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펼쳐질 것만 같았던 STX와 CJ의 경기는 '육룡' 김구현의 대활약으로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김구현은 1세트부터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했다. 자신의 진영이 진영화의 리버에 휘둘리고 있는 중에도 병력을 집중해 앞마당을 두드렸고 시원헤게 뚫어내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동족전을 승리로 마친 김구현의 앞에는 '첩첩산중'이었다. 김정우와 마재윤 등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저그들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김구현의 셔틀 플레이와 전진 2게이트라는 깜짝 전략에 저그들은 힘을 잃었다. 하이라이트는 조병세와 맞대결을 펼친 타우크로스. 대규모 교전 속에서 셔틀에 태운 하이템플러와 적절한 아비터
2009-02-1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1-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창희(테, 3시)화승 이제동이 상대의 올인성 러시를 막고 연승가도를 달리던 온게임넷 김창희를 제압했다.김창희는 바이오닉 체제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타이밍을 노렸다. 이제동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김창희는 메딕이 추가되자 다수의 SCV를 앞세워 올인성 러시를 감행했다. 그러나 이제동은 성큰을 다수 건설해 단단한 방어진을 구축했고 저글링과 드론을 총동원해 김창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4대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정우(저 5시)3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마재윤(저, 5시)4세트 김구현(프, 6시) 승 조병세(테, 1시)STX 김구현이 대장으로 나온 CJ 조병세를 상대로 완전무결한 플레이를 펼치며 자신의 생애 첫 올킬을 기록했다. 김구현은 초반 상대가 짓다만 서플라이 디폿으로 인해 제대로 된 견제도 못하고 물러나야만 했다. 하지만 이때 상대가 무리하게 달려들어 다수 머린과 SCV를 잡아냈다. 지속적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하며 앞마당을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김구현은 잠시 상대 드롭십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7시 지역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0-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3킬!’온게임넷 김창희가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로 화승 구성훈마저 제압하고 3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창희는 시즌 10승 고지를 점령하며 온게임넷의 확실한 에이스카드로 자리매김했다.시작부터 김창희와 구성훈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밀고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2팩토리를 건설한 구성훈은 병력 생산에 집중하며 선제 공격에 나섰다. 일찌감치 클로킹 레이스를 준비한 김창희는 구성훈의 빠른 압박에 본진까지 장악 당할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3-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정우(저 5시)3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마재윤(저, 5시)STX 김구현이 마재윤을 기다렸다는듯 전진 3게이트웨이를 선보이며 프로브와 질럿만으로 승리를 거뒀다.김구현은 경기 시작과 함께 앞마당 입구 지역에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했다. 공교롭게도 마재윤이 1시 지역으로 첫 정찰을 떠났기 때문에 김구현의 전략은 들키지 않았다. 김구현은 프로브로 상대 진영을 확인한 뒤 바로 질럿과 함께 프로브 2기를 더 보내 3해처리 전략을 준비한 마재윤의 해처리 2개를 취소시켰다. 이후 질럿으로 입구를 막아 놓은 뒤 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0-2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온게임넷 김창희가 상대를 뒤흔드는 드롭십 플레이로 화승 노영훈을 꺾고 승리를 이어갔다.김창희는 1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드롭십을 준비했다.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노영훈의 본진으로 벌처를 급습해 프로브를 몰살하겠다는 의도였다.김창희는 드롭십이 생산되자 벌처 4기를 태워 노영훈의 확장기지로 견제를 시도했다. 김창희는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을 매설하며 다수의 프로브를 잡아냈고, 동시에 본진에도 벌처를 드롭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2-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정우(저 5시)STX 김구현이 남다른 셔틀 플레이로 김정우의 혼을 뺏어 놓은 뒤 하이템플러를 섞은 대규모 지상군으로 완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초반 저글링의 위협 속에도 2개의 캐논을 소환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상대가 버로우 저글링으로 미네랄 넘기기를 시도했으나 김구현은 이 마저도 손쉽게 막고 무난히 리버를 생산할 수 있었다.김구현은 커세어-리버로 상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히드라리스크 다수가 셔틀 이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 김구현은 발업 질럿 다수를 상대 9시 확장 기지로 보내 해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0-1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기선제압!’온게임넷 김창희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주차 경기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조이기로 화승 이학주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이학주는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려 클로킹 레이스로 김창희를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고 경기에 임했다. 이학주는 배럭을 띄워 김창희의 아케데미 건설을 늦추며 레이스로 상대 SCV를 다수 격파했고 본진과 확장기지를 오가며 자원채취를 방해했다.이에 김창희는 골리앗으로 맞대응하며 이학주의 레이스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1-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팽팽한 긴장 속에서 리버의 운용에 '선택과 집중'을 택한 STX 김구현이 진영화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초반 매너 파일런 이후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그 사이 리버도 확보해 화끈한 화력전을 예고했다. 진영화 역시 드라군과 리버를 택해 승부의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다.하지만 단 한 순간의 판단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구현은 리버를 상대 본진에 내려 프로브를 괴롭힌 뒤 바로 자신의 주병력과 합류했다. 반면 진영화는 9시 지역을 경유해 상대 진영으로 견제를 나섰다.김구현은 이때 상대 리버가 비어
17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CJ와 STX의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혈전'이 예상된다.이들 두 팀은 현재 16승12패로 승차 없이 승점에서만 차이를 보이며 CJ가 3위, STX가 5위에 올라있다. 양 팀 모두 1승 카드로 손색 없는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며 막강 전력을 자랑하고 있어 빅매치에 걸맞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첫 경기부터 팀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들을 꺼내 보였다. 메두사 전장에서 CJ는 진영화를, STX는 김구현을 선택한 것. 진영화는 비록 최근 경기에서 이스트로 박상우에게 패했지만 지난달 18일 MBC게임의 이재호, 김동현, 염보성을 연파하며 CJ의
'테란의 무덤' 메두사부터 본격 대결 시작1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화승과 온게임넷의 경기는 1세트의 결과에 따라 2세투부터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경기에 선봉으로 예고된 두 선수가 모두 테란이기 때문에 '테란의 무덤'인 메두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 이학주와 김창희 중 한 명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메두사에서 저그와 프로토스의 맹공을 피하기 힘들다.메두사에서 테란은 최약체 종족이다. 위너스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14일 기준으로 테란은 저그에게 상대전적에서 15대18로 뒤져있고, 프로토스에게는 29 대 9로 압살 당했다. 이 때문에 2세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경기의 승자는 김승현이었다. 마지막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김택용이라는 거산을 꺾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지 않은가. Q 팀의 2연패를 끊었다. 승리를 지켜낸 소감은.A 팀이 연패할 때마다 함께 패해서 미안하고 죄송스러웠다. 이번 경기에서 내 승리로 연패를 끊었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있는 것 같다.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할 것 같다. Q 대장으로 출전했는데 부담은 없었는지.A 프로리그 경기 전에는 잘 떨리지 않는데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많이 떨리기도 했다. 그런데 예전 동료였던 (김)병욱이형이 MBC게임 스태프로 일하고 있는데 'S급 선수는 어떻게 이길까를 먼저 생각한다. 긴장하지 말고 해'라며 조언을 해줬다.
