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윤용태 2대1 이제동F조 2경기 윤용태(프, 3시) 승 이제동(저, 7시)F조 3경기 윤용태(프, 6시) 승 이제동(저, 10시)‘뇌제, 폭군을 꺾다!’웅진 윤용태가 폭군 이제동과의 장기전 끝에 명승부를 연출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용태는 초반 포지를 건설한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프로브로 상대 본진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며 캐논 3개를 소환해 안정적인 수비체제를 갖췄다.스타게이트와 아둔을 동시에 소환한 윤용태는 상대가 병력보다는 드론 생산에 주력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게이트웨이를 늘려 병력 생산체제를 갖췄다.경기는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윤용태는 이제동의 오버로드 드롭
2008-10-23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윤용태 1-1 이제동F조 2경기 윤용태(프, 3시) 승 이제동(저, 7시)‘전략의 승리!’르까프 이제동이 웅진의 윤용태를 잡아내고 승부를 3경기로 몰고 갔다.이제동은 초반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이제동은 상대의 정찰 프로브를 계속 잡아내며 앞마당을 가져가는 대신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가져갔다.히드라덴을 건설한 이제동은 럴커 생산체제를 갖췄다. 요즘 거의 나오지 않는 원해처리 럴커 전략을 선택한 것. 럴커 4기를 생산한 이제동은 상대 본진의 중립 건물을 파괴해 저글링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다. 본진에 캐논이 다수 건설되는 것을 확인한 이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문성진 1대2 박명수D조 2경기 문성진 (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D조 3경기 문성진 (저, 11시) 승 박명수(저, 7시)‘2년 만의 MSL 8강 진출!’온게임넷 박명수가 같은 팀 후배 문성진을 꺾고 2년 만에 MSL 8강에 진출했다. 박명수는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가며 레어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시도하는 바로 전 경기에서 문성진이 했던 빌드를 사용했다. 상대는 앞마당을 가져간 상태. 박명수는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상대의 앞마당으로 압박을 시도했다. 하지만 상대의 호수비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며 승기를 내주는 듯 했다.박명수는 역시 노련했다. 성큰콜로니를 건설한 뒤 저글링을 뒤로 돌려 상대 빈집
◆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문성진 1-1 박명수D조 2경기 문성진 (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아직 끝나지 않았어!’온게임넷 문성진이 해처리가 하나 부족한 위기의 상황에서 빠른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문성진은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가며 앞마당을 가져간 박명수보다 빌드상 불리하게 출발했다. 레어 업그레이드를 일찍 시작한 문성진은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박명수의 대처가 워낙 좋아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하지만 문성진이 레어업그레이드를 워낙 빨리 해 상대 스파이어가 완성되기도 전에 뮤탈리스크로 박명수의 드론을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클럽데이 MSL 16강 2주차▶김구현 2대1 변형태B조 2경기 김구현(프, 11시) 승 변형태(테, 5시)B조 3경기 김구현(프, 시) 승 변형태(테, 시)‘김구현의 스피릿!’STX 김구현이 위기의 순간에서 다크템플러의 활약과 지상군 스피릿으로 CJ 변형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김구현은 MSL에서 3연속 시드배정자가 되는 3번째 프로토스가 됐다. 김구현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소환하며 리버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상대의 투팩토리 전진 공격을 드라군으로 막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그러나 김구현은 리버 두기를 태운 셔틀이 허무하게 잡히며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김구현은 중앙 지역을 변형태에게 내주며 불리한 위치에
◆클럽데이 MSL 16강 2주차▶김구현 1-1 변형태B조 2경기 김구현(프, 11시) 승 변형태(테, 5시)CJ변형태가 단단한 전진으로 상대 확장 기지를 모두 파괴해 1승을 만회하고 승부를 3경기로 몰고갔다.변형태는 초반 입구를 막고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는 전략을 선택했다. 또한 상대 리버 견제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오늘은 매번 성급한 공격으로 프토로스에게 패했던 변형태의 모습이 아니었다. 터렛을 꼼꼼히 건설하며 천천히 전진한 변형태는 상대 4시 확장기지를 견제하는 데 성공했다.상대 앞마당 벽 너머로 탱크를 배치해 넥서스를 파괴하는 변형태의 견제 플레이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데 충분했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주차에서 동족전 경기 수가 다시 증가했다. 1주차 엔트리에서는 40경기중 20경기가 동족전이었다. 즉 프로리그 경기 절반이 동족전으로 치러진 것. 이에 팬들은 “최악의 시즌이다”, “동족전 비율이 너무 높은 것이 아니냐”는 등의 우려를 표명했다. 하지만 2, 3주차 엔트리에서는 동족전 비율이 각각 35%, 37.5%로 줄어들어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종족 쿼터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그러나 4주차 엔트리에서는 동족전 비율이 다시 50%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던 동족전 비율이 다시 늘어나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동족전의 경우 경기 양상이 일정한
