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2라운드에서 최대 강적을 만났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 5대1로 뒤져 있는 위메이드 폭스와 상대하는 것.SK텔레콤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6연승을 달성할 경우 SK텔레콤은 상위권과의 순위 싸움을 본격적으로 치르는 발판을 마련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SK텔레콤은 위메이드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07년 후기리그부터 지금까지 5번 만나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팬택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던 전기리그 전적까지 포함하면 1승5패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08~09 시즌 1라운드에서도 SK텔레콤은
2008-12-15
창단 이후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이스트로가 프로리그 4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스트로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프로리그 정규 시즌 4연승을 넘본다.이스트로는 1라운드 막판 3연승을 기록한 뒤 웅진 스타즈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며 주춤했지만 2라운드 들어 KTF 매직엔스와 위메이드 폭스, 공군 에이스를 연파하며 두 번째 3연승을 기록했다. 2006년 IEG(International E-Sports Group)에 인수, 창단된 뒤 두 번째로 기록한 3연승이이었다. 15일 온게임넷 스파키즈만 제압한다면 2004년 이후 4년만에 4연승을 달린다.이스
“KTF는 적수가 안됩니다.”삼성전자 이성은이 KTF 매직엔스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이성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배병우를 꺾고 삼성전자의 KTF전 6연승을 마무리하는 최종 주자 역할을 해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성은은 KTF를 상대로 프로리그에서 7전 전승을 기록했다.이성은은 KTF와의 첫 경기부터 강력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창훈과 호흡을 맞춰 팀플레이에 출전, DMZ에서 이병민과 홍진호 조합을 상대로 SCV 러시를 시도하며 인상 깊은 경기를 했다. 이성은이 첫 선을 보인 이 전략은 이후 유행이 됐고 DMZ가 사라지게 하는 이유
바투 스타리그 1차 본선이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화려한 막을 연다.이번 본선은 김택용(SK텔레콤), 박찬수(KTF), 박성준(STX), 이영호(KTF) 등 지난 리그 2차 본선 진출자 12명(16강 진출자 중 상위 4명 제외한 12명)과 바투 스타리그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박명수(온게임넷), 이제동(르까프), 진영수(STX)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매 경기마다 화려한 매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성준, 김택용, 이영호, 이제동 등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들의 부활 여부와 염보성(MBC게임), 손찬웅(르까프), 안기효(위메이드) 등 스타리그 터줏대감들의 선전 여부, 조재걸(온게임넷), 신상문(온게임넷), 고강민(KTF), 조일장(STX), 민찬기(MBC
바투 스타리그 공식맵 '달의눈물'이 공개됐다.온게임넷은 새롭게 시작되는 스타리그를 맞아 지난 시즌에 사용된 '플라즈마'를 빼고, 신규맵 '달의눈물'로 교체했다. 전 시즌 공식맵 중 '왕의귀환'은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되며, 프로리그 공통맵인 '메두사'와 '신추풍령' 또한 유지된다.'달의눈물'은 최근 많은 맵에서 볼 수 있는 무난한 구성의 본진과 앞마당에 변화를 줬다.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선보였던 '몽환'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미네랄 8덩이 본진과 2개의 우회로를 가진 다소 위험한 형태의 앞마당이 큰 특징이다. 또한 앞마당 이후의 확장은 미네랄 덩이수가 절반 수준밖에 안되지만 양을 2배로 늘려서, 확장 위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7시)2세트 유준희(저, 11시) 승 박재영(프, 5시)3세트 이성은(테, 3시) 승 배병우(저, 11시)‘KTF는 이성은의 제물!’삼성전자 이성은이 KTF 매직엔스전 8연승을 달성하며 3대0 완승의 마무리 역할을 해냈다. 삼성전자는 9승5패, 승점 10을 기록, 단독 1위를 지켜냈다.이성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3세트에 출전, 배병우를 제압하며 삼성전자의 승리를 마무리했다.이성은은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며 배병우의 심
