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은 지난 시즌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었으나 지난 21일 STX로 전격 이적했다. 김동건은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12전 전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고 설상가상으로 개인리그까지 조기 탈락해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건의 상대는 MBC게임 에이스 이재호. 최근 이재호는 MBC게임과 연봉 1억 원에 계약한 뒤 한층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적 후 첫 상대가 이재호라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만약 김동건이 이재호를 잡아준다면 단번에 STX 테란 주축라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STX 김동건은 “이적 후 첫 방송경기인 만큼 심열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이벤트전이지만 프로리그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
▶STX-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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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