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기 신예 삼총사를 내세워 SK텔레콤을 격파하고 2라운드 2연승을 이어갔다.CJ는 9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1주차 SK텔레콤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1세트에 출전한 조병세는 정명훈을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조병세는 자신의 드롭십이 레이스에 격추당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차분히 경기를 운영하며 살을 주고 뼈를 깎는 전법으로 정명훈에게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2세트에서는 신예 신동원이 김택용에게 패했고 3세트에서 에이스 김정우가 고인규의 한방 병력에 무너지며 좋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지만 4세트에
2009-12-09
Q 3연승한 소감은.A 이겨서 기쁘지만 부족한 점도 느꼈다. 이겼다고 일찍부터 방심하는 바람에 질 수도 있었다. 다음부터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겠다.Q 승수에 대한 아쉬움은 없나?A 물론 더 많이 나가면 좋지만 팀에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나보다도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지만 더 많은 기회가 있다면 꼭 이겨서 승수를 쌓겠다.Q 저그전만 계속 하고 있다. 이유는? A 최근 저그전 성적이 좋아서 감독님이 저그전에 배치해주시는 것 같다. 저그전은 반반이라고 생각된다 강한 저그와 경기하고 싶다.Q 박찬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A 박찬수도 잘하고 있지만 우리 팀 저그들이 다들 성적을 내고 있어 두루두루 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CJ 3대2 SK텔레콤 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고인규(테, 8시) 4세트 진영화(프, 7시) 정영철(저, 1시) 5세트 김정우(저, 5시) 승 박재혁(저, 1시)CJ 김정우가 빌드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박재혁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정우는 초반 12드론까지 생산한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반면 박재혁은 오버로드 이후 9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가며 빌드에서 김정우가 우위를 가져갔다.빌드에서 우위를 점한 김정우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스포어 콜로니로 박재혁의 뮤탈리스크를 방어했다. 또한 저글링을 꾸
Q 8승째다. 승리한 소감은.A 예전부터 연습이 많이 된 맵이어서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그런데 손찬웅 선수가 많은 준비를 했는지 대처를 잘했다. 내가 이기면서 이제동 선수를 나오지 않게 한 것도 기분 좋다.Q 연승이 끊겼다.A 보완해야 할 점을 많이 찾았다. 패배에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예전에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그 경기를 통해 생각들이 구체화 됐다.Q 오늘 경기력은 어땠나.A 경기 중간 안 좋은 경우가 있었지만 잘한 부분이 있어 이기지 않았겠나. 불안한 점이 있다면 사이오닉 스톰을 너무 못 썼다. 12시에서 싸울 때 사이오닉 스톰을 잘 썼다면 쉽게 이길 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CJ 2-2 SK텔레콤 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고인규(테, 8시) 4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정영철(저, 1시) CJ 진영화가 발업 질럿으로 상대 확장 기지를 조기에 파괴한 뒤 대규모 병력으로 정영철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진영화는 초반 더블넥서스를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진영화는 꾸준한 정찰로 정영철이 5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것을 보고 발업 질럿을 준비했다.진영화는 질럿 10기가 발업이 되자마자 5시 확장 기지로 달려가 해처리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CJ 1-2 SK텔레콤 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고인규(테, 8시) SK텔레콤 고인규가 한번의 진출로 김정우의 본진까지 파괴하며 세트 스코어를 역전하는 데 성공했다. 고인규는 베럭을 늘리는 대신 탱크를 먼저 모았다. 또한 레이스로 상대가 레어 업그레이드가 늦다는 것을 발견한 뒤 바른 베슬 생산 체제를 갖췄다.고인규는 무리하게 진출하기 보다는 꾸준히 탱크를 생산하고 배럭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또한 베슬을 생산한 뒤 일레이에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마나를 모았다.고인규는 탱크 7기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KT 3대0 화승1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경모(저, 1시)2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구성훈(테, 7시)3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손찬웅(프, 9시)"프로토스전 잘하죠!"KT 우정호가 화승 손찬웅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승리를 따냈다. 우정호가 마무리를 해내면서 KT는 11승 고지를 가장 먼저 오르면서 1위를 지켜냈다.우정호는 손찬웅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패할 위기를 맞았다. 손찬웅이 다크 템플러를 일찌감치 생산하면서 본진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 옵저버가 때마침 생산된 우정호는 프로브를 앞마당 지역으로 모두 빼돌리고 드라군으로 막아내며 피해를 최소화했다.우정호는 리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CJ 1-1 SK텔레콤 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SK텔레콤 김택용이 리버 활약으로 신예 신동원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드라군이 잡힌 데다 본진 리버 드롭 공격이 쉽게 막히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이템플러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신동원이 다수 히드라를 보유했기 때문에 김택용의 패색이 짙어졌다.하지만 김택용은 노련했다. 리버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자 무리하게 공격을 하지 않고 질럿을 꾸준히 모으며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또한 셔틀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해 리버를 적극적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CJ 1-0 SK텔레콤 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CJ 조병세가 불리한 상황에서 신출귀몰 드롭십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두고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조병세는 초반 드롭십으로 견제 플레이를 준비했다. 그러나 정명훈에게 의도를 일찌감치 들켜 레이스로 드롭십 두기를 격추당했다. 드롭십 플레이를 준비했던 조병세는 드롭십을 잃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조병세는 정명훈에게 확장 기지를 견제당하며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조병세는 침착하게 방어하며 드롭십을 꾸준히 모으고 한방을 노렸다.조병세는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작전을 시도했다. 