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해설 위원 엄재경입니다.요즘 이글아이를 통해 승자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타율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온게임넷에서 저주를 뿌리는 사람이 김태형 해설 위원이 아니라 저라는 이야기도 솔솔 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은 예상이고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재미를 드릴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오늘도 과감한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화두는 ‘절실’로 꼽아 보려 합니다. 스타리그 16강이 4회차 정도 되면 2승자도 있고 2패자도 나오면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납니다. 이 때 가장 불안함을 느끼는 선수들은 1주차에서 1패를 하고 다음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입니다. 2패가 될 경우 1승2패 재경기만을 바라봐
2009-02-13
김준영과 박찬수의 매치업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외나무 다리 싸움에 비유할 만한다.김준영과 박찬수는 김구현과 이제동에게 각각 패하면서 1패씩 안고 있다. 13일 맞대결에서 패하는 선수는 2패가 되어 거의 탈락이 확정된다.김준영이 패할 경우 남아 있는 이제동과의 경기 결과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된다. 이제동을 꺾더라도 김준영은 1승2패가 되지만 1승1패인 김구현과 박찬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 명은 2승1패가 되기 때문에 김준영은 탈락한다.박찬수는 김준영에게 지더라도 재경기가 발생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남아 있는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박찬수가 승리하고 이제동이 김준영을 제압할 경우 김구현과 김준영, 박찬수 모두 1
위너스 리그 8연승, MSL 2연승 등 경기를 치르면 승리를 챙기는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에서도 승리를 챙기기 위해 출격한다.이영호는 현재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스트로 신희승과의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인해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영호에게 13일 진영수와의 경기는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희승에게 패하면서 1패를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진영수에게 또 질 경우 이영호는 2패가 되면서 남아 있는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탈락할 가능성이 커진다. 도재욱에게 이기더라도 1승2패의 재경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영호는 전통적으
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상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출전한 스타리그에서 8강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났다.신상무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할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신상문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8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신상문은 지난 7일 STX 소울 조일장을 제압하며 스타리그 16강 본선 첫 승을 거뒀다. 같은 조에서 정명훈과 조일장이 서기수를 각각 꺾으며 1승과 1승1패를 기록했고 서기수는 2패에 빠졌다. 1승씩 거두고 있는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신상문이 승리한다면 2승이 된다. 남아 있는 경기가 2승인 신상문과 서기수,
16강서 박성준 승…재경기선 김택용 승STX 소울 박성준과 SK텔레콤 김택용이 스타리그에서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성준과 김택용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8부터 지금까지 스타리그 본선에서 네 번 만나 2승2패를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그러나 실리는 모두 김택용이 챙기는 묘한 관계를 형성했다.두 선수가 처음 만난 건 2008년 1월2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전에서 만나 박성준이 승리했다. C조에 편성된 두 선수는 16강에서 1승2패를 기록, 1명을 선발하는 재경기를 치러야 했고 김택용이 최종 승자가 되어 8강에 올라갔다. 김택용은 4강까지 진출하며 시드를 배정 받았다.이와 비슷한 현상이 또 일어났다. 인크루
온게임넷 생방송 주간 프로그램 '홍PD가 떴다' 편성PD가 MC 맡아PD가 직접 프로그램 MC를 맡아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새롭게 선보이는 에서 온게임넷 입사 3년차인 홍주희 편성 PD가 단독 MC를 맡아 진행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 30분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는 한 주간 온게임넷에서 펼쳐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중 명경기만을 모아 소개하는 프로그램. 생방송 도중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ngamenet.com)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자의 글에 실시간으로 답변도 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경기를 요청할 시 바로 방송에 반
2월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온게임넷 방송스페셜포스의 8번째 마스터리그가 2009년 한국 게임 리그의 첫 포문을 연다.오는 15일(일) 저녁 7시 (이하 SFML(SpecialForce MasterLeague))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SFML 전 경기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18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7차 리그 우승팀으로 시드를 배정받아 진출한 ‘ITBANK teenager Razer’를 비롯, 3차 마스터리그 우승에 빛나는 ‘ITBANK Razer’, 6차 마스터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온게임넷 스파키즈’, 7차 마스터리그 준우승 팀 ‘Ever’s’, ‘Achieve’, ‘
다수 프로팀 신규 창단과 함께 최초 국산종목 프로리그 개최오는 4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가 출범한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국산 e스포츠 종목 활성화와 e스포츠 콘텐츠 다양화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국산종목 리그 창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드래곤플라이와의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의 하나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페셜포스' 를 종목으로 하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리그의 성공적 출범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드래곤플라이와 MOU를 체결, 리그의 영속성을 보장함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국산종목 프로리그로 성장시켜 나갈
Q 초대 바투 챔피언에 올랐다. 소감은.A 매 경기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 4강과 결승이 힘든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Q 오늘 경기 중에 가장 힘들었던 세트가 있다면.A 1세트에서 히든이 한 번에 파악당해서 너무 힘들었다. 3세트에서도 다 이긴 경기였는데 1집 차 승리밖에 따내지 못했다. 3세트에서 추격을 당해서 4세트에 임할 때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Q 1세트에서 한 번에 히든을 파악당했다.A 또 히든을 파악당해서 앞으로의 길이 순탄치 않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히든을 성공한 세트가 거의 없다.(웃음)Q 박지은 선수에게 히든을 자주 파악당한다. A 내 성격을 완전히 파악한 것 같다.
