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 롤스터 2대1 농심 레드포스
1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농심 레드포스
2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에이밍' 김하람의 컨디션 난조로 2군에서 뛰던 '펜리르' 박강준을 긴급 투입한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농심은 승리 기회를 잡았지만 역전패 하며 9연패에 빠졌다.
kt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8주 차서 농심을 2대1로 제압했다. 3연승을 기록한 kt는 시즌 12승 3패(+13)를 기록하며 선두 한화생명e스포츠(12승 2패, +17)에 반 게임 차로 따라 붙었다.
반면 농심은 시즌 4승 11패(-13)로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를 내준 kt는 2세트 화염 드래곤 전투서 농심 병력을 압도했다. 이어진 바텀 전투서는 '펜리르' 박강준의 케이틀린이 '디아블' 남대근의 유나라를 처치했다.
경기 중반 전투서 피해를 입은 kt는 미드 전투서 '펜리르' 박강준이 '디아블을 잡았다. 바론을 스틸한 kt는 전투서 농심의 병력을 압도했다. 30분 바텀 전투서 대승을 거둔 kt가 농심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밀어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농심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4분 성장하던 '퍼펙트' 이승민을 처치했고 골드서도 역전에 성공했다. 27분 미드서 '에포트' 이승민의 카르마가 '스폰지' 배영준을 정리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kt는 농심의 본진으로 가서 공격을 퍼부었다. 34분 농심의 쌍둥이 포탑을 밀어낸 kt가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