박현호=그래도 2위 안에는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봤다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8강 1조 순위결정전1위 오존어택 60포인트2위 베스트BJ 58포인트 3위 오존레이지 57포인트4위 93라인 41포인트엄청난 난전 끝에 유영혁이 이끄는 오존어택이 조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오존레이지가 3위로 밀리면서 오존게이밍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유영혁과 박현호가 속한 오존어택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16차리그 8강 2조 순위결정전에서 유영혁이 네 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조1위를 차지하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오존레이지가 3위로 밀리는 바람에 팀킬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조 경기는 유영혁, 장진형 등을 비롯해 2인1조로 치러진 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여기 황제라는 수식어는 아무나 갖는 것이 아니었다. 문호준은 다른 선수들의 수많은 견제 속에서도 꿋꿋이 혼자만의 레이스를 펼치며 결국 다섯 라운드 연속 1위로 자신의 팀 하품호를 조1위로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같은 팀 신하늘은 만족하지 못한 듯 인터뷰 내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좋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신하늘은 "다음 경기는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이야기 이외에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Q 조1위로 순위 결정전을 마감했다.A 문호준=경기 전에 선수들과 다같이 연습을 했는데 잘 안풀려서 걱정했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성적이 좋아서 잘풀렸다. 마지막 판에서 안끝내고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8강 1조 순위결정전1위 하품호 61포인트2위 오존AN 49포인트 3위 데스노트 37포인트4위 온니원 33포인트문호준이 다섯 라운드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하품호가 가장 먼저 60포인트를 달성한 가운데 오존AN도 목적 달성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하품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16차리그 8강 1조 순위결정전에서 문호준이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며 가볍게 조1위를 기록했다. 문호준은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갔다. 같은 조에서는 문호준을 견제할만한 실력을 갖춘 선수가 눈에 띄지 않았기에 문호준은 위기 없이 1라운드부터 앞
◇FA 대상자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웅진 김명운.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는 9월 7일(금)부터 2012년 프로게이머 FA 일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 2012 FA에는 웅진 김명운, 8게임단 김재훈, 삼성전자 신노열, STX 신대근 등 4명의 선수가 자격을 획득했다.FA는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을 진행한 뒤 만약 우선협상이 결렬될 경우 영입 의향 게임단과 이적협상을 하게 된다. 만약 이 마저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하게 된다.9월 7일(금) 오후 3시 협회에서 진행되는 FA 대상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FA 일정이 진행된다. 9월 7일(금)부터 9월 10일(월)까지 원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오존어택.준결승전에 무려 3개 팀이 올라온 오존게이밍의 기세가 그랜드파이널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존게이밍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순위결정전에 오존어택, 오존AN, 오존레이지 등 총 세 팀을 올려 놓았다. 세 팀은 어떻게든 그랜드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 이번 순위결정전에서 다른 팀들과 엄청난 눈치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1경기와 2경기로 나눠 치러지는 순위 결정전은 1경기 1, 2위팀과 2경기 3, 4위팀 그리고 1경기 3, 4위팀과 2경기 1, 2위팀이 한 조를 이뤄 2주간의 준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
넥슨(대표 서민)은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EA 서울 스튜디오(Electronic Arts Seoul Studio LLC)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3의 테스트 일정 및 게임 콘텐츠를 깜짝 공개했다.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2만 명을 대상으로 나흘간 진행될 예정인 피파온라인3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의 참가모집은 6일부터 공식 티저 사이트(http://fifaonline3.nexon.com)를 통해 실시되며 매일 1회에 한해 신청, 즉석에서 당첨 결과 확인 후 당첨자에게는 주변 지인 한 명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된다.이날 발표에서는 피파온라인3의 한층 향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에서 '전용구장 PC방 슈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6일부터 오는 10월16일까지 피파온라인2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구장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용구장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30분 단위로 지급되는 슈팅 이용권으로 슈팅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와 캐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슈팅에 실패하더라도 게임머니(LP) 및 각종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전용구장 PC방에서 한 경기만 플레이하면 날짜 별로 지정된 고급 아이템을 100%지급하는 '초호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5일 자사의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에서 여성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게임대회 '2012 사이퍼즈 여성 클랜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23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본 대회는 매력적인 등장 인물들과 스토리,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여성 이용자 비율이 30%에 달할 만큼 많은 여성 이용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사이퍼즈의 특성과 이전 PC방 대회를 통해 검증된 여성 참가자들의 실력을 고려해 기획됐다. 대회에 앞서 네오플은 오는 16일까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http://cyphers.nexon.c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15세 이상의 여성 유저라면 누구나 소속 클랜원들과
◇온게임넷 정준 해설 위원.안녕하세요 카트리그 해설위원 정준입니다. 문호준, 오존게이밍, 트리플퍼펙트, 아레스스피릿의 4강 체제로 유지되던 균형이 이제 무너졌네요. 수치상으로 동등해 보였던 아레스 3팀이 모두 탈락하고, 오존게이밍은 탄탄한 선수층을 제대로 과시하면서 3팀 모두 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오존게이밍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문호준 대 오존게이밍 세 팀의 결승전이 이뤄질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유독 명경기와 다양한 전략,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진 이번 16차 리그였지만, 준결승 진출팀은 '역시나' 였습니다. 16강 경기의 내용 역시, 기존 강자들의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확인할 수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www.e-sports.or.kr)는 6일 2012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 박용운 감독이 포스트시즌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월 경기와 준플레이오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의 본선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총 21개 항목의 1위 기록이 경신됐다. ◆박용운 감독, 프로리그 PS 최다승 감독 공동 1위 박용운 감독은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포스트시즌에서만 14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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