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7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레거시 e스포츠북미 3번 시드인 리퀴드가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선보이며 레거시 e스포츠를 제압하고 2연승을 이어갔다. 리퀴드는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7경기 레거시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10킬 이상 차이로 승리했다. 1일차에서 매드 라이온스를 잡아낸 리퀴드는 2연승을 이어가면서 슈퍼매시브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리퀴드는 6분에 중앙 지역으로 레거시 선수들이 다가오자 미드 라이너 'Jensen' 니콜라이
2020-09-2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결과▶1경기 V3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레인보우7▶2경기 파파라 슈퍼매시브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3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V3 e스포츠▶4경기 레인보우7 승 < 소환사의협곡 > LGD 게이밍▶5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PSG 탈론▶6경기 파파라 슈퍼매시브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라이온스▶7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레거시 e스포츠 유럽 4번 시드인 매드 라이온스와 중국 4번 시드인 LGD 게이밍이 2일차에서 전패를 당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매드 라이온스(이하 매드
"이기면 이겨서 좋고 패하면 집에 가서 좋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파파라 슈퍼매시브의 '갱맘' 이창석 감독이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원인을 편안한 마음가짐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창석 감독이 이끄는 파파라 슈퍼매시브는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에서 인츠와 매드 라이온스를 연파하면서 2연승을 내달렸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독특한 정신 세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경기하고 있다"라면서 "선수들에게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는 이기면 이겨서 좋고, 지면 집에 가서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2020-09-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6경기 파파라 슈퍼매시브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라이온스'카카오' 이병권과 '스노우플라워' 노회종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파파라 슈퍼매시브가 유럽 4번 시드로 참가한 매드 라이온스를 완파하면서 2연승을 내달렸다. 슈퍼매시브는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6경기 매드 라이온스와의 대결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낙승을 거뒀다. 인츠를 꺾은 슈퍼매시브는 매드까지 잡아내면서 A조 단독 1위로 올라섰다.슈퍼매시브는 8분에 상단에서 1대1을 펼친 톱 라이너
◆야망리그 바이 리전 결승전▶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 3대1 레전드 1세트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 승<소환사의협곡> 레전드2세트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 <소환사의협곡> 승 레전드3세트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 승<소환사의협곡> 레전드4세트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 승<소환사의협곡> 레전드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젠지) 선수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전설적인 선수들이 모인 레전드 팀에게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젠지는 26일 레노버의 게이밍 브랜드 리전이 후원하고 젠지 e스포츠가 함께 주최한 야망리그 바이 리전(이하 야망리그)에서 LCK 레전드 팀을 상대로 뛰어난 기량과 경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5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PSG 탈론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2연승을 달리던 PSG 탈론을 잡아내며 2일차에서 2연승을 달리며 B조 1위로 뛰어 올랐다. 유니콘스 오브 러브(이하 UOL)은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5경기 PSG 탈론(이하 PSG)과의 대결에서 원거리 딜러 자리에 스웨인을 기용하는 특이한 전술을 성공시면서 승리했다.UOL은 3분에 상단으로 정글러 'AHaHaCiK' 키릴 스크보르초프의 헤카림이 합류하면서 톱 라이너 'BOSS' 블라디슬라브 포민의 레넥톤과
젠지가 미라마에서 연속 치킨을 차지하며 2위로 도약했다. 젠지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지(이하 PCS)3 아시아 한국 대표선발전 4일차 경기에서 3, 4라운드 안정적인 운영과 무력으로 치킨을 챙기는 기염을 토하며 55점을 챙겨 152점으로 2위에 올랐다. OGN 엔투스는 유리한 자기장을 놓치지 않고 점수를 챙기며 186점으로 1위를 지켰고 브이알루가 전투력을 뽐내며 3위에 올라섰다. 미라마에서 시작된 3라운드 자기장은 페카도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페카도에 이엠텍과 젠지가 뭉친 가운데 자기장이 좁아지며 진입하는 팀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킬을 챙겼다. 네 번째 자기장은 페카도 남
