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서머 3주 4일차 2경기▶ 프레딧 브리온 2대0 농심 레드포스1세트 프레딧 브리온 승 < 소환사의 협곡 > 농심 레드포스2세트 프레딧 브리온 승 < 소환사의 협곡 > 농심 레드포스프레딧 브리온이 LCK 첫 연승을 기록하면서 농심 레드포스와의 악연을 끊었다.프레딧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2경기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프레딧은 이번 승리로 농심전 세트 4연패에서 벗어났다.프레딧이 1세트 드래곤 중심 운영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프레딧은 초반 바텀 듀오의 라인전 주도권을 살려 첫
2021-06-26
프레딧 브리온의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과 농심 레드포스의 미드 라이너 '고리' 김태우가 LCK 첫 맞대결을 치른다. LCK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2경기를 앞두고 프레딧 브리온과 농심 레드포스의 선발 엔트리를 공개했다.프레딧과 농심은 지난 경기와 동일한 엔트리를 꺼냈다. 프레딧은 탑 라이너 '호야' 윤용호와 정글러 '엄티' 엄성현,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 원거리 딜러 '헤나' 박증환,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프레딧은 현재 2승 3패(-1)로 7위에 위치해 있다.이에 맞서는 농심은 탑 라이너 '리치' 이재원
젠지 e스포츠의 탑 라이너 '라스칼' 김광희가 아프리카 프릭스전에서 나온 경기력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젠지 e스포츠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1경기 아프리카 프릭스전을 2대0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이날 승리로 6전 전승을 거두면서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광희는 "아프리카전이 굉장히 힘들 줄 알았는데 최근에 치른 경기 중에 제일 깔끔하게 이긴 것 같아서 좋다"며 6전 전승 소감을 말했다. 아프리카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비에고를 상대한 소감으로는 "개인적으로 비에고 같은 챔피언은 라인전만 강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서머 3주 4일차 1경기▶ 젠지 e스포츠 2대0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젠지 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아프리카 프릭스2세트 젠지 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아프리카 프릭스젠지 e스포츠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젠지 e스포츠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1경기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1세트 초반부터 1킬씩 주고받았다. 3분경 아프리카는 '드레드' 이진혁의 니달리가 중앙에 개입하면서 '비디디' 곽보성의 오리아나를 잡았고 4분경에는 젠지 '클리
타릭이 젠지 e스포츠의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이 꺼내들면서 331일 만에 LCK에 등장했다. 젠지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1경기를 펼친다.아프리카의 비에고-니달리-레넥톤-바루스-알리스타로 이어지는 돌진 조합을 꺼내자 김정민은 본인과 동료들을 일정 시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타릭을 선택하면서 응수했다.331일 만에 LCK에 등장한 타릭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7월 30일 진행된 2020 LCK 서머 한화생명e스포츠와 아프리카 프릭스 경기다. 당시 한화생명의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가 아프리카의 서포터 '벤'
권민준이 민기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권민준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개인전 32강 A조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권민준은 압도적인 주행 능력을 선보이며 종합 52점으로 박성준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다음은 권민준과의 일문일답.Q 경기를 승리한 소감부터 말해달라.A 시작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 초반에 잘 못했다. 실수가 많이 나왔는데 경험으로 풀어내면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6강 진출하게 돼서 기쁘다.Q 3라운드 실수가 나왔는데.A 못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경기에 집중했다.Q 멘탈 어떻게 가다듬나.A 내 앞에 있는 사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2021 시즌1 개인전 32강 A조1위 권민준 52점 -> 16강 진출2위 박성준 52점 -> 16강 진출3위 이민우 41점 -> 16강 진출4위 정필모 39점 -> 패자부활전5위 송준호 35점 -> 패자부활전6위 박효준 32점7위 장군 7점8위 이현호 3점권민준과 박성준, 이민우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개인전 32강 A조 경기가 진행됐다. 권민준과 박성준은 각각 종합 52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고, 이민우가 41점으로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정필모와 송준호는 각각 4, 5위를 기록하며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1라운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첫 번째 출전을 신고한 스위프트의 박세진이 경기 후 승리 소감을 전했다.스위프트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조별 풀리그 8강 3경기 애니띵과 맞대결을 펼쳤다. 박세진은 매 경기 꾸준한 라이딩 실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다음은 박세진과의 일문일답.Q 승리를 차지한 소감부터 말해달라.A 예선에서 어렵게 통과한 팀이라 본선에서 꼴찌만 하지말자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첫 경기부터 승리를 따내서 팀 동료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Q 경기가 잘 풀린 이유가 있다면.A 리더인 송준호 선수 덕분이다. 리더가 매 순간 팀 동료들
