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 느낌이 물씬 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도 맑아지죠. 결실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가을에 프로리그도 결실을 맺기 위한 마지막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통합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가 열렸습니다. 결과는 이미 알려진 듯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완
2015-09-23
지난 5일 KT 롤스터가 마지막 한국 대표로 선발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나설 한국 대표 세 팀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SK텔레콤 T1이 스프링과 서머 동시 제패로 1번 시드를 받았고 KOO 타이거즈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2위에 오르면서 두 번째, KT 롤스터가 선발전을 통해 한국 지역에서 롤드컵에 나서는 마지막 대표가 됐죠.KT 롤스터와 선발전 결승을 치렀던 진에어 그린윙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나진 e엠파이어를, 플레이오프
2015-09-09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2015 시즌 서머 결승전을 재미있게 보셨나요. 3대0이라는 스코어가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는 있었겠지만 KT도 최선을 다한 승부였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의 서머 시즌 활약을 보면 누가 봐도 우승은 SK텔레콤이 가져갔을 것이라 예상했을 것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가 다른 팀보다 높았고 게임에서 보여지는 팀워크까지도 굉장히 훌륭했기 때문이죠. 여기에 식스맨으로 기
2015-08-31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의 포스트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1일 KT 롤스터가 KOO 타이거즈를 3대2라는 드라마틱한 스코어로 제압하면서 결승에 올랐는데요. 오는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만 남겨 놓은 상황입니다. 서머 시즌부터 10개 팀이 참가하면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는 팀이 5개로 늘었죠. SK텔레콤은 결승
2015-08-2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이번 '핀포인트'에서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A조 김택용과 박성균의 5세트를 분석해보려 합니다. 그 경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용산 경기장에 모여든 팬들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김택용과 박성균이 갖고 있는 히스토리 때문일텐데요. 김택
2015-08-1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요즘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SK텔레콤 T1 김도우가 맞붙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프로리그에서 두 번 대결했던 조성주와 김도우는 지난 5일 핫식스 GSL 코드S 시즌3에서 3전2선승제 대결을 펼쳤습니다. 조성주와 김도우의 대결에 눈이 가는 이유는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1과 시즌2의 우승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조성주는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테란으로 알려져
2015-08-07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 2라운드 4주차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스베누 소닉붐 팀입니다. 스프링 시즌이 끝난 뒤 챔피언스의 TO가 두 장 늘었고 스베누 소닉붐은 승강전을 통과하면서 서머 시즌에 참가했습니다. 당시에는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스베누 소닉붐은 서머 시즌 개막 직전 후원사를 얻으면서 스베누 타이틀을 달고 리그에 참가했습니
2015-08-0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됐던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연승 행진이 14에서 멈췄습니다. 무적함대, 폭주기관차에 비유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었던 SK텔레콤의 연승에 브레이크를 건 팀은 CJ 엔투스였는데요.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CJ는 SK텔레콤을 상대로 1, 2세트를 따냈지만 내리 세 세트를 잃은 적이 있죠. 당시 CJ의 기세를 본 SK텔레콤 관계자들은 "언젠가 우리의 연승이 끊어진다면
2015-07-28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22일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5 2라운드 4주차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보여준 강타 이즈리얼 보셨나요? 엄청난 데미지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 이번 '핀포인트'에서는 이상혁이 보여준 강타 이즈리얼의 비밀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2세트 영상.(출처=네이버 스포츠)◆퍼스트 블러드 효과이상혁
2015-07-2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5 서머 시즌의 2라운드가 시작된지도 1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6주 동안 치러졌던 1라운드에서 펜타킬은 딱 두 번 나왔