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윤환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연봉 500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없어 FA 최대어로 알려졌던 STX 김윤환이 연봉 1억 원에 옵션 계약 포함 연봉 총액은 1억 3천이 넘는 금액으로 STX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프로리그 승리 수당과 개인리그 우승 보너스까지 합치면 최대 연봉 총액은 1억 5천 만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제동의 연봉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STX 김윤환의 연봉 총액은 저그 선수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STX 관계자는 “김윤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 위해 이와 같이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STX
2009-08-20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FA의 원소속팀 협상 결과가 20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전망이다.한국e스포츠협회는 공군을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에게 20일 오후 6시까지 FA 대상자들과의 계약 결과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따라서 오후 6시 이후에는 39명의 FA 대상자들의 원소속게임단과의 협상 결과가 공개될 전망이다. 오후 현재 협회에 서류를 제출한 프로게임단은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 CJ 엔투스 등으로 확인됐다.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송병구 2대0 신희승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신희승(테, 5시)"더블 넥서스 통했다!"삼성전자 송병구가 더블 넥서스 전략을 안정적으로 구사하면서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8강에 올랐다.송병구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게이트웨이보다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지었고 이후 드라군을 생산했다. 신희승이 1세트와 달리 벙커를 짓거나 견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난히 자원을 채취했다.송병구는 신희승이 앞마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신희승 0-1 송병구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다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신희승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보다 앞마당 넥서스를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구사했다. 자원을 중시한 전략이었지만 신희승의 벙커링에 당하면서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당했다.송병구는 신희승보다 확장 타이밍이 한 발씩 늦었지만 병력을 다수 모으면서 전투에 대비했다. 셔틀에 대크 템플러를 태워 신희승의 확장과 본진을 뒤흔
MBC게임이 지난 12일에 시행된 FA와 관련 선수들과의 계약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팀들이 공통 계약서를 외면하고 연봉 계약을 음지에서 하는 것과 비견돼 용단에 박수를 받고 있다. 그 동안 게임단들은 선수들의 연봉을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일부 공개된 선수들의 연봉 역시 실수령액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이면계약이 횡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MBC게임은 이번 FA를 통해 선수 연봉을 공개함으로써 프로 스포츠로써의 e스포츠를 선도하는 게임단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MBC게임 선수들의 처우가 나쁘다거나 김택용 등의 선수를 팔아 이익을 남기려고 한다는 식의 평가로부터 벗어나게 됐
이스트로에서 FA 대상자였던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이 원 소속팀인 이스트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서기수는 일찌감치 이스트로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선수임과 동시에 코칭 스태프 역할까지 했던 서기수는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기 때문에 이스트로에서도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그에 비해 신상호와 신희승은 재계약 합의에 이르기까지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신상호와 신희승의 경우 연봉이 5천 만원 이하였기 때문에 이적료 없이 데리고 올 수 있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신상호는 아직 정점을 찍은 선수가 아니고 어리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판단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신희승 역시 전략을 짜는데
MBC게임 히어로가 염보성과 이재호 등과 옵션조항 포함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박지호와 김동현도 연봉협상을 마무리지었다.스카이 프로리그 2005부터 팀의 기둥으로 활약해온 염보성은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연봉 7500만원에 옵션 조항을 덧붙여 1억원 선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탈락의 원흉으로 몰렸던 염보성은 연봉 삭감이 예상됐으나 500만원 삭감으로 마무리 지었다. 염보성과 함께 테란 투톱으로 뛰었던 이재호도 연봉 7000만원으로 팀내 2위로 뛰어 올랐다. 이재호는 이번 FA테란 중 최대어로 손꼽혔지만 원소속게임단과 협상이 마무리 돼 다음 시즌에도 MBC게임 유니폼을 입는다.이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지난 대회 우승자의 포스!"KT 박찬수가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STX 김윤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전에 올라갔다.1세트를 따낸 박찬수는 개스를 먼저 건설해서 일찍부터 개스를 채취하는 빌드 오더를 구사했다. 저글링으로 김윤환의 공격을 막아낸 박찬수는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역공을 시도했다.뮤탈리스크를 컨트롤하면서도 스컬지 요격까지 성공한 박찬수는 저글링으로 김윤환의 본진을 공략하는 등 흔들기를 성공하며
아발론 MSL 결승전의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팀킬을 벌이는 한상봉과 변형태의 준결승은 비잔티움3의 승자가 최종 승자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준결승에서 비잔티움3는 1세트와 5세트에 배치돼 있다. 공교롭게도 양 선수 모두 이 맵에서 전승을 내달리고 있어 팽팽한 승부를 예상할 수밖에 없다.한상봉은 이 맵에서 3전전승을 달리고 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챙긴 뒤 본선에 올라 32강 패자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이 맵에서 꺾었다. 이어서 16강 첫 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변형태는 전적만 놓고 보면 한상봉보다 한 수 위다. 한상봉과 마찬가지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챙긴 변형태는 32강 첫 경기에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김윤환 0-1 박찬수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박찬수(저, 9시)KT 박찬수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협공을 통해 김윤환을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찬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에서 김윤환을 잡아냈다.