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내일 꼭 다 이겨서 럼블 스테이지에 가겠다"2022 MSI 첫 승리를 기록한 PSG 탈론의 한국인 미드 라이너 '베이' 박준병이 상위 라운드 진출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PSG 탈론은 12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차 패스트페이 와일드캣츠 전서 승리했다. PSG 탈론은 2022 MSI 그룹 스테이지 2연패 뒤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베이' 박준병은 아리를 선택, PSG 탈론의 상황이 유리하게 만들었다. 그는 승리 인터뷰에서 "많이 긴장해서 오늘도 실수가 좀 나오긴 했다.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박준병은 이번 MSI에서 뜨거운 챔피언인 아리와
2022-05-12
"이진건이 인코스를 타서 내가 그를 피하고 이겼던 것 같다."엑스플레인 에이스 결정전 주자로 출전해 경기를 끝낸 '보니' 최준영이 승리한 이유를 밝혔다.엑스플레인은 12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SGA 인천 전서 에이스 결정전 끝에 승리했다.'보니' 최준영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SGA 인천 에이스 주자 '베가' 이진건의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만들었다.다음은 최준영과의 일문일답.Q. 승리 소감은.A. 이번에 지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연습했다. 스피드전은 거의 놓다시피 했다. 아이템만 붙잡았다.Q. 3연패를 할 때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엑스플레인 2대1 SGA 인천1세트 엑스플레인 0 < 스피드전 > 3 SGA 인천2세트 엑스플레인 3 < 아이템전 > 0 SGA 인천3세트 최준영 승-패 이진건엑스플레인이 에이스 결정전 끝에 SGA 인천을 꺾고 리그 5위로 한 계단 점프했다.엑스플레인은 12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SGA 인천 전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스피드전에서 엑스플레인은 SGA 인천의 각 선수의 뛰어난 모습에 경기를 가져가지 못했다.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 '버즈' 우현수가 1위를 차지하려
팀 GP '씰' 권민준이 KRPL 라이벌 게임코치를 완파하고 전승 우승이라는 목표를 밝혔다.팀 GP는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이하 KRPL)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5경기서 '런민기'의 게임코치와 대결했다. 팀 GP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3대1로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2022 KRPL 시즌1 개막 이후 4전 전승을 거둔 팀 GP는 게임코치에 첫 패배를 안기며 1위를 되찾았다. 승리의 주역은 '씰' 권민준이었다. 그는 스피드전 내내 활약했고, 아이템전 마지막 라운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다음은 권민준과의 일문일답.Q, 게임코치를 꺾고 4연승
PSG 탈론이 '주한' 이주한의 리신을 앞세워 패스트페이 와일드캣츠를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PSG 탈론은 12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패스트페이와의 경기서 승리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바텀 갱킹 때 '카이윙'의 레나타 글라스크가 잡힌 PSG 탈론은 경기 4분 바텀 전투서 '주한'의 리신이 상대 2명을 정리했다. 경기 9분 바텀 갱킹 때 '주한'의 리신이 3킬째를 기록했지만 상대 공격에 죽은 PSG 탈론은 경기 12분 바텀 전투서 '베이'의 아리가 킬을 따냈다. PSG 탈론은 경기 15분 '주한'의 리신과 '베이'의 아리가 1차 포탑을 밀어냈고, 전령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15경기▶ 팀 GP 2대0 게임코치1세트 팀 GP 3 승 < 스피드전 > 1 게임코치2세트 팀 GP 3 승 < 아이템전 > 1 게임코치팀 GP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던 게임코치를 완파하며 4연승에 성공, 리그 선두를 되찾았다.팀 GP는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런민기'의 게임코치와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대결을 했다. 치열한 싸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팀 GP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개막 이후 4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게임코치는 첫 패배를 기록했다.스피드전에서 팀 GP의 '씰' 권민준이 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지만 어려운 경기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T1-RNG와 빨리 대결하고 싶다"2022 MSI 그룹 스테이지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G2 '플래키드' 빅토르 리롤라가 강팀과 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유럽 LEC 대표 G2는 12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LCO 대표 오더와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를 했다. G2는 한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며 모든 라인에서 압승을 거뒀다. G2는 24분 31초 만에 1만 2천 골드 이상의 큰 차이로 MSI 그룹 스테이지서 4연승을 했다.G2 원거리 딜러 '플래키드' 빅토르 리롤라는 제리로 활약했다. 다음은 '플래키드'와 인터뷰.Q. 4전 전승을 하고 있다. 승리 소
G2 e스포츠가 오더를 꺾고 MSI 그룹 스테이지서 4연승을 질주했다. G2는 12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오더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G2는 4연승을 기록했다. 오더는 4연패. 경기 초반 정글을 돌던 '케비'의 이블린을 잡은 G2는 바텀 2대2 싸움서 '타르가마스'의 레나타 글라스크가 잡혔지만 바텀 정글에 있던 '케비'의 이블린을 처치했다. G2는 경기 8분 탑에서 '캡스'의 르블랑이 '코포럴'의 노틸러스를 처치했고, '카이지'의 제드를 상대로 킬을 따내며 격차를 벌렸다. 경기 13분 바텀 2대1 싸움서 '코프럴'의 노틸러스를 끊어낸 G2는 경기 19분 바텀 싸
"이번 MSI를 통해서 '페이커'-'샤오후'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 경험을 쌓아서 발전하고 싶다"북미 이블 지니어스(EG)의 떠오르는 미드 라이너 '조조편' 조세프 편이 최고의 선수들과 맞붙어 더욱 발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EG는 12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차 1경기서 오세아니아 LCO 대표 오더와 대결했다. EG는 초반부터 모든 라인에서 킬을 만들어내며 한수 위의 실력으로 무난하게 2022 MSI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조조편' 조세프 편은 사일러스로 위아래를 모두 오가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조조편'은 POG에도 선정되며 기분 좋게 인터뷰를 시작했다.Q. 승