2009-02-12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3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박지은(백, 77) 승 허영호(흑, 78)4세트 박지은(백, 기권) 승 허영호(흑)'초대 챔피언 탄생!'허영호가 완벽한 운영을 앞세워 박지은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4세트를 따냈다. 최종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허영호는 바투 인비테이셔널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허영호는 우측에 치우친 베이스 빌드를 선택한 뒤 6포인트로 선공을 가져갔다. 허영호는 중앙 지역에 넓게 착수를 이어가며 중반으로 넘어갔다.허영호는 하변 플러스 포인트에 착수한 뒤 좌상귀 백돌 2점을 잡아냈다. 박지은 역시 플러스 포인트 착수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2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박지은(백, 77) 승 허영호(흑, 78)허영호가 박지은의 맹추격을 뿌리치며 78대 77, 1점차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우승을 눈앞에 뒀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싸움에서 박지은에 앞섰다. 박지은이 좌상귀에 베이스돌을 지정했고 허영호는 그 위에 베이스돌을 지정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턴베팅 12점을 지정한 허영호는 선공의 기회를 잡으며 박지은의 베이스돌을 잡아놓고 경기를 풀어갔다. 박지은이 좌상귀 집을 확보하고 우변으로 진출하자 허영호는 중앙을 두텁게 확보하며 침착하게 응수했다
전적은 소용이 없었다. 변수를 만들어야할 선수는 박지수였는데 윤용태 스스로 변수를 만들었던 것. 그 변수로 인해 박지수가 승자로 남을 수 이었다. Q 전진 게이트를 쉽게 막고 승리했다. A 전진 게이트를 막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프로토스를 상대로 승리해 기쁘다. 다음 경기도 승리로 이끌고 8강에 쉽게 오르고 싶다.Q 상대의 전진 팩토리를 예상했는지.A 가스 러시와 전진 게이트를 어느 정도 예상했다. 상대가 예상대로 움직여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연습 때 본진에 팩토리를 짓는 것과 전진해서 짓는 것을 모두 연습했다. 전진 팩토리는 도박이었다. 막다 보니 중앙에 SCV가 오가길래 그냥 지었다. Q 프로토스전에 많이 패한 이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1시)D조 1세트 박찬수(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G조 1세트 박지수(테, 5시) 승 윤용태(프, 11시)“전진 팩토리 성공!”화승 오즈 박지수가 4연패의 전장인 데스티네이션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웅진 윤용태를 상대로 전진 팩토리 전략을 성공하면서 승리를 따냈다.최근 프로토스전에서 2승8패를 기록하고 있던 박지수는 윤용태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간파한 뒤 몰래 팩토리로 맞섰다.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좁혀 놓은 박지수는 3시 지역에 일꾼을 보내 팩토리를 지었다. 머린을 생산하며 질럿 견제를 막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박지은이 과감한 초반 히든을 정중시킨 뒤 상대의 히든 역공을 잘 막아내 기권승을 거뒀다.박지은은 우하귀에 서로 교차한 베이스 빌드를 파악한 뒤 8포인트를 걸어 선공을 가져갔다. 박지은은 우하귀와 좌상귀에서 상대와 공방전을 벌였다. 마이너스 포인트 착수를 피하기 위한 싸움이 이어졌다.박지은이 먼저 칼을 뽑았다. 비교적 초반에 히든을 사용한 것. 박지은은 우하귀 미묘한 위치에 히든 사용해 상대의 스캔에 적발되지 않았다.박지은은 히든을 안전하게 지키며 착수를 이어갔다. 허영호는 상대 히든 위치를
난전이었다. 누가 이길지 정말 한 치 앞도 모를 경기. 그러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박찬수가 40분간 혈전에서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그의 승리에 박수를 보낸다.Q 난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A 경기가 난장판이 됐다. 경기를 하면서 테란과 긴 장기전을 하며 승리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름 뜻 깊은 승리다. Q 첫 드론 정찰을 4시로 돌린 이유는.A 드론으로 첫 정찰을 하는데 시야 끝에 빨간 점이 보였다. 몰래 건물을 지으라고 시간을 준 뒤 확인만 했다. 일부러 뒤늦게 정찰을 했다.Q 배슬 사냥이 돋보였다. A 연습 때 나오지 않았던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 연습 때에는 그렇게 배슬을 잘 잡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잘 잡혔다. 