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새로운 방식이어서 매우 흥미로웠다고 했다.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방식은 생소했지만 재미있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웠다고. 김 감독은 09-10 시즌에 돌입하는 프로리그에서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모두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Q 우승 소감은.A 이번 대회는 진정한 프로팀간의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단을 모두 꾸리고 있는 팀들이 참가해서 특이한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면서 즐거뒀다. 첫 시도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라 더욱 기쁘다.Q 이번 대회의 방식은 어떠했
2009-09-26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STX 3대0 MBC게임1세트 STX 8 승 6 MBC게임2세트 김윤환(저, 3시) 승 김재훈(프, 9시)3세트 STX 8 승 3 MBC게임STX 소울 O X O X O O OㅣO O X OMBC게임 X O X O X X XㅣX X O X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이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3세트에서 제압하며 프로리그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3세트에서도 완벽한 운영을 펼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STX 소울은 3세트 '네오미사일'에서 한 세트씩 주고 받으면서 3대3까지 진행했지만 전반 막판 집중력을 살리
◆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STX 2-0 MBC게임1세트 STX 8 승 6 MBC게임2세트 김윤환(저, 3시) 승 김재훈(프, 9시)STX 소울 김윤환이 현란한 드롭 작전을 성공시키며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윤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본진과 앞마당, 두 번째 확장 기지에 차례로 드롭을 성공시키며 압승을 거뒀다.김윤환은 김재훈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1시까지 해처리를 펼치면서 자원전을 준비했다. 김재훈이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밀어붙이려 하자 심시티를 예술적으로 진행하면서 피해를 입지 않
◆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STX 1-0 MBC게임1세트 STX 8 승 6 MBC게임STX 소울 X X O O O O OㅣX O X X X O X OMBC게임 O O X X X X XㅣO X O O O X O X'기적의 폭탄 설치!'STX 소울이 MBC게임 히어로와의 난타전을 치른 끝에 연장전에서 빠른 폭탄 설치를 성공하면서 1세트를 따냈다.STX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전에 두 라운드를 먼저 내준 STX는 내리 다섯 라운드를 따내면서 5대2로 크게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서 MBC게임의 수비에 공격 전술이 제대로 통하지 않은 STX는 10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내리 내주면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부터 라이벌로 손꼽힌 스나이퍼 김지훈과 심영훈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김지훈과 심영훈은 각각 STX와 MBC게임 소속으로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 출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IT뱅크 틴에이저 레이저였던 김지훈은 얼마전 STX로 입단했다. 입단 후 첫 방송경기에서 김지훈은 SK텔레콤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심영훈 역시 지난 시즌 투 스나이퍼 체제였던 MBC게임에서 김창선과 함께 스나이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원 스나이퍼로 체제를 전환한 MBC게임에서 든든한 스나이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심영
STX 김윤환이 아발론 MSL 우승자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출전한다.김윤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다. 김윤환은 처음 시도되는 형식의 대회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김윤환은 개인리그 결승 때문에 경남 STX컵에서 팀이 준우승에 머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벤트 리그이지만 결승전인 만큼 그때의 설움을 이번 챔피언십에서 풀겠다는 각오다.김윤환의 상대는 MBC게임 프로토스 김재훈. 김윤환은 최근 프로토스 전적 8승2패로 프로토스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승 후 첫 방송 경기를 승리로 장식
