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 2대5 한국
1세트 히구치 코지로 2대1 연제길
2세트 사와다 아키히로 1대2 이광노
4세트 사와다 아키히로 0대2 이광노
5세트 나카야마 다이치 1대2 배재민
6세트 히구치 코지로 0대2 연제길
7세트 나카야마 다이치 0대2 배재민
키움 DRX 배재민, 이광노, kt 롤스터 연제길이 출전한 한국 대전격투가 일본을 꺾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결승전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본을 5대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스트리트 파이터 김관우에 이어 2연속으로 대전격투 종목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서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서 처음으로 단체전으로 전환된 대전격투는 스트리트 파이터6 연제길, 철권8 배재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 이광노가 출전했고 카자흐스탄, 홍콩과의 그룹 스테이지서 승리한 뒤 대만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2대2 상황서 파캄람을 선택한 배재민은 나카무라 다이치를 3대2로 제압하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출전한 선수는 스트리트 파이터6 연제길. 히구치 코지로와의 경기서 C.바이퍼를 선택했다.
히구치의 가일을 상대로 연제길은 벽으로 몰아넣은 뒤 연타 공격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연제길은 마지막 세트서 에너지가 불리한 상황서 연거푸 궁극기를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뒀다.
4대2로 앞선 한국은 7세트서 배재민을 다시 기용했다. 배재민은 본인의 시그니처 픽인 브라이언 퓨리를 선택했다. 나카야마의 세르게이 드라그노프를 상대한 배재민은 1대1 상황서 3라운드서 연타를 허용하며 1대2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배재민은 4라운드 중반 스매시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5라운드서 연거푸 킥을 성공시키며 3대2로 승리했다. 배재민은 스티브 폭스로 바꿔 나온 나카야마와의 2세트서 3대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배재민, 이광노, 연제길은 40대 프로게이머로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