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D조 풀리그▶1경기 아프리카 프릭스A 2대1 아프리카 프릭스B1세트 유정훈 0대2 강준호2세트 신보석 1대0 박준효3세트 곽준현 3대2 최준호▶2경기 아프리카 프릭스B 2대1 전남드래곤즈1세트 강준호 1대2 정성민2세트 최준호 2대1 장세현3세트 박준효 2대0 이호▶3경기 전남드래곤즈 3대0 아프리카 프릭스A 1세트 정성민 3대2 유정훈 2세트 정세현 2대1 신보석3세트 이호 2대2 곽준혁(승부차기 6대5)죽음의 조에서 1위로 살아남은 주인공은 전남드래곤즈였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D조 풀리그에
2019-11-16
OGN 엔투스 포스가 5, 6라운드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며 세미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OGN 엔투스 포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준결승전 A-B조 경기에서 45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다. OGN 엔투스 에이스는 35점으로 9위, 젠지 e스포츠는 30점으로 11위에 자리했다.사녹에서 펼쳐진 4라운드에서 OGN 포스는 초반부터 교전에 휘말려 15위로 빠르게 탈락했고 OGN 에이스는 적들의 공격에도 탈락하지 않고 꾸준히 순위를 지켜냈지만 킬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며 0킬 5위로 마무리했다.전원 생존하며 경기를 이어온 젠지는 여섯 번째 원에서 글로벌 e스포츠 엑셋을 전
준결승전 1일차 경기 에란겔 라운드에서 OGN 엔투스 에이스와 젠지 e스포츠, OGN 엔투스 포스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OGN 엔투스 에이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준결승전 A-B조 경기 에란겔 라운드에서 18점 7위로 한국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젠지 e스포츠는 5점 13위, OGN 엔투스 포스는 5점 14위에 그쳤다.첫 라운드에 원은 포친키를 중심으로 크게 형성됐고 농장 북쪽 산을 향해 줄어들며 전장이 형성됐다. 초반부터 전력 손실을 입은 OGN 포스는 '인디고' 설도훈이 혼자 살아남아 끝까지 킬 포인트를 챙기며 분전했지만 8위로 마무리했고 젠지는 동쪽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1경기 이재호 3대1 박성균 2경기 박상현 3대0 도재욱3경기 정윤종 3대1 장윤철4경기 김명운 3대2 변현제 8강에 오른 저그 두 명이 모두 살아남은 가운데 이재호와 정윤종이 테란과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경기에서는 이재호, 박상현, 정윤종, 김명운이 각각 박성균, 도재욱, 장윤철, 변현제를 꺾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첫 경기는 탄탄한 운영형 테란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첫 세트에서는 이재호가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박성균 역시 2세트에서 운영으로 맞상대하며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아무래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이재호 3대1 박성균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박성균(테, 7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네오실피드 > 박성균(테, 4시)4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오버워치 > 박성균(테, 5시)3세트에서 3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던 이재호가 4세트에서 전진 병영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4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재호는 최종 스코어 3대1로 승리,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재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 박성균과의 4세트에서 본진 벙커링을 성공하
2019-11-15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이재호 2-1 박성균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박성균(테, 7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네오실피드 > 박성균(테, 4시)이재호가 후반 뒷심을 발휘하면서 박성균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2대1로 앞서 나갔다. 이재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 박성균과의 3세트에서 중반까지 휘둘렸지만 12시를 둘러싼 싸움에 승리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중반까지 분위기를 주도한 선수는 박성균이었다. 중앙에 배럭을 건설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택한 박성균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이재호 1-1 박성균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박성균(테, 7시)초반부터 확장을 가져간 박성균이 자원력을 앞세워 이재호를 압도, 1대1을 만들어냈다. 박성균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 이재호와의 2세트에서 자원을 바탕으로 한 힘싸움에서 크게 앞서면서 승리했다.박성균이 앞마당 입구를 좁히면서 확장을 먼저 가져갔지만 이재호는 이를 벌처로 파고 들기 위한 초반 작전을 펼쳤다. 박성균이 벌처와 탱크로 이재호의 벌처 공격을 수비하면서 자원력에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이재호 1-0 박성균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투혼 > 박성균(테, 7시)이재호가 벌처와 탱크를 앞세워 한 번에 치고 나오면서 박성균의 확장을 장악, 선취점을 올렸다. 이재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D조 박성균과의 1세트에서 마인 조이기를 스캔 두 번으로 뚫어내면서 역으로 조이기를 성공해 승리했다.이재호는 2기의 벌처를 생산한 뒤 박성균의 앞마당을 두드렸지만 박성균이 3개의 팩토리에서 병력을 생산한 탓에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박성균이 10여 기의 벌처와 마인을 이재호의 진출로에 배치하면서 시간을 벌려 했지만
김명운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저그전을 극복하면서 8강행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 김명운은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최종전 경기에서 박재혁을 상대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3대1로 승리, 8강에서 변현제를 상대한다. 첫 경기에서 박재혁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했던 김영운. 게다가 KSL에서 저그전 승률 0%라는 최악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기에 경기 전부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현역 시절에도 저그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었기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에디'에서 치러진 1세트에서 김명운은 그동안 수비적인 움직임이 발목을 잡았다고 판단한 듯 박재
2019-11-14
'테란전 장인' 장윤철이 김지성을 3대1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윤철은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C조 최종전 경기에서 김지성을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세 세트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이로써 장윤철은 8강에서 천적 정윤종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에디'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는 초반에는 장윤철의 노림수가 통하는 모습이었다. 장윤철이 전진 게이트와 로보틱스를 소환해 김지성의 본진을 괴롭히면서 손쉽게 경기가 흘러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김지성이 곧바로 팩토리 에드온을 취소한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장윤철의 전진 건