2008-12-1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7시)2세트 유준희(저, 11시) 승 박재영(프, 5시)‘방심하면 안되지!’삼성전자 유준희가 KTF 박재영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체제 전환을 이루며 역전승을 거뒀다. 유준희는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유준희는 박재영의 타이밍 질럿 러시에 큰 피해를 입었다. 박재영이 앞마당을 가져간 뒤 지상군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완료했고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되자 한 부대 반 가량 되는 질럿으로 치고 나왔기 때문. 레어를 다소 늦게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만으로 막으려 했지만 질럿의 파워는 상상 이상이었다.유준희는 타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이영호(테, 7시)‘능수능란!’삼성전자 송병구가 초반 전략이 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운영 능력을 앞세워 숙적 이영호를 제압하고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송병구는 시즌 8승째를 기록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0대3 완패에 대한 복수를 달성했다. 송병구는 확장 기지를 늦추면서 다크 템플러의 드롭을 시도했다. 단지 드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상군에 다크 템플러 2기가 걸어 들어오면서 초반에 경기를 끝내려고 했다. 그렇지만 이영호의 안정적인 방어에 막히면서 송병구의 전략에는 먹구름이 끼는 듯했다.송병구는 다
전략가 신희승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털어내고 프로리그에서 맹 활약하고 있으며 MSL, 스타리그에도 모두 진출하며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명실상부 이스트로 에이스였던 신희승이 되살아나자 이스트로가 강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어제 있었던 예선전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하지 못했다는 신희승. 하지만 뛰어난 메카닉 전략을 구사하며 이재호와 더불어 탄탄한 저그전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Q. 4시즌 연속 진출이다.A. 이제는 정말 예선을 하기 싫다. 4번 연속 올라갔으니 이제는 시드를 받을 때도 된 것 같다(웃음). 가장 좋은 성적이 8강이었으니 이번 시즌에는 4강 정도를 목표로 연습에 매진할 생각이다.Q. 저
염보성이 6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하루에 승부가 결정 지어지는 듀얼 방식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염보성이지만 다전제를 치르게 되면 항상 약한 모습을 보여 항상 16강 이상 오르지 못하는 선수. 그 질문이 받기 싫어 개인리그에도 진출하기 싫었다는 염보성은 이번 시즌에서는 반드시 시드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Q. 6연속 진출이다.A. 진출은 많이 했지만 기억에 남은 대회가 없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번 MSL에서는 꼭 시드를 받고 싶다.Q. 일정이 매우 빡빡하다.A. 오늘 오후에는 프로리그, 저녁에는 서바이버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 프로리그, 수요일에는 스타리그가 있다. 감독님께서 일정을 조정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김윤중(프, 7시)2경기 신희승(테, 11시) 승 차명환(저, 7시)승자전 염보성(테, 11시) 승 신희승(테, 5시)패자전 차명환(저, 11시) 승 김윤중(프, 5시)최종전 신희승(테, 2시) 승 차명환(저, 6시)'저그를 압도하는 메카닉 병력 운용!'이스트로 신희승이 뛰어난 메카닉 활용으로 차명환만 두 번 꺾으며 4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신희승은 차명환과의 2경기에서 사용했던 메카닉 전략을 다시한번 시도했다. 팩토리를 빠르게 건설한 신희승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벌처를 생산했다.신희승은 배럭으로 차명환의 히드라를 발견하자 예상 이동경로에 스파이더 마인을 매설했다. 차명환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김윤중(프, 7시)2경기 신희승(테, 11시) 승 차명환(저, 7시)승자전 염보성(테, 11시) 승 신희승(테, 5시)패자전 차명환(저, 11시) 승 김윤중(프, 5시)삼성전자 차명환이 뮤탈리스크 활약으로 STX 김윤중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차명환은 앞마당과 2시 확장 기지를 빠르게 가져가며 자원적으로 풍족하게 출발했다. 이후 차명환은 2시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4개 건설해 김윤중의 아콘, 질럿 공격을 별다른 피해없이 막아냈다.이후 차명환은 방어력 1단계 업그레이드가 끝난 뮤탈로 김윤중의 본진을 급습해 큰 피해를 입혔다. 뮤탈리스크로 본진 넥서스를 파괴한 차명환은 하이템플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김윤중(프, 7시)2경기 신희승(테, 11시) 승 차명환(저, 7시)승자전 염보성(테, 11시) 승 신희승(테, 5시)MBC게임 염보성이 시종일관 신희승을 압도하고 6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염보성은 초반 원배럭 이후 팩토리를 가져갔다. 신희승이 배럭 없이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것을 확인한 염보성은 빠르게 팩토리를 건설해 벌처를 확보했다.벌처가 2기 모이자 염보성은 신희승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팩토리가 늦었던 신희승의 약점을 제대로 노린 것. 염보성은 계속 벌처를 추가해 앞마당 자원 채취를 마비시킨 뒤 자신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염보성은 신희승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김윤중(프, 7시)2경기 신희승(테, 11시) 승 차명환(저, 7시)‘행운의 마인 대박!’이스트로 신희승이 행운의 ‘마인 대박’으로 차명환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신희승이 준비한 것은 메카닉 전략. 