얼마 전 삼성전자에서 STX로 이적한 ‘인간 본좌’ 김동건이 오랜만에 방송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다.김동건은 지난 시즌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었으나 지난 21일 STX로 전격 이적했다. 김동건은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12전 전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고 설상가상으로 개인리그까지 조기 탈락해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동건은 이적한지 일주일도 안된 26일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STX 테란 에이스 진영수 대신 김동건이 얼굴을 드러낸 것은 무척 이색적인 일로서 빨리 방송 경기에 적응하라는 김은동 감독의 배려가 숨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김동건의 상대는 MBC게임 에이스 이재호. 최근 이재호는 MBC게임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4-1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2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안준영(저, 5시)3세트 신동원(저, 5시) 승 하태준(프, 1시)4세트 장윤철(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5세트 손재범(프, 9시) 승 신상문(테, 5시)하이트 신상문이 언덕 유리한 지형을 장악해 강력한 조이기를 성공 시키며 CJ 손재범을 꺾고 1승을 만회했다.신상문은 경기 초반 불안한 출발을 했다. 손재범의 빠른 다크템플러 출현에 본진과 확장기지에 SCV를 다수 잃는 등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다.그러나 신상문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스캔과 시즈탱크의 강제 일점사를 통해 손재범의 다크템플러를 걷어낸 뒤 탱크와 골
2009-09-25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4-0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2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안준영(저, 5시)3세트 신동원(저, 5시) 승 하태준(프, 1시)4세트 장윤철(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CJ 장윤철이 탄탄한 운영으로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4대0으로 벌려놨다.장윤철은 더블 넥서스 체제로 자원 수급에 집중하며 수비적인 운영을 선택했다. 초반 빈틈을 노린 박명수는 소수의 저글링으로 난입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장윤철은 커세어로 상대 진영을 정찰 및 견제한 뒤에 속도 업그레이드된 질럿을 앞세워 박명수의 확장기지로 공격을 가했다. 한 번의 공격으로 승패는 판가름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3-0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2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안준영(저, 5시)3세트 신동원(저, 5시) 승 하태준(프, 1시)CJ 신동원이 막강한 자원력을 앞세워 하이트 하태준을 누르고 팀에 연승을 보탰다.신동원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했다. 신동원은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의 동태를 살폈다.신동원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본진에 해처리를 4개까지 늘린 신동원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병력을 생산하며 타이밍을 노렸다.이에 하태준은 신동원의 전략을 간파하고 앞마당에 캐논을 소환하며 수비라인을 갖추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2-0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2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안준영(저, 5시)CJ 한상봉이 공격적인 운영으로 하이트 안준영을 꺾고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경기 시작부터 분위기는 한상봉이 이끌었다. 한상봉은 첫 정찰에 성공한 뒤 드론을 9기까지 생산. 가스를 먼저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지으며 빠른 레어 체제를 선택했다. 안준영의 전략도 같았다.먼저 카드를 꺼낸 쪽은 안준영이었다. 안준영은 저글링을 다수 모아 선제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컨트롤 실수로 인해 교전에서 패하고 역러시 타이밍을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다.이후 분위기를 장악한 한상봉은 소수의 저글링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1-0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CJ 권수현이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하이트 이경민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권수현은 앞마당에 이어 1시 지역 추가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확보한 뒤 자원을 수급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이경민의 체제도 같았다. 이경민은 더블 넥서스 건설 후 프로브를 모으며 자원 수급에 주력했다.먼저 공격을 시도한 쪽은 이경민이었다. 이경민은 커세어와 리버 조합으로 권수현의 빈틈을 노렸다. 그러나 공격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의 적절한 조합으로 탄탄한 수비라인을 갖춘 권수현의 수비력은 가히 일품이었다.이후 권수현은
김진태 맵 제작팀장이 꼽은 국민맵 용오름, 은빛날개가 게임단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게임단 코치들과 선수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방송 경기에서도 무난한 맵으로 평가 받았던 용오름과 은빛날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은빛날개의 경우 전 게임단이 '차기 시즌 쓰였으면 하는 맵' 1순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은빛날개의 경우 특정 종족에 몰리지 않고 세 종족 모두 할만한 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은빛날개의 경우는 무난하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난하기만 한 용오름 보다는 더 많은 점수를 얻고 있다.은빛날개와 함께 용오름도 무난한 맵으로 평가받았다. 용오름 역시 세종