이블 지니어스(EG)가 오더를 꺾고 2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EG는 12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오더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EG는 2승 2패를, 오더는 3연패 늪에 빠졌다. 경기 초반 탑 3인 다이브 때 '바이오팬서'의 우르곳을 잡은 EG는 바텀 교전서 '푸마'의 베인을 처치했다. 경기 7분 미드 강가서는 '인스파이더드'의 자르반 4세 궁극기에 이은 '조조편'의 사일러스가 '케비'의 비에고를 정리했다. EG는 탑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3명이 죽었고, 경기 13분 바텀 사이드를 돌던 '조조편'의 사일러스가 죽었다. 그렇지만 경기 17분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2패로 시작한 PSG 탈론 '베이' 박준병이 성적 부진에 아쉬움을 표했다. PSG 탈론은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 차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게 패해 개막 2연패를 당했다. PSG 탈론은 금일 터키 대표인 패스트 페이 와일드캣츠와 3차전을 치른다. Q, RNG 전 총평을 부탁한다.A, 경기 초반 블루 쪽에서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투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불리하게 시작했다. 어찌어찌 킬 교환을 하면서 중반까지는 끌고 갔지만 드래곤 싸움과 사이드 관리를 잘 못한 게 아쉽다. 한 타에서도 잘했으면 좋았을 건데 데스를 내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일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 소닉 제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초음속을 자랑하는 소닉,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을 얻어 황금빛으로 빛나는 슈퍼 소닉 캐릭터와 스피드 카트 2종 소닉 V1, 슈퍼 소닉 V1’을 포함해 SEGA의 대표 캐릭터 ‘소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소닉’의 동료 ‘너클즈’와 ‘테일즈’도 추가할 계획이다.넥슨은 오는 25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 및 퀘스트, 슈퍼 소닉 상자를 통해 소닉 링을 제공한다. 소닉 링을 5개 이상 모은 유저에게는 전체 유저가 모은 소닉 링의 누적 개수에 따른 단계 별 보상 루비 상자(5개), 럭키 펫 선택권(1개) 등을 지급한다. 이어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 중인 오세아니아 대표 팀 오더의 서포터 '코포럴' 이안 피어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위키피디아 자료를 찾아보면 일본 국적으로 나온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이안은 엠프록스, 다이어 울브즈를 거쳐 2020년 일본 리그 악시즈로 이적했다. 이후 2021시즌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동한 그는 2022년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오더에 입단했고, LCO 스플릿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LCO 스플릿1 플레이오프서 보여준 오더의 모습은 화제였는데 패자조 1라운드부터 시작한 오더는 다이어 울브즈, 피스, 펜타넷GG를 꺾고 결승전에 올랐고, 정규시즌 1위인 치프스 e스포츠 클럽을 3대2로 제압하며
"승리하는 걸 즐기고 있다. 그 맛을 알아서 롱런하는 것 같다"2012년 한국에 'LoL 더 챔피언스'가 개최되면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임팩트' 정언영은 10년이 지난 아직까지 최고의 탑 라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북미 LCS 대표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한 이블 지니어스(EG) 정언영은 자신의 롱런 비결에 대해 밝혔다.EG는 11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오더 전서 승리하며 2연패 뒤 귀중한 1승을 따냈다. 정언영은 그웬으로 적진을 파고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G)에 선정된 그는 "첫 승리를 해서 기
T1이 LLA 우승팀 팀 에이스를 압살했다. 경기 20분 만에 압승을 거두며 MSI 그룹 스테이지 2연승을 질주했다. G2 e스포츠는 이블 지니어스(EG)를 다시 한번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T1은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팀 에이스와의 경기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가 활약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서포터 오공을 선택한 T1은 경기 초반 탑 다이브로 '론니'의 제이스를 퍼블로 잡았다. 탑과 바텀 교전서 '오너' 문현준의 킨드레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린 T1은 경기 21분 만에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G2는 EG와의
2022-05-11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MSI 그룹 스테이지서 PSG 탈론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RNG는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PSG 탈론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RNG는 2연승을. PSG 탈론은 2연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샤오후'의 아리가 2킬을 기록한 RNG는 탑에서는 '빈'의 나르가 교체 출전한 '아지'의 그웬을 압도했다. 이에 PSG 탈론은 경기 9분 탑 정글 칼날부리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베이'의 벡스가 2킬을 기록했다. PSG 탈론은 경기 11분 탑 2대2 싸움서 '아지'의 그웬이 '웨이'의 볼리베어를 잡았다. 그렇지만 전령을 풀어 PSG 탈
"첫 MSI인데 고향 부산에서 열리는 것이라 꼭 우승하고 싶다"'역대 천재 괴물(역천괴)' 서포터로 불리는 T1 '케리아' 류민석이 자신의 고향 부산에서 개최된 MSI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T1은 11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라틴 아메리카 LLA 우승 팀 에이스와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를 했다. T1은 빠른 템포로 모든 라인애서 연이어 킬을 내며 8분 만에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 T1은 22분 44초 만에 2022 MSI 그룹 스테이지 2연승을 거뒀다. '케리아' 류민석은 오공을 선택, 라이너급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다음은 류민석의 승리 인터뷰. Q. MSI 2연승을 거둔 소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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