아프리카 프릭스의 '레오' 한겨레와 젠지 e스포츠의 '룰러' 박재혁이 맞붙는다. LCK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 e스포츠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아프리카 프릭스는 이번에도 하단에 '레오'-'리헨즈' 듀오를 내세웠다. 아프리카는 이번 젠지전에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과 정글러 '드레드' 이진혁,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 원거리 딜러 '레오' 한겨레,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를 기용했다. 또 다른 하단 듀오 '뱅' 배준식과 '맵씨' 김도영은 벤치에 앉았다.이에 맞서는 젠지도 5인 주전 라인업을 그대로 내세웠다. 젠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2021 시즌1 팀전 8강 3경기▶스위프트 2대0 애니띵1세트 스위프트 3<스피드전>0 애니띵2세트 스위프트 3<아이템전>1 애니띵스위프트가 애니띵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만들어냈다.스위프트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조별 풀리그 8강 3경기 애니띵과 맞대결을 펼쳤다. 스위프트는 유기적인 팀 플레이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각각 3대0, 3대1 승리를 차지했다.1세트 스피드전에서는 스위프트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라운드 스위프트는 치열한 접전 끝에 송준호가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2021 시즌1 팀전 8강 2경기▶SGA 인천 2대0 온앤온1세트 SGA 3<스피드전>0 온앤온2세트 SGA 3<아이템전>2 온앤온SGA 인천이 온앤온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SGA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조별 풀리그 8강 2경기 온앤온과 맞대결을 펼쳤다. SGA는 1세트 스피드전 온앤온을 압도한 뒤 아이템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스피드전에서는 김지민이 맹활약했으며, 아이템전에서는 김강현이 완벽한 사이드 주행을 선보였다.1세트 스피드전에서는 SGA가 온앤온을 압도하며 3대0 승리를 거뒀
NTC 크리에이터스의 김홍승이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NTC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조별 풀리그 8강 1경기 배럴과 맞대결을 펼쳤다. KRPL 시즌1 첫 번째 트랙에서 1위에 오른 김홍승은 매 경기 압도적인 주행 능력을 뽐내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김홍승과 신동이의 방송 인터뷰 전문.Q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소감부터 말해달라.A 신동이=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긴 했지만 아이템 전에서 패배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A 김홍승=대회에 가면 손과 발을 덜덜 떠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줄 몰랐다. 지스타컵에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2021 시즌1 팀전 8강 1경기▶NTC 크리에이터스 2대1 배럴1세트 NTC 3<스피드전>0 배럴2세트 NTC 0<아이템전>3 배럴3세트 한종문 승-패 성시우NTC 크리에이터스가 배럴을 제압하고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NTC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조별 풀리그 8강 1경기 배럴과 맞대결을 펼쳤다. NTC는 1세트 스피드전에서 3대0 퍼펙트 승리를 거둔 뒤 2세트 아이템전을 내줬으나, 에이스 결정전에서 한종문이 성시우를 상대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1세트 스피드전은 NTC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
NTC 크리에이터스의 김홍승이 개막전 첫 트랙에서 1위를 기록했다.NTC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조별 풀리그 8강 1경기 배럴과 맞대결을 펼쳤다. 김홍승은 KRPL 시즌1 첫 번째 트랙에서 1위에 올랐다.1라운드에서는 NTC가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NTC는 초반 선두를 내줬지만 김홍승과 최준영이 몸싸움을 통해 선두를 탈환했다. 이후에는 한종문이 미들에서 몸싸움을 통해 배럴의 전진을 막아냈다. 결국 NTC는 원, 투를 유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첫 번째 라운드를 승리로 가져왔다.한편, 김홍승은 2020 지스타컵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에서 신동이와 민
북미 LCS 소속 디그니타스가 주전 정글러였던 '다르도크' 조슈아 하트넷과 결별했다. 디그니타스는 26일 공식 SNS에 올린 LCS 로스터 관련 영상을 통해 조슈아 하트넷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조슈아는 1998년생으로 2014년부터 활동한 베테랑 정글러다. 지난해 5월 디그니타스에 합류한 조슈아는 팀의 정글러로 활동하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디그티나스 e스포츠 디렉터 제임스 배커는 "지난 25일 조슈아가 보인 행동은 우리가 선수들에게 허용하는 범위를 넘었다"며 "선수들이 패배로 인해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조슈아의 행동은 우리가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조슈아가 어떤 행동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는 두 명의 미드 라이너가 만난다.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4일차 경기가 펼쳐진다. 농심 레드포스와 프레딧 브리온은 1경기서 맞붙으며 현재 POG 포인트 1, 2위에 있는 '고리' 김태우와 '라바' 김태훈 간의 미드 라이너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농심의 중심을 잡고 있는 김태우는 현재 POG 600 포인트로 1위에 있다. 이번에 데뷔한 것은 아니지만 한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는 첫 시즌인 만큼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우는 지금까지 kt 롤스터와 리브 샌드박스, DRX, T1을 꺾으면서 POG를 여섯 번 받았다. 특히 챔피언 세트를 4번
담원 기아의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리그 통산 300전 기록과 함께 15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담원은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3일차 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2, 3세트 리신과 레넥톤을 꺼내든 김동하는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LCK에서 25번째로 300전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2013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김동하는 킹존 드래곤X와 T1에서 활약 이후 중국 LPL FPX에서 뛰었다. 지난해 11월 담원으로 이적하며 LCK에 복귀한 김동하는 매 경기 베테랑의 노련미를 선보이며 맹활약했고, 마침내 LCK 통산 300전 214승 86패(71.3%)라는
시선 집중! 빌리빌리 월드의 게임 미녀들
젠지 '듀로'의 LCK 챔피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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