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결과1경기 매드 라이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 2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레인보우73경기 레거시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4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LGD 게이밍5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라이온스
2020-09-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결과1경기 매드 라이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 2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레인보우73경기 레거시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4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LGD 게이밍5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라이온스용병을 무려 3명이나 기용해야 하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던 PSG 탈론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개막일에서 이변을 만들어낸 주인공이 됐다. PSG 탈론은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5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라이온스북미 3번 시드 리퀴드가 유럽 4번 시드 매드 라이온스를 완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리퀴드는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매드 라이온스와의 대결에서 '임팩트' 정언영의 모데카이저와 'Tactical' 에드워드 라의 트위치가 맹위를 떨친 덕에 대승을 거뒀다.리퀴드는 라인전에서는 밀렸지만 전령을 먼저 가져갔고 10분에 하단에서 '코어장전' 조용인의 라칸이 매혹의 질주를 쓰며 싸움을 열었다. 매드 라이온즈의 원거
이엠텍 스톰X와 브이알루 기블리가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상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이엠텍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3일차 경기에서 3라운드 29점을 쓸어 담아 119점으로 3위로 뛰어 올랐다. 브이알루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치킨을 챙겨 98점으로 다섯 계단 뛰어올라 4위에 안착했다. OGN 엔투스는 미라마에서 에란겔 부진을 만회하며 147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미라마에서 펼쳐진 3라운드 자기장은 아시엔다 델 패트론을 끼고 좁아졌다. 아프리카는 발 빠르게 움직여 수비에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고 사방에서 난전이 펼쳐지는 자리를 지켰다. 젠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4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LGD 게이밍PCS 2번 시드인 PSG 탈론이 LPL 4번 시드인 LGD 게이밍을 10킬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완파,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PSG 탈론은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LGD 게이밍(이하 LGD)와의 대결에서 중후반 교전을 모두 승리하면서 대승을 거뒀다.초반 분위기는 LGD 게이밍이 주도했다. LGD 게이밍은 9분에 협곡의 전령을 챙겼고 10분에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릴리아가 상단으로 올라갔고 톱 라이너 'Langx' 시에젠잉
"월드 챔피언십에서 첫 경기를 치렀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실수가 많았다."오세아니아 대표로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레거시 e스포츠의 톱 라이너 '토푼' 김지훈이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담백하게 전했다. 김지훈이 속한 레거시 e스포츠는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인츠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토푼'이라는 아이디에 대해 설명한 김지훈은 "내 포지션인 톱 라이너와 지훈의 '훈'을 합친 아이디로 'Topoon'이라고 쓴다"라고 전했다. 롤드컵에서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묻자 김지훈은 "단축키 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긴장을 많이 한 탓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3경기 레거시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오세아니아 대표 레거시 e스포츠가 브라질 대표 인츠와 난타전을 펼쳤지만 후반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 레거시 e스포츠(이하 레거시)는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인츠와의 대결에서 초반에 크게 앞섰지만 중반에 벌어진 교전에서 연패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장로 드래곤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레거시는 내셔 남작까지 챙기면서 압박을 이어갔고 인츠의 수비벽을 무너뜨리며 첫 승을 따냈다.레거시는 6분에
다나와 e스포츠와 쿼드로가 에란겔에서 치킨을 나눠 가지며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쿼드로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3일차 경기에서 2라운드 완벽한 수비력을 뽐내며 14킬 치킨으로 단번에 24점을 더했고 81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다나와는 1라운드 25점을 쓸어 담으며 7위를 차지해 진출 경쟁을 심화시켰다. 에란겔에서 시작된 1라운드 자기장은 북서쪽에서 출발해 사격장 방면으로 좁아졌다. 강 북쪽에 여러 팀이 몰리며 수비를 뚫지 못한 팀들이 고전했고 OGN 엔투스도 혼전 속에 빠르게 탈락했다. 자기장이 사격장 동쪽으로 움직이며 다나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2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레인보우7PSG 탈론이 대체 용병으로 합류한 정글러 'Kongyue' 시아오젠초의 에코가 맹위를 떨친 덕분에 라틴 아메리카 대표 레인보우7을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PSG 탈론(이하 PSG)은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레인보우7(이하 R7)과의 대결에서 에코가 라인에 합류할 때마다 킬을 챙기면서 성장했고 후반에는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까지 갖추면서 맹활약한 덕분에 낙승을 거뒀다. 에코로 플레이한 정글러 'Kongyue' 시아오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1경기 매드 라이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인츠 유럽 4번 시드로 출전한 매드 라이온스가 브라질 대표 인츠를 격파하고 2020년 롤드컵의 첫 승 주인공이 됐다. 매드 라이온스는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 인츠와의 개막전에서 미드 라이너 'Humanoid' 마렉 브라즈다의 루시안이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승리했다.매드 라이온스는 미드 라이너 'Humanoid' 마렉 브라즈다의 루시안이 인츠의 정글러 'Shini' 이오고 로게의 그라가스와 미드 라이너 'Envy' 브루노 파리아스의