각 팀 코치들은 신규맵이 전반적으로 저그에게 유리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스트로 오상택 코치는 맵테스트 후 신규맵 대부분 지난 시즌 맵과 비슷하게 저그가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확장기지가 많고 확장기지마다 가스가 있기 때문에 저그가 후반 운영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오 코치의 설명이다.또한 다른 종족과 경기를 펼쳤을 때 공격 루트가 다양한 맵이 많다는 것도 저그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코치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웅진 김상훈 코치도 "로드너너와 심판의날은 지난 시즌 신의정원, 아웃사이더 같은 저그 맵"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 최연성 코치 역시 "대체로 저그가 유리한 맵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 코치
데일리e스포츠가 각 프로게임단 코치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차기 프로리그에서 볼 수 없는 맵으로 아스가르드와 아크로 등 '아 형제'가 꼽혔다.아스가르드는 맵 공개 처음부터 논란이 이어졌다. 본진 자원이 1200으로 시작하는 이 맵은 적은 자원으로 경기 초반부터 난전을 유도했고 좁은 협곡이 많아 소수 유닛 컨트롤에서 승부가 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맵 테스트 이후 MBC게임 이재호는 입구를 틀어 막고 서서히 전진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난전이 일어나기는커녕 졸린 경기만 양상할 것"이라고 했고 프로토스의 앞마당이 앞뒤로 길이 열려 저그들에게 쉽게 경기를 내주는 등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평을 받았다. SK텔레콤
리그가 없던 비시즌 동안 한국e스포츠 협회에서는 차기 시즌 공식맵 선정을 위한 맵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동시에 진행된 맵테스트는 비시즌 볼거리를 제공한데다 차기 시즌 맵에 대한 프로게이머와 코칭스태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그 어느 때보다 맵에 대한 이슈가 풍부했던 이번 비시즌. 데일리e스포츠는 이번 맵테스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한국e스포츠 협회 김진태 맵제작팀 팀장을 만나 차기 시즌 신규 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맵 제작자가 가지는 고민과 생각에 대해 들어봤습니다.DES=지난 23일부로 맵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김진태=차기 시즌 좋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CJ 저그 4대1 MBC게임 프로토스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박수범(프, 11시)2세트 권수현(저, 7시) 승 박지호(프, 1시)3세트 한두열(저, 11시) 승 김재훈(프, 1시)4세트 김민호(저, 1시) 승 장민철(프, 11시)5세트 권수현(저, 5시) 승 박수범(프, 11시)2세트에서 패배를 기록했던 권수현이 히드라-저글링을 앞세워 박수범의 입구를 뚫어내며 승리를 챙겼다.권수현은 3해처리 전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박수범은 프로브로 정찰을 시도한 뒤 저그의 입구를 틀어 막고 전략적으로 경기를 펼쳤으나 이내 권수현의 병력에 길을 뚫리고 말았다. 권수현은 5해처리를 확보한 뒤 히드라리스크 덴을 올렸다.권수현은 박수
2009-09-24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CJ 저그 3-1 MBC게임 프로토스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박수범(프, 11시)2세트 권수현(저, 7시) 승 박지호(프, 1시)3세트 한두열(저, 11시) 승 김재훈(프, 1시)4세트 김민호(저, 1시) 승 장민철(프, 11시)CJ 김민호가 장민철과의 난전 속에서도 확장을 가져가며 상대의 자원줄을 끊으며 압승을 거뒀다. 김민호와 장민철은 초반 확장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펼쳤다. 3해처리와 더블 넥서스의 대결로 장민철이 먼저 공격을 펼쳤으나 김민호의 히드라리스크에 막히며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확장을 늘리며 김민호는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지상군의 교전 속에 김민호가 뮤탈리스크를 섞었고 하이템플러 3기를
◆프로리그 09-10 라인업매치▶CJ 저그 2-1 MBC게임 프로토스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박수범(프, 11시)2세트 권수현(저, 7시) 승 박지호(프, 1시)3세트 한두열(저, 11시) 승 김재훈(프, 1시)CJ 한두열이 뮤탈리스크 대군으로 김재훈의 '위크포인트'만을 노려 공략해 완승을 거뒀다.한두열은 저글링 소수로 상대를 압박한 뒤 바로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미처 커세어와 하이템플러가 방어진을 갖추기도 전에 상대 본진으로 날아갔고 프로브를 다수 잡아내며 이득을 얻었다. 김재훈이 방어를 위해 내세운 하이템플러도 사전에 제압했다.한두열은 뮤탈리스크 활용을 극대화했다. 프로브를 잡아내며 상대가 병력을 모을 수 없도록 만들었고 그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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