시즌 2승4패, 승점 -5로 9위에 랭크돼 있다. 명문 SK텔레콤의 성적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참담한 성적임에 틀림 없다. 4연패를 당한 뒤 공군과의 경기에서도 겨우겨우 3대2로 승리해 한숨을 돌린 상황이다.이런 경우 에이스급의 선수들로 엔트리를 구성해 분위기를 추스르는 것이 기본. 그런데 현재 SK텔레콤은 최강의 카드가 있음에도 히든 카드로 숨기고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 결과 불안한 경기가 연속돼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SK텔레콤이 보유한 최강의 카드 중 하나는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개인리그 3회 우승과 MBC게임 히어로의 2회 우승을 이끈 맹장. 올 시즌에도 2경기에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KTF 홍진호와 온게임넷 차재욱이 공군의 e스포츠병 모집에 합격해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다.홍진호와 차재욱은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2008년 9월중 공군병 모집계획 알림’을 통해 진행된 e스포츠병 모집에 지원했다. 앞으로 이들은 내달 24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로 입대해 군사교육훈련을 받으며, 내년 1월 중에 자대배치 받아 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보일 수 있다.한편 이번 e스포츠병 모집에 지원한 전 SK텔레콤 김성제는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상직 기자 sjoh@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주차에서는 KTF 이영호와 STX 김윤환이 각각 3승을 챙기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이영호는 지난 18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4세트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바로 5세트에 연이어 출전해 이재호를 제압 하루에 2승을 거둠과 동시에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21일에는 CJ 주현준을 가볍게 제압하고 3승째를 올렸다. 이 결과 이영호는 6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윤환 역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9일 SK텔레콤 윤종민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 뒤 22일 온게임넷 전에서 3세트 이승훈을 잡아냈고 5세트 신상문을 상대로 하루 2승을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팬들의 재치 넘치는 지적에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처지에 빠졌다.지난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역전승을 거둔 웅진 스타즈는 한빛 시절부터 응원해오던 팬들로부터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창단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팀 정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력상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MBC게임 히어로에게 역전승을 했기 때문에 회사와 팬들의 축하가 마냥 좋았던 이재균 감독.그러나 한 팬의 날카로운 지적에 고민에 빠졌다. 한 팬 사이트에 게재된 글에는 웅진 스타즈는 더 이상 팀이 아니다, 윤용태 원맨팀
‘대세는 패승승?’클럽데이 MSL 8강에서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 역전승을 노린다. 지난 16일 열린 8강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STX 김구현과 온게임넷 박명수, 웅진 윤용태, SK텔레콤 김택용.STX 김구현을 상대하는 CJ 변형태는 데스티네이션과 아테나2를 모두 이겨야만 8강에 오를 수 있다. 2006년 곰TV MSL 시즌1 이후 두 번째 MSL에 오른 변형태는 지금까지 MSL에서 8강에 진출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스타리그와 프로리그에서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국내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한 축을 맡고 있는 MSL에 대한 욕심이 큰 이유다. 맵 순서도 나쁘지 않다. 2차전에 쓰이는 데스티네이션은 테란이 7대6으로 앞서 있고 아테나2도 1대1로 타이를
김윤환이 STX 소울 저그 명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김윤환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초반 5전 전승을 기록하며 팀이 2위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팀 기여도에서도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최고의 저그로 평가 받고 있는 이제동, 박찬수와 다승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김윤환은 원래 팀플레이를 전담하던 선수였다. 가끔 개인전에 나오기는 했지만 눈에 띌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부터 개인전과 팀플레이를 넘나들며 STX 저그 에이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팀플레이가 없어진 이번 시즌부터는 개인전 능력을 끌어 올리며 팀의 에이스 자리를 넘보고 있다
