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개막 예고] 스프링 준우승 젠지, 서머에는 우승 거머쥘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913435905034a7594bcb2f112169111187.jpg&nmt=27)
젠지는 스프링 직전 '쵸비' 정지훈을 포함한 LCK를 대표 선수들을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합을 맞춘 시간이 길지 않아서인지 삐걱거리는 후반 운영으로 불안함을 노출했고 시즌 중반에는 코로나 이슈마저 터졌다. 결국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결코 아니었다.
T1의 전승에 가려졌지만 젠지 역시 지난 스프링서 단 3패 만을 허용했다. 불안한 점을 분명 보였음에도 적은 수의 패배를 기록했던 젠지이기에 팀 적으로 보완된 운영을 선보인다면 서머에는 스프링을 넘는 성적을 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내구성 패치로 인해 뛰어난 후반 캐리력을 지닌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뜨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후반에 강한 원거리 딜러 챔피언을 다루는 것에 능한 '룰러' 박재혁의 강점이 서머 시즌 초반부터 드러난다면 젠지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