라이엇 게임즈가 올해 추가될 2개의 신규 챔피언에 대한 힌트를 내놓으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내년 초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3개의 새로운 챔피언을 더 내놓을 계획을 이전에 밝힌 바 있는 라이엇 게임즈가 이에 대한 단초를 25일 공개했다. 1년에 6명의 신규 챔피언 출시가 목표인 라이엇은 올해 세트, 릴리아, 요네, 사미라 등 4명의 챔피언을 출시했고 추가할 챔피언에 대한 정보를 내놓았다. 올해 출시되는 2개의 챔피언 먼저 선보일 챔피언은 마법사인 세라핀이다. 처음 세라핀이 언급된 시점은 올해 8월이며 2020년 6월 LoL 공식 홈페이지에 '선풍적인 AP 마법사'라며 소개된 바 있다. 이후 세라핀 개인 SNS를 통해 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가 2020 서머 스플릿에서 '역대급' 시청 지표를 기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을 앞두고 LCS 2020 서머 시청 통계를 공개했다. LCS 2020 서머는 2016년 이래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은 서머 스플릿이었다. 라이엇은 포스트시즌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고 롤드컵 선발전을 겸하도록 바뀐 것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라이엇의 발표에 따르면 LCS 2020 서머는 기록적인 시즌이었다. 정규시즌 평균 시청 시간 증가와 플레이오프 방식 변화로 인해 2020 서머 총 시청 시간은 거의 3천 4백만 시간을 돌파했다. 이는 2019년 대비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야망리그 바이 리전(이하 야망리그) 결승 무대에 오른다.지난 23일 레노버의 게이밍 브랜드 리전이 후원하고 젠지 e스포츠가 함께 주최한 야망리그 바이 리전에서 젠지가 하이프레시 블레이드와 다이나믹스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50만 원 규모로 결승에 오른 젠지는 오는 26일 '앰비션' 강찬용을 필두로한 1세대 프로게이머들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젠지, 다이나믹스, 샌드박스 게이밍, 하이프레시 블레이드 등 4개 아카데미 팀이 참가했다. 젠지는 '규비' 경규태, '펠릭스' 김정현, '카리스' 김홍조, '포커스' 최지훈, '카
하스스톤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여덟 명이 챔피언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대결인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2020 대회가 오는 12월 개최된다.총 상금 미화 50만 불(한화 약 5억 9,000만 원) 규모의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2020은 오는 12월 13일(일)과 14일(월), 이틀 동안 새벽 1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온라인으로 펼쳐진다.총 여덟 장의 2020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 가운데 네 장은 상반기에 뛰어난 성적을 거둔 네 명의 선수인 'bloodyface' 브라이언 이슨과 'glory' 사토 켄타, 'SilverName' 블라디슬라이 신토프, 'iG.Syf 판일룬이 가져갔다.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나머지 네 명의 선수들은
발로란트가 출시 이래 첫 추석 연휴를 맞아 플레이어들을 위한 두 가지 특별 이벤트를 28일부터 실시한다.'내.총.발.업' 2차 이벤트’가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없는 레디어나이트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9월 초 진행된 1차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번 마련됐다.1차 이벤트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 모드, 경쟁전 모드, 스파이크 돌격 모드에서 플레이 하면서 라운드 승리 시에 주어진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별 요구되는 포인트를 채울 때마다 보상이 제공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10월 18일까지 보상 수령 버튼을 눌러
펍지주식회사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이하 PMSC) 2020 하반기 본선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15일 마무리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8개 팀은 상반기에 진출권을 얻은 4개 팀과 함께 조별 본선에 출전한다. 조별 본선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8개 팀씩 네 개의 조로 나뉘어 일 6매치씩 진행된다. 조별 본선 상위 3개 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직행하며 4위부터 19위에 오른 16개 팀은 10월 10일과 11일 열리는 최종 본선에서 일 5매치씩 다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최종 본선의 상위 12개 팀은 앞서 조별 본선에서 진출권을 획득한 상위 3개 팀, PMSC 상반기 우승팀인 T1과 함께 국가대표
2020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개막일인 25일 북미와 유럽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가 벌어진다. 북미 3번 시드인 리퀴드와 유럽 4번 시드인 매드 라이온스가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롤드컵 2020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에서 맞붙는다. 리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서머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포스트 시즌에서 플라이퀘스트와 솔로미드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3번 시드로 내려 앉았다. LCS 1, 2번 시드는 16강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지만 3번 시드인 리퀴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해야 한다. 리퀴드는 5명의 주전 가운데 4명이나 롤드컵에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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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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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가 만난 사람] MSI 호스트 '샥즈', "이 순간 만끽하면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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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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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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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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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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