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뼈에 금이 갔다고 들었다.
A 휴가를 보내다가 발을 잘못 디디는 바람에 가슴에 통증이 왔다.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쪽에 이상이 있다고 했다. 걸어다닐 때도 별 이상은 없지만 눕거나 일어날 때 불편하다.
Q 병원 진단은 어땠나.
A 4주 진단을 받았다. 심하게 움직이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곧 군에 입대한다고 했더니 이 상태로 신병 훈련을 받는 것은 무리라고 했다. 그래서 회사와 공군에 알렸더니 입대를 연기시켜줬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Q 입대가 연기되면 박태민의 후배된다.
A 나도 그 점이 걱정인데 내 실수로 인해 입대가 연기됐으니 어쩔 수 없다(웃음). 선배로 잘 모시면서 공군 생활을 하겠다.
Q 학업은 마쳤나.
A 박태민과 함께 2월 아주대학교 졸업 예정이다. 졸업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늑골이 아파서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회사와 공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몸 관리 잘해서 3월에는 반드시 입대하도록 하겠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