KTF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은 22일, 신임 사무국장으로 유학성(44) 부장을 선임했다.신임 유학성 사무국장은 서울 중앙고를 졸업, 명지대 대학원 전자공학을 전공한 후 지난 1992년 한국통신 입사 후 1997년 KTF에 입사해 KTF 대외협력부문 사업협력실 유무선협력팀 팀장, KTF 현장경영실 현장경영1팀장을 역임했다. 전임 김기택 사무국장은 KTF 현장경영실의 현장경영1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3주 5일차▶온게임넷 2대3 STX1세트 문성진(저, 11시) 승 진영수(테, 3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성준(저, 5시)3세트 이승훈(프, 3시) 승 김윤환(저, 12시)4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5세트 신상문(테, 7시) 승 김윤환(저, 1시)'김은동 감독 용병술 빛나다.'STX 김윤환이 다수의 럴커와 저글릉만으로 테란 병력을 잡아 먹으며 추풍령 첫 승, 개인 5연승 및 팀 2위 등극을 이끌어냈다. 김윤환은 초반 별다른 움직임 없이 확장을 가져갔다. 럴커로 상대 앞마당을 두드리기는 했지만 벙커에 막히며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그렇지만 11시 지역의 두 곳에 모두 해처리를 펼치며 자원력이
2008-10-2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3주 5일차▶온게임넷 2-2 STX1세트 문성진(저, 11시) 승 진영수(테, 3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성준(저, 5시)3세트 이승훈(프, 3시) 승 김윤환(저, 12시)4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STX 김구현이 완벽한 운영으로 히드라리스크를 녹여버리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고 갔다. 에이스 결정전은 추풍령에서 신상문과 김윤환이 맞붙는다. 김구현은 차분히 발업 질럿과 리버를 준비했다. 상대 앞마당은 리버로 공격했고 다수의 질럿으로 중앙에 진출했다. 그렇지만 다수의 히드라리스크에 모두 막히며 잠시 위기에 몰리는 듯 했다. 그러나 김구현은 달랐다. 김구현은 속업 셔틀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3주 5일차▶온게임넷 2-1 STX1세트 문성진(저, 11시) 승 진영수(테, 3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성준(저, 5시)3세트 이승훈(프, 3시) 승 김윤환(저, 12시)STX 김윤환이 상대를 기만한 타이밍에 히드라리스크 생산을 집중해 입구를 돌파하며 1승을 만회했다.김윤환은 초반 저글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해처리를 3개까지 늘렸다. 이승훈의 컨트롤 미스로 3기의 저글링을 본진으로 난입시켰고 프로브를 괴롭히며 신경을 쓰게 만들었다.김윤환은 차분히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이승훈은 질럿과 드라군 1기로 언덕을 장악했고 앞마당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김윤환은 병력이 많은 사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3주 5일차▶온게임넷 2-0 STX1세트 문성진(저, 11시) 승 진영수(테, 3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성준(저, 5시)온게임넷 김창희가 다수의 탱크를 보유하고 상대의 무리한 공격을 이끌어내며 역전승을 거뒀다.김창희는 초반 본진 자원만으로 발키리와 골리앗을 생산하며 발빠르게 움직였다. 뮤탈리스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고 앞마당을 가져갈 수 있는 효과를 얻었다.그러나 김창희의 실수가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소수 병력으로 중앙을 장악하려고 했다가 히드라리스크에 거의 모든 병력을 잃었기 때문. 그러나 다리의 이점을 살려 방어를 한 뒤 벌처로 반격에 나섰다.김창희는 벌처로 3차례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3주 5일차▶온게임넷 1-0 STX1세트 문성진(저, 11시) 승 진영수(테, 3시)온게임넷 문성진이 진영수까지 잡아내며 공식 테란전 7승1패까지 기록하며 극강의 테란전 실력을 이어갔다. 문성진은 초반 저글링으로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입구를 막은 진영수를 압박했다. 머린이 중앙으로 진출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했고 레어도 준비했다.문성진은 첫 교전으로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숨겨 놨던 저글링으로 진영수의 첫 바이오닉 병력을 모두 잡아냈고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반면 진영수는 부랴부랴 벙커를 건설하며 앞마당 방어에 집중했다.문성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SK텔레콤 3대2 공군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임요환(테, 1시)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주영(저, 7시)3세트 정명훈(테, 12시) 승 성학승(저, 6시)4세트 고인규(테, 11시) 승 이재훈(프, 5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대만(프, 1시) ‘집요함의 극치!’SK텔레콤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집요한 벌처 견제를 앞세워 불리했던 상황을 역전하고 공군 박대만을 프로리그 11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었다. 3세트에서 성학승을 잡아낸 정명훈은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리하며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다.정명훈은 박대만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한 뒤 앞마당을 뒤늦게 따라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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