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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박용운 감독, 프로리그 PS 최다승 공동 1위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프로리그 PS 최다승 공동 1위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www.e-sports.or.kr)는 6일 2012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 박용운 감독이 포스트시즌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월 경기와 준플레이오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의 본선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총 21개 항목의 1위 기록이 경신됐다.

◆박용운 감독, 프로리그 PS 최다승 감독 공동 1위
박용운 감독은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포스트시즌에서만 14승을 기록했다. 종전 이 부문 선두인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시즌에서 2위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던 박용운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포스트시즌에 오르며 6시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박용운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0-11,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포스트시즌 우승 2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위너스리그 우승 1회(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를 기록했다. 박 감독은 또한 다승 1위와 함께 승률에서도 73.7%를 기록해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면 5시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SK텔레콤 정명훈, 프로리그 PS 최다승 공동 2위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이제동을 꺾은 정명훈은 포스트시즌에서만 17승을 기록하며 KT 이영호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포스트시즌에서만 17승7패, 승률 70.8%를 기록하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 부문 1위는 20승을 기록 중인 SK텔레콤 김택용이다.

◆KT 이영호, 공식 저그 전 최다승 부문 단독 2위
지난 8월 7일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에서 8게임단 이병렬을 꺾은 이영호는 공식전에서 저그 종족을 만나 142승을 기록해 141승의 이윤열(은퇴)을 밀어내고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랐다. 승률에서도 71%를 기록하며 72.6%인 선두 8게임단 이제동을 추격 중이다. 저그전 다승 1위는 이제동이 갖고 있으며 157승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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