2009-02-16
쉬면서 ‘무릎팍 도사’라도 만나고 온 것일까? 16일 허영무의 경기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만큼 완벽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한 것. 오늘 김택용, 도재욱, 송병구, 윤용태가 모두 무너진 가운데 허영무만이 3승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육룡 중 가장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A 4번째 맵이 러시아워였다. (이)성은이형이 추풍령에서 염보성을 잡아준 것이 내가 편하게 마음을 먹고 경기를 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만약 성은이형이 패했다면 러시아워3에서 내가 테란을 상대해야 하지 않았겠나.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Q 3킬을 해야 했다. 부담감이 심했을 것 같은데
삼성전자가 허영무의 3킬, 이성은의 1승을 앞세워 MBC게임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일궈냈다.허영무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시즌 4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1대3 뒤지는 상황 대장으로 출전, 3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허영무는 시즌 20승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7위로 기록됐다.삼성전자는 선봉과 차봉으로 나선 유준희와 송병구가 염보성에게 내리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중견으로 나선 이성은이 염보성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일궈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허나 위너스 리그에서 뒤늦은 첫 승을 거두며 연승을 기대했
'육룡' 프로토스 중 3명이 출전한 웅진과 SK텔레콤의 경기에서 빛을 발한 것은 육룡이 아닌 '신(新)룡' 김승현이었다. 첫번째 출전한 용 도재욱은 힘 한 번 써보지도 못하고 김명운에게 '관광'을 당했다. 하이템플러를 생산한 타이밍에서 승리할 수 있었지만 뮤탈리스크의 저격에 하이템플러를 모두 잃고 울트라리스크에게 짓밟히고 말았다. 최연성이 한 숨 돌리게 만들었지만 3패의 부담을 안고 출전한 두번째 육룡 김택용은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 안드로메다에서 임진묵을 상대로 화려한 리버 컨트롤을 선보이며 팀을 벼랑 끝에서 건져낸 것. 그 다음 전투는 육룡간에 펼쳐진 '드래곤 워즈'였다. 김택용과 앞선 동료들에게 3승이라는 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4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허영무(프, 7시)6세트 김동현(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7세트 서경종(저, 3시) 승 허영무(프, 6시)‘시즌 20승 달성!’삼성전자 허영무가 상대의 빠른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고 역공을 펼치며 MBC게임 서경종을 제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허영무는 3킬을 기록, 시즌 20승 고지를 넘어서며 웅진 김명운과 함께 다승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허영무는 무난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3대4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3세트 최연성(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4세트 최연성(테, 11시) 승 임진묵(테, 7시) 5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임진묵(테, 11시)6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7세트 김택용(프, 7시) 승 김승현(프, 2시)웅진 김승현이 김택용의 셔틀을 공중에서 격추시킨 뒤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 김승현과 김택용은 셔틀-리버를 택하는 것까지 똑같았다. 병력 생산 규모나 셔틀, 리버 숫자까지 똑같았다. 중앙으로 진출한 병력까지 비슷해 한 판 승부가 벌어질 것처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3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허영무(프, 7시)6세트 김동현(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3대3’삼성전자 허영무가 끊임 없는 셔틀 견제플레이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MBC게임 김동현을 꺾고 2킬을 기록, 승부를 대장전으로 이끌었다.초반 김동현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 일찌감치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을 가하는 척 허영무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3-3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3세트 최연성(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4세트 최연성(테, 11시) 승 임진묵(테, 7시) 5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임진묵(테, 11시)6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용들의 전쟁에서 아칸을 앞세운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 '메두사'로 이끌었다. 양 선수는 초반 옵저버 테크트리까지 올린 뒤 앞마당을 가져가는 같은 빌드를 택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김택용이 다크 템플러로 상대의 2시 확장을 막은 것에 반해 윤용태는 4시에 확장을 내주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2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허영무(프, 7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아비터를 앞세워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허영무와 이재호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간 뒤 자원을 모으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두 선수는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갈 때까지도 아무런 견제 없이 자원을 수급하며 병력을 양산했다. 힘을 갖춰 한 번의 타이밍으로 경기를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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