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현우가 첫 공식전에서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로 승리하며 ‘특급 신예’ 탄생을 예고했다.김현우는 지난 18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삼성전자와의 맞대결에서 3세트에 출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김현우의 상대는 저그전 6연승을 기록한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차명환. 김현우는 불리한 상황에서 쉴새 없는 공격을 펼치며 역전이 어렵다는 저그전 역전승을 일궈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김현우는 STX가 이번 시즌 준비한 비밀병기다. STX 조규백 코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STX가 다음 시즌부터 투입될 두 명의 비밀병기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며 “94년생 저그 김현
2008-11-19
위메이드 폭스 ‘베이비’ 전태양이 MBC게임 히어로 ‘스피릿’ 박지호를 상대로 프로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전태양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다. 지난달 27일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구성훈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따낸 전태양은 2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그러나 상대가 만만치 않다. MBC게임 히어로에서 가장 많은 승수인 6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호이기 때문. 2007년과 2008년 초 부진했던 박지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량을 회복하면서 MBC게임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CJ 김성기가 두 가지 과제를 등에 얹고 출전한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CJ 김성기는 선봉으로 출전, 팀의 2연승의 발판을 다지라는 명을 받았다. 김성기의 상대는 이스트로의 에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박상우. 박상우는 에이스 결정전에 4번이나기용될 정도로 김현진 감독이 믿고 있는 선수.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도 박상우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염보성을 꺾으면서 이스트로의 시즌 2승을 달성하는 공로를 세웠다.박상우와의 맞대결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김성기의 최근 테란전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김성기는 공식전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3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노열(저, 12시)‘완승!’MBC게임 히어로 ‘흑마법사’ 이재호가 본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압박 전략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3대0 완승의 종지부를 찍었다.이재호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이 앞선 상황에 출전, 신노열을 꺾고 3대0 승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이재호는 입구를 막은 뒤 2개의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했다. SCV 1기를 앞세운 뒤 머린 10기로 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2-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압승!’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위메이드 폭스 ‘여우’ 박성균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김재훈은 데스티네이션의 중앙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고 질럿 2기가 모인 타이밍에 프로브와 함께 러시를 감행했다. 박성균이 배럭을 2개 건설해 방어하도록 강요한 뒤 김재훈은 유유히 앞마당을 가져갔다.김재훈은 본진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면서 드라군을 5기까지 생산한 뒤 박성균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박성균이 벙커를 건설한 뒤 방심한 틈을 노린 김재훈은 드라군 일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MBC게임 김동현 위메이드 한동훈의 언덕을 장악하며 낙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저글링으로 압박하면서 3해처리 체제를 갖췄다. 한동훈이 캐논을 소환하면서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김동현은 히드라리스크로 커세어 견제를 막아냈다. 김동현은 뮤탈리크스를 생략하고 럴커를 생산했다. 한동훈의 본진을 막고 있는 중립 건물을 파괴한김동현은본진 언덕 뒤쪽에 지어 놓은 캐논을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동현은 저글링과 럴커, 히드라리스크를 총동원하며 언덕 뒤를 집요하게 견제했고 정면으로는 한 부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0 CJ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김성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한상봉(저, 1시) 3세트 신희승(테, 6시) 승 마재윤(저, 12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발빠른 골리앗 공격 타이밍으로 마재윤까지 격파하며 이번 시즌 첫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신희승은 레이드어설트2에서 저그 상대로 3연승을 달렸다. 팀은 CJ 상대 5연패를 끊었다.신희승은 얼마 전 SK텔레콤 최연성이 선보인 골리앗-발키리 전략을 선보였다. 마재윤은 뮤탈리스크로 공격방향을 정했다. 초반 경기 진행은 최연성-김명운 전과 다를 것이 없었다.신희승은 완벽한 승리를 위해 발빠르게 중앙으로 진출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2-0 CJ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김성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한상봉(저, 1시) 이스트로 신대근이 처음 생산된 저글링 6기로 한상봉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는 신기의 컨트롤을 펼치며 완승을 이끌어냈다.신대근은 초반 저글링 6기로 상대의 앞마당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공격에 한상봉은 저글링 6기와 드론 3기를 이끌고 방어에 나섰다. 승부는 이 첫 교전에서 갈렸다. 신대근이 드론과 저글링이 나뉜 상대 약점을 노려 한쪽만을 타격다. 각개격파로 한상봉의 병력을 모두 잡아냈고 자신은 레어와 스파이어를 차례로 준비했다. 신대근은 노련했다. 