바이오닉 생산을 최소화 하고 팩토리를 빠르게 건설한 신희승은 벌처로 차명환의 앞마당에 공격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저그가 안전하게 앞마당을 확보했고 견제 공격도 실패해 암울한 분위기에 빠진 신희승에게 ‘마인 대박’이라는 행운이 찾아왔다. 곳곳에 심어놓은 마인이 차명환의 히드라를 다수 잡아낸 것. 두 번의 마인 대박으로 히드라를 한 부대 넘게 잃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김윤중(프, 7시)MBC게임 염보성이 다크템플러와 빠른 아비터 전략을 막아내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염보성은 입구를 막은 뒤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염보성은 스캔으로 상대가 다크템플러와 빠른 아비터 전략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메카닉 병력을 이끌고 진출을 시도했다.염보성은 진출 시간을 늦추려는 김윤중의 다크템플러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 특히 스캔 한번으로 두기의 다크템플러를 잡아낸 상황에서 염보성은 이미 승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염보성은 김윤주으이 미네랄 확장 기지를 파괴한 뒤 리콜을 하기 위해 본진으로 난입한 아비
2라운드가 시작되고 3주가 지나고서야 첫 승을 기록한 고석현. 한동안 김동현에게 밀려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고석현이 STX 에이스 김윤환을 잡아내며 MBC게임 저그 에이스 자리를 찾기 위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Q 이번 시즌 첫 승이다.A 히어로센터로 이사 오고 난 뒤 처음 승리를 거뒀다(웃음). 저질 댄스를 추고 난 뒤 무너졌다. 저질 댄스는 아무나 추는 것이 아닌 것 같다(웃음).Q 어떤 종족을 상대해도 공격적이다. A 공격적인 것이 단점이 될 때도 있지만 역 이용해서 심리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잘하는 저그선수들을 보면 어느 정도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자랑스러울
한동안 부진에 빠졌던 이재호가 저그전에서 남다른 메카닉 운용 능력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본진에서 한번도 나오지 못하고 수비만 하다 승리를 거둔 터라 이재호의 표정이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이제는 어떻게 해서든지 승리만 하고 싶다는 이재호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콜로세움2를 지원했다. 콜로세움2에서는 프로토스보다 저그가 상대하기 편하다. 조일장 선수의공격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 패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겨서 기분이 매우 좋다.Q 메카닉 전략을 사용했다.A 빌드가 좋은 것 같아 연습할 때도 많이 사용했더니 승률이 좋더라. 오늘 경기하고 나서 느낀 점이지만 전략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사용
삼성전자 ‘블록버스터 테란’ 이성은이 KTF 매직엔스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이성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한다. 3세트 러시아워3에 출전하는 이성은은 KTF 배병우를 만날 예정이다.이성은은 KTF 킬러라는 이름을 붙여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프로리그에서 KTF를 만나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은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2007년 전기리그에서 이창훈과 함께 팀플레이에 출전한 이성은은 치즈 러시를 시도하면서 KTF의 사기를 죽였다.이후 이성은은 KTF 선수들만 만나면 ‘날아 다녔다’. KTF의
2008-12-13
삼성전자 제압시 CJ와 통산 101승 타이KTF 매직엔스가 프로리그 단일 팀 100승을 뛰어 넘어 최다승 기록을 넘본다.KTF는 지난 10일 웅진 스타즈를 3대1로 꺾고 단일 팀의 이름으로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기록한 첫 팀으로 남았다. 2003년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하며 팀 이름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팀 가운데 최초로 세 자리 승수를 달성한 것.KTF는 두 번째 과제에 도전장을 내던졌다. 팀 연혁으로 따진 최다승을 넘보는 것. 2003년 이후 시작된 프로리그에서 팀의 연혁으로 따졌을 때 현재 1위는 CJ가 갖고 있는 101승. GO 시절 45승을 달성했고 CJ라는 이름으로 56승을 따내면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CJ는 13일 최하위인 공군 에이스
신병의 패기가 공군 에이스에게 힘을 싣고 있다.공군 에이스는 지난 9월 입대한 오영종, 한동욱, 박정석을 2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기용하며 새로운 엔진을 얻었다.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신병의 힘은 팀을 살리는 원동력이 됐다.7연패에 빠지면서 1승14패로 최하위에 떨어져 있던 공군은 13일 신병으로 충원한 한동욱과 오영종이 각각 승리를 챙기면서 CJ 엔투스를 3대1로 꺾고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1세트에 출전한 박정석은 변형태의 속도감 넘치는 경기 운영에 패했지만 2세트에 출전한 한동욱이 분위기를 전환하는 매개체가 됐다. 신한은행 스타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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