"'쇼메이커' 허수나 'Knight' 주오딩과 같은 강한 상대와 대결하고 싶다."유니콘스 오브 러브의 미드 라이너 'Nomanz' 레브 약신이 그룹 스테이지에서 강한 상대들과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레브 약신이 속한 유니콘스 오브 러브는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에서 일본 대표 V3 e스포츠를 20킬 차이로 제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레브 약신은 카사딘으로 30초 이상 도망다니면서 동료들이 합류할 시간을 벌었고 교전을 벌여 대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V3와의 대결에서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오리아나를 선보인 이유를 묻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4경기 레인보우7 승 < 소환사의협곡 > LGD 게이밍 2패로 B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던 레인보우7(이하 R7)이 LGD 게이밍을 격파하는 초대형 이변을 만들어냈다. 레인보우7은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4경기 LGD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오른의 후반 뒷심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두며 2패 뒤 첫 승을 따냈다. LGD 게이밍은 첫 날 PSG 탈론에게 패한 뒤 R7에게도 패하면서 2연패를 이어갔다.초반 분위기는 LGD가 주도했다. LGD는 3분에 상단으로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리 신과 미드 라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팀 순위< 9월 26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 득실1위 성남 락스 5승1패 +82위 한화생명e스포츠 5승1패 +63위 샌드박스 게이밍 4승1패 +74위 GC 부산 E스탯 4승2패 +35위 아프리카 프릭스 2승3패 -26위 SGA e스포츠 1승4패 -47위 스타라이트 1승4패 -68위 모토 0승6패 -12
"누가 됐든 간 다 잘하는 선수들이라 7명 모두가 이재혁 선수라고 생각하고 달렸다." 샌드박스 게이밍의 박인수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개인전 16강 2경기에서 이재혁과의 팽팽한 승부 끝에 1위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박인수는 이재혁과의 경기를 의식하지 않으려 했다고 밝히며 모두 이재혁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행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박인수와의 일문일답. Q 1위로 승자전에 진출한 소감은.A 16강 2경기에 강한 선수들이 되게 많았는데 그 사이에서 1등으로 마무리 지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 Q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을 펼쳤는데 특별히 준비한
"다음 경기에서 지난 결승전 한을 풀겠다." 성남 락스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2경기 모토를 2대0으로 꺾고 5승 고지에 올랐다. 락스의 이재혁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이재혁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A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서 나온 결과이기에 만족스럽다. Q 상대가 전패 중인 모토였다.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나.A 무난하게 이길 거라고 생각 했는데 지난 경기 모토가 한화생명 상대로 아이템전 라운드를 따내서 방심하면 안 되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개인전 16강 2경기1위 박인수 50점->승자전 진출2위 이재혁 48점->승자전 진출3위 노준현 37점->승자전 진출4위 박현수 35점->승자전 진출5위 김지민 21점->패자전6위 최영훈 16점->패자전7위 우성민 14점->패자전8위 배성빈 11점->패자전 박인수가 치열한 16강을 1위로 통과하며 승자전으로 향했다. 박인수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개인전 16강 2경기에서 꾸준한 주행을 펼친 끝에 5, 6라운드 연속 1위로 격차를 벌리며 5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재혁이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노준현이 쟁쟁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3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V3 e스포츠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일본 대표 V3 e스포츠를 상대로 30킬을 만들어내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유니콘스 오브 러브(이하 UOL)는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3경기 V3 e스포츠(이하 V3)와의 대결에서 미드 라이너 'Nomanz' 레브 약신의 카사딘이 환상적인 장면을 자주 보여주면서 30킬을 달성, 첫 승을 가져갔다.UOL은 V3 선수들이 상단 정글로 파고들자 치고 빠지기를 시도하면서 톱 라이너 'BOSS' 블라디슬라브 포민의 카밀
오피지지 스포츠가 대회 두 번째 치킨을 가져가며 5위로 올라섰다. 오피지지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4일차 1, 2라운드 경기에서 2라운드 치킨과 함께 24점을 더하며 114점을 기록했다. 상위권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쿼드로와 라베가가 6위권을 위협하며 중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1라운드 자기장은 소스노브카 섬에 형성되며 초반부터 여러 팀들이 전력을 잃었다. 빠르게 소스노브카 섬에 자리를 잡은 팀들이 안전하게 전력을 지켰고 소스노브카 능선으로 자기장이 좁아지며 그리핀이 유리한 자리를 점했다. 자기장 외곽 팀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2경기▶성남 락스 2대0 모토1세트 락스 3 승 < 스피드전 > 0 모토2세트 락스 3 승 < 아이템전 > 0 모토 성남 락스가 반전을 허용하지 않고 최하위 모토에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 락스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2경기 모토와의 경기에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모토를 압도하며 라운드 스코어 6대0 완승을 거뒀다. 락스는 5승 고지에 오르며 세트 득실 차이로 한화생명e스포츠를 제치고 1위를 가져갔다. 락스가 1세트 스피드전부터 맹공을 펼쳤다. 1라운드 신종민이 모토를 막
"인츠는 당연히 이겨야 하는 팀이었고 매드 라이온스와 리퀴드를 넘는 것이 과제다."파파라 슈퍼매시브의 정글러 '카카오' 이병권이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과제에 대해 설명했ㄷ. 이병권은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2경기 인츠와의 대결에서 헤카림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에게 첫 승을 안겼다. 이병권은 "인츠는 당연히 넘어야 할 팀이라고 생각했고 가볍게 손을 푼 정도라고 생각한다"라고 상대를 평가했다. 9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이병권은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를 많이 보면서 배우고 있다"라면서 "정글러 장인들의 개인 방송도 보고 있고 다른 팀,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1
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2
[김용우가 만난 사람] MSI 호스트 '샥즈', "이 순간 만끽하면서 살고 싶어"
3
'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4
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5
'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6
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