뮤탈리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0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강심장' 허영호가 '여전사' 박지은에 78대 75, 3포인트차이로 승리를 따내며 기분좋게 1세트를 선취했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지정부터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다.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지정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택했다. 8점을 턴배팅으로 지정한 허영호가 선공의 기회를 잡았다. 허영호는 우변쪽 박지은의 베이스돌을 압박했고 박지은은 하변으로 진출하며 집싸움에 나섰다. 허영호는 박지은의 실수로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 했다. 허영호는 하변과 좌하귀쪽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를 박지은 덕분에 큰 이득을 쌓았다. 위기에 빠진 박지은은 플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1시)D조 1세트 박찬수(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살얼음판 승부!’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끈질긴 생명력의 저그와 같은 모습으로 40분간의 사투 끝에 STX 진영수를 제압했다.박찬수는 초반 드론 정찰을 통해 진영수의 3시 지역 몰래 배럭을 발견하며 유리하게 끌고 갔다. 뮤탈리스크로 확장을 가져가려는 진영수의 의도를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4시에 해처리까지 완성한 박찬수는 낙승을 거두는 듯했다.그러나 박찬수는 본진 자원을 짜내 탱크와 바이오닉 병력, 사이언스 베슬, 드롭십까지 뽑은 진영수의
CJ 엔투스 서지훈의 공군 입대일이 연기됐다. 서지훈은 휴가를 보내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갈비뼈 이상을 느꼈고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일상 생활을 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다 보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했다. 서지훈은 CJ에 보고를 했고 CJ는 공군과 협의해 1개월 가량 입대일을 늦췄다. 서지훈은 “회사와 공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인터뷰에 응했다.Q 뼈에 금이 갔다고 들었다.A 휴가를 보내다가 발을 잘못 디디는 바람에 가슴에 통증이 왔다.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쪽에 이상이 있다고 했다. 걸어다닐 때도 별 이상은 없지만 눕거나 일어날 때 불편
이영호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연전연승을 거두는 신기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그의 앞에 신상문이라 할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말 완벽한 플레이였다.Q 16강 첫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A 부담스러운 상대를 상대로 승리해서 기쁘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한다면 의외로 8강 가는 길이 편할 것 같다.Q 신상문을 상대로 부담되지 않았나.A 부담은 심하지 않았다. (신)상문이형이 잘한다고는 생각했다. 빌드를 잘 선택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빌드가 상당히 좋았다.A 상대가 2팩토리인 것을 확인하고 바로 대처할 수 있었다. 내가 준비한 빌드는 모든 빌드를 상대로 안정적이었다. Q 살인적인 스케줄인데.A 잠은 많이 부족하다.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승 신상문(테, 11시)“앞마당 먹은 이영호를 누가 말려!”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배럭도 없이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쏟아지는 병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신상문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올킬과 3킬 이후 승리를 추가하면서 최근 8연승을 기록했다.이영호는 배럭보다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했다. 이를 확인한 신상문이 2팩토리 체제를 선택하면서 탱크와 벌처로 앞마당을 장악하려 했지만 이영호는 커맨드 센터를 들고 SCV를 모두 살려 냈다. 곧 이어 생산된 레이스 한 기로 탱크를 2기나 잡아내며 이영호는 이익을 챙겼다.이영호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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