도재욱이 풀세트 접전 끝에 옛 동료 이예훈을 꺾었다. 도재욱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B조 최종전 경기에서 엄청난 장기전 끝에 3대2로 승리,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에디'에서 펼쳐진 1세트는 이예훈의 수비 능력이 빛나는 경기였다. 도재욱이 커세어를 다수 생산해 공중 싸움을 유도했고 이예훈은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상대 체제에 맞춰갔다. 도재욱은 질럿으로 저그의 기지를 계속 두드리며 견제를 시도했지만 이예훈의 수비가 워낙 탄탄해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그 사이 이예훈은 다수의 히드라와 방어체계까지 모두 갖추는데 성공했다. 도재욱은
박성균이 김현우를 셧아웃 시키고 8강에 이름을 올렸다.박성균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A조 최종전 경기에서 완벽한 저그전 운영을 선보이며 개막전 패배에 완벽하게 복수했다.개막전에서 김현우의 뮤탈리스크에 크게 휘둘렸던 박성균은 이번에는 뮤탈리스크에게 절대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한 듯 보였다. 박성균은 세 세트 모두 김현우의 뮤탈리스크를 꽁꽁 묶어두거나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대처 방법을 들고 나온 모습이었다. 특히 2세트에서는 바이오닉과 뮤탈리스크의 정면 싸움이 볼만했다. 김현우는 고집처럼 뮤탈리스크를 모았고 박성균은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C조 풀경기▶1경기 뉴클리어 3대0 인셉션1세트 유민재 1대0 이석동2세트 양진협 3대0 이동재 3세트 박준한 3대2 김정호▶2경기 언베리 2대1 인셉션 1세트 한상석 2대1 이동재2세트 권민우 2대2 이석동(승부차기 7대8)3세트 박진성 4대0 김정호▶3경기 뉴클리어 2대1 언베리1세트 유민재 1대0 한상석2세트 양진협 3대2 권민우3세트 박준한 2대3 박진성◆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C조1위 뉴클리어2위 언베리3위 인셉션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 양진협이 이끄는 뉴클리어가 조1위로 4강에 합류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EA
2019-11-13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A조 풀경기▶1경기 SUV 1대2 이노1세트 박기홍 1대2 장혁재2세트 이동준 1대2 강동현3세트 하동진 2대1 김종혁▶2경기 엘리트 1대2 SUV1세트 변우진 2대3 하동진2세트 원창연 0대2 이동준3세트 차현우 2대0 박기홍▶3경기 엘리트 2대1 이노1세트 변우진 1대2 김종혁2세트 원창연 3대1 장혁재3세트 차현우 1대0 강동현◆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A조 결과1위 엘리트 3승3패 골득실 +1 다득점 9점2위 SUV 3승3패 골득실 0 다득점 9점3위 이노 3승3패 골득실 -1 다득점 8점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승부였다. 그리고 한 골 차이가 탈락과 진출을 결정 지었다. 13일 서울 서초
◆KRKPL 어텀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1경기▶락스 피닉스 4대0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1세트 락스 승 <왕자협곡> EMC2세트 락스 승 <왕자협곡> EMC3세트 락스 승 <왕자협곡> EMC4세트 락스 승 <왕자협곡> EMC 락스 피닉스가 난전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이하 EMC)를 완파하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락스는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1경기에서 EMC에 4대0 승리를 거뒀다. 락스는 스프링 시즌 8강 패배를 안겨준 상대이자 정규시즌 한 경기 씩을 주고받았던 EMC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완승을 거
2019-11-12
디토네이터가 패자부활전을 15위로 마감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디토네이터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조별리그 패자부활전에서 20점을 추가하며 총 38점을 기록했다. 전반 라운드 7점만을 챙기며 부진했던 디토네이터는 5라운드에서 8킬을 올리며 막판 역전을 노렸지만 6라운드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VC 게이밍이 총 93점으로 패자부활전 1위를 기록했고 레드 카니지가 마지막 라운드 치킨으로 극적으로 준결승 행에 합류했다. 사녹에서 시작된 4라운드, 수송기는 남북으로 맵을 가로질렀고 첫 자기장은 나캄을 끼고 남서쪽에 형성됐다. 남쪽에서 출
2019-11-11
디토네이터가 최하위에 몰리며 준결승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디토네이터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조별리그 패자부활전 1, 2, 3라운드에서 7점을 더하는데 그치며 25점으로 16위로 처졌다. 조별리그 경기에서 30점을 획득했던 VC 게이밍이 24킬을 쓸어 담으며 70점으로 중간 선두를 달렸고 럼블러즈가 53점, QM 게이밍이 44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에란겔에서 시작된 1라운드 수송기는 게오르고폴에서 밀타 파워로 빠져나갔고 첫 자기장은 야스아냐 폴리아나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디토네이터는 야스나야 중심에 자리를 잡았고 자기장이 야스나야를 끼고 줄어들며 교전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페이커'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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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승격전 나설 팀 뽑는 '로드 투 어센션' 결승, 9월6일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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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3,000 어시스트 '오너', 앞으로 많은 기록 세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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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ASL, 시즌20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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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디플 기아에 이어 두 번째로 LCK 플레이-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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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농심에 2대1 승...농심 11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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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DRX '원' 이원주, '프로스트' 완파하고 승자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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