중앙 지역을 내주는 대신 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화승 0-2 KT 1세트 김경모(저, 1시) 배병우(저, 5시)2세트 구성훈(테, 7시) 이영호(테, 12시)'테란전 18연승!'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화승 오즈 구성훈의 전진 팩토리 전략을 손쉽게 막아내고 테란전 1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이영호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구성훈을 잡아냈다. 이영호는 테란전 18연승을 이어갔고 최연성이 저그를 상대로 갖고 있던 특정 종족 상대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영호는 본진에서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구성훈의 본진을 정찰한 이영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화승 0-1 KT 1세트 김경모(저, 1시) 배병우(저, 5시)"저글링이 최고야!"KT 배병우가 저글링 압박을 통해 화승 김경모를 제압했다.배병우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경모를 저글링 러시로 잡아냈다. 배병우는 시즌 3전 전승을 기록했다.배병우는 시작부터 저글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앞마당을 가져가는 김경모의 움직임을 간파한 뒤 저글링으로 공격을 펼친 배병우는 해처리를 취소시키는 전과를 얻었다.배병우는 해처리가 2개인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저글링을 계속 김경모의 진영
KT 롤스터가 이스트로로부터 테란 남승현을 영입했다.KT는 9일 "이스트로에서 활동하던 테란 남승현을 영입하면서 테란 라인 강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KT는 이영호와 박지수 등 주전급 선수들이 건재하지만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줄 선수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남승현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스트로에서 활동할 당시 남승현은 프로리그에 15회 출전, 5승10패를 기록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장재호 패권 박준에게 넘어갈 듯지난 3년간 한국 e스포츠 대상을 진행하면서 한 번도 수상자가 바뀌지 않은 부분이 있다. 바로 워크래프트3 부문 수상자다.2006년부터 시작된 e스포츠 대상에서 워크래프트3 부문 최고의 선수는 언제나 장재호였다. '제5종족', '안드로장', '장회장' 등으로 불리며 최고의 선수로 군림해 온 장재호였지만 오는 9일 열리는 제4회 e스포츠 대상에서는 자리를 내줄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한국 대표 오크로 자리매김한 박준 때문이다.박준은 2008년부터 국내외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장재호의 1인 독재 체제를 위협했다. 장재호가 한국 워크래프트3의 대표 선수로 군림했지만 야금야금 따라 잡으면서 입지를 굳혔고
이번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수상자가 가려지는 스페셜포스 부문에서 첫 시상의 영광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관심이 모인다.제4회 한국e스포츠 대상은 이번부터 스타크래프트 부문 상을 대폭 축소하고 스페셜포스 부문 상을 새로 만들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더불어 국산 종목 최초로 프로리그가 열리고 있는 스페셜포스 부문은 감독상, 최우수 저격수상, 최우수 돌격수상으로 나뉜다.우선 최우수 감독상은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현진 감독이 이끄는 이스트로가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09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천안 ESWC 아시아 마스터즈 준우승을 거두며 후보에 오른 다른 감독들이 이끄는 팀보다 월
화승 오즈 이제동을 실어 나르기 위해서는 007 작전이 필요하다?!한국e스포츠협회가 화승 오즈 이제동을 한국e스포츠대상에 참석시키기 위해 특별 공수 작전을 펼칠 '작전'을 기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AX홀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e스포츠대상에서 1개 부문 이상 수상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화승 이제동을 정시에 도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제동은 9일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 롤스터와의 경기에 출전해야 하고 오후 6시30분부터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
SK텔레콤 T1 김택용과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최우수 프로토스 부문에서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택용과 송병구는 오는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우수 프로토스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저그와 테란 부문은 이제동과 이영호로 수상자가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프로토스 부문에서는 김택용과 송병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김택용과 송병구는 프로리그뿐만 아니라 개인리그에서도 프로토스 중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스타크래프트의 자존심을 살리는 등 두 선수 모두 최우수 프로토스 상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선 국내
제4회 한국 e스포츠 대상 영예의 대상은?제4회 한국e스포츠 대상 가운데 개인상으로는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올해의 선수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일단 38명의 후보군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높은 순서로 꼽자면 한국에서 가장 인기리에 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라 할 수 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여러 명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후보에 올랐지만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대상에서 올해의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이 기자단과 팬들의 투표로 진행되기에 인지도가 높은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 가운데 '
올해의 프로게임단도 맞대결할 듯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과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스타크래프트 부문 최우수 감독상 부문에서 일합을 펼칠 전망이다.박용운 감독과 김가을 감독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우수 감독상 부문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박용운 감독과 김가을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각각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박용운 감독은 1년 단위 시즌으로 개편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정규 시즌 1위와 결승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SK텔레콤 T1을 1100여 일만에 우승으로 이끌며 초보 감독의 신화를 만들어 냈다.김가을 감독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2007년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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