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심 레드포스 2대0 디플러스 기아
1세트 농심 레드포스 승 vs 패 디플러스 기아
2세트 농심 레드포스 승 vs 패 디플러스 기아
'스카웃' 이예찬이 10년 만에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디플러스 기아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농심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1라운드 2일차서 디플러스 기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이예찬은 지난 2016년 LCK 스프링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10년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1세트 초반 오브젝트 전투서 '태윤' 김태윤의 바루스가 '클리어' 오형석의 알리스타를 잡은 농심은 미드와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킬을 기록했다. 17분 대지 드래곤 싸움서도 대승을 거둔 농심은 중후반 디플러스 기아와의 전투서 손해를 입었다.
28분 오브젝트 전투서 킬을 추가한 농심은 32분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농심은 2세트 초반 미드 1차 포탑 다이브 때 '스카웃' 이예찬의 오리아나가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를 잡았다. 13분 바텀 전투서도 킬을 추가한 농심은 13분 미드 전투서 위기를 맞았지만 '리헨즈' 손시우의 노틸러스가 활약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바텀서는 '킹겐' 황성훈의 크산테가 '시우' 전시우의 제이스를 솔로 킬로 정리했다. 17분 바텀 2차 포탑 전투서 '태윤' 김태윤의 유나라가 2킬을 기록한 농심은 미드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중후반 격차를 벌린 농심은 탑으로 밀고 들어갔다. 농심은 23분 디플러스 기아의 본진 넥서스를 초토화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