성큰 콜로니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1-0 CJ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김성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김성기의 레이스 잔 펀치를 모두 맞아주고도 강력한 지상군의 힘으로 김성기를 꺾었다.박상우는 상대가 1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자 자신도 2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력에서 뒤떨어지지 않았다.박상우는 상대의 레이스 견제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았다. SCV 8기를 내줬지만 일꾼은 다시 생산했고 대신 탱크와 골리앗을 다수 생산하며 중앙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벌처까지 합세한 뒤 강력한 한 방을 이뤄냈다.박상우는 첫 교전부터 대승을 이끌었다. 상대의 탱크 주위에 마인을 심으며 병력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서든어택 리그에서 발생한 음성채팅 프로그램 사용 부정행위와 관련, 2008년 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수 자격박탈 및 영구 출전금지 판정했다.지난 5일 열린 ‘2008 5차 서든어택 리그’에서 발생된 본 사건은 High.1st 팀(김양섭, 이남경, 서지환, 김민준, 백경록)이 경기도중 팀 멤버가 아닌 타인이 음성채팅 프로그램(팀보이스)의 같은 채팅창에 접속해 생방송 중계화면을 통해 상대팀의 경기내용을 알려주는 부정행위가 발각되어 몰수패 판정을 받았던 사건이었다.조사 결과 High.1st 팀은 음성채팅을 위해 사용하는 ‘팀보이스’라는 프로그램에 규정상 비공개방 및 ‘5명 인원제한’ 설정을
프로게이머 김준영이 CJ에서 친정팀으로 복귀하자마자 2연승을 달리며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CJ는 지난 3월 웅진의 전신인 한빛에서 김준영을 전격 트레이드 했다. 당시 CJ는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준영을 영입했다. 김준영을 영입함으로써 CJ는 마재윤의 부진으로 전력 공백이 발생한 저그 라인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러나 김준영은 CJ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준영은 CJ에 있던 8개월 동안 프로리그에 출전해 1승7패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큰 돈을 들여 영입한 김준영이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자 CJ는 김준영을 다시 웅진으로 방출했다.하지만 웅진으로 돌아온 김준영은 180도 다
2008-11-18
SK텔레콤 저그라인이 연패를 끊어내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 이승석이 김준영을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내주며 SK텔레콤 저그는 12연패를 기록했다. 한 종족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SK텔레콤 저그가 유일하다. 저그 선수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연습한 노력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버리자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시즌 2위 팀이라고 보기에 믿기 어려운 성적인 11위를 기록했다.SK텔레콤은 그 동안 박재혁, 이승석, 윤종민, 박태민을 번갈아 기용했지만 한 선수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더욱 큰 문제는 저그라인 부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3대2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4세트 진영수(테, 7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김구현(프, 3시) 승 송병구(프, 11시)'천적 확인!'STX 김구현이 지상군 힘으로 송병를 물리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김구현은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을 7승3패로 벌리며 ‘송병구 천적’임을 입증했으며 1위 삼성전자를 끌어내리고 단독 2위 자리에 올랐다.김구현은 초반 매너파일런으로 송병구의 프로브 3기를 가두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김구현은 다크템플러를 준비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2-2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4세트 진영수(테, 7시) 승 허영무(프, 11시)'변화무쌍 허영무'삼성전자 허영무가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으로 진영수를 압도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허영무는 초반 두 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 드라군을 꾸준히 모으며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허영무는 드라군4기와 질럿 1기를 동원해 진영수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 탱크2기와 SCV 다수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앞마당을 확보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2-1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수퍼 신인의 등장?’STX 김현우가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삼성전자 차명환의 저그전 6연승 행진을 저지했다.김현우는 공격적인 자세로 프로리그 데뷔전에 임했다. 본진에 2개의 해처리를 건설한 김현우는 차명환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으로 공세를 취했다.김현우는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고 차명환의 앞마당 확장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다. 앞마당에 저글링 4기, 본진에 저글링 4기를 넣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1-1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업그레이드의 힘!’삼성전자 이성은이 벌처 견제에 이은 업그레이드 체제를 갖추며 STX 김구현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되돌렸다. 이성은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리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이성은은 탱크와 벌처, 머린으로 앞마당을 가져간 김구현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벌처의 마인으로 앞마당 지역을 견제한 이성은은 김구현의 병력을 끌고 들어와 마인 대박을 일으켰다. 또 앞마당을 가져가는 시점에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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