박찬수는 김윤환보다 드론을 한 기 더 가져가는 빌드 오더를 사용했다. 김윤환이 초반부터 저글링으로 밀어붙이려 했지만 언덕 위에 절묘하게 저글링을 배치하며 막아낸 박찬수는 본진에 해처리 하나를 더 건설하는 여유를 보였다.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박찬수는 저글링가 합동 러시를 시도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을 앞두고 20일 저그와 프로토스의 전투를 담은 배틀 리포트 3탄을 공개했다.이번 동영상에는 지난 1,2차 리포트에 참여했던 스타크래프트2 밸런싱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김이 프로토스를 맡았고 블리자드 소속으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이연호 씨가 저그 종족으로 플레이를 했다. 전투는 스크랩야드(폐기물 처리장)라는 맵에서 진행됐으며 초반 저그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낸 프로토스가 스토커와 이모탈을 적극 활용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는 배인링의 가공할만한 위력과 스토커의 블링크 스킬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번 동영상과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3.2 패치 '십자군의 부름'과 디아블로3의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이 이제동의 활약에 힘입어 10-20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9일(수) 낮 1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스타크래프트 부문이, 온게임넷 타겟(13-29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1.04%, 점유율 14.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케이블, 위성방송, 지상파 등 모든 플렛폼 포함/ 전국 가구 기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특히 이제동과 진영수 경기에는 13-29세 남자 평균시청률이 1.33%(점유율17.54%)를 기록했으며, 0대1로 뒤지고 있던 이제동이 1대1 동점 스코어를 만드는 순간에는 최고시청률 2.02%(최고점유율 24.93%)까지 치솟았
첫 경기부터 긴장되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전 1, 2경기에 지난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나란히 출전하는 것. 1경기는 의 우승팀인 e.sports-united(이하 esu)와 아마추어팀 예선에서 올라와 본선까지 진출했던 MiraGe의 대결. 지난 리그 이후 멤버교체가 많았던 다른 팀들과는 달리 두 팀은 멤버교체가 없어 팀워크 역시 팽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킬러 상을 수상했던 방민혁(esu)과 김병우(MiraGe)가 나란히 포진해 있는 두 팀의 대결이라 막상막하의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경기는 지난 리그 2, 3위 팀인 One.PoinT와 Let's Be의 대결이다. 어렵게 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의 포스트시즌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참가 선수 인기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8개 팀의 대표선수 2명씩 총1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기투표에서는 하이트 서지원과 STX의 김솔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최고 인기 스페셜포스 남녀 프로게이머에 선정되었다. 약 2주간 스페셜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었던 인기투표에는 총 2만 3256명이 참가하는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서지원은 이 가운데 약42%에 달하는 9666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
겹치지 않도록 최대 배려아발론 MSL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CJ 엔투스 변형태와 한상봉이 최적의 연습 환경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결승전 티켓 한 장을 놓고 5전3선승제 대결을 치르는 변형태와 한상봉은 1, 2군 연습실을 오가면서 연습하고 있다. CJ 엔투스 김동우 코치에 따르면 변형태가 1군에서 하루 연습하면 다음날에는 한상봉이 1군으로 올라오는 방식으로 MSL에 대비하고 있다. 용산으로 옮긴 이후 CJ는 2개의 연습실을 꾸리고 있다. 같은 층에 연습실을 배치했기 때문에 도보로 1분도 채 되지 않는 곳에 1, 2군 연습실이 분리되어 있다.CJ는 지난 17일에 열린 경남STX컵
하이트 문성진이 달리진 얼굴로 경기장을 찾았다. 라식수술을 하고 안경을 벗은 것. 아직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당당히 2연승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Q 팀 승리를 이끈 소감은.A 역전승을 거둬 기분이 좋았다. 또 지난 주 금요일에 라식 수술을 받아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다. 출전할 것으로 생각을 못했는데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Q 스타리그 패배 이후 첫 경기였는데.A 사실 힘 없이 무너진 뒤 첫 경기를 치렀는데 주 코치님께서 편하게 마음을 먹으라고 조언해주셨다. 며칠 동안 힘들었지만 이제는 괜찮다.Q 우정호전을 앞둔 심정은.A 팀이 지고 있었지만 부담은 적었다. 하지만
2009-08-19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화승 - 하이트1세트 네오메두사2세트 안드로메다3세트 신청풍명월4세트 아웃사이더5세트 데스티네이션6세트 단장의능선7세트 콜로세움2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하이트 4대3 KT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지수(테, 5시)3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박지수(테, 5시)4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우정호(프, 1시)5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우정호(저, 6시)6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우정호(프, 7시) 7세트 문성진(저, 1시) 김재춘(저, 9시)하이트 문성진이 거침 없이 김재춘도 물리치고 2연승으로 팀을 다음 라운드에 진출시켰다.문성진은 앞마당을 가져간 반면 김재춘은 저글링을 먼저 생산하며 본진 자원만으로 레어를 택했다. 오버로드로 상대 빌드를 확인한 문성진은 바로 스포어 콜로니를 펼치며 방어라인을 구축했다. 문성진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하이트 3-3 KT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지수(테, 5시)3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박지수(테, 5시)4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우정호(프, 1시)5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우정호(저, 6시)6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우정호(프, 7시) 하이트의 떠오르는 저그 문성진이 럴커와 히드라리스크의 콤보 공격으로 우정호의 앞마당을 마비시키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고 갔다. 문성진은 앞마당과 뒷마당을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로 시작했다. 이어서 본진 언덕 안쪽에 해처리를 2개 더 펼치며 5해처리를 만들었고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준비했다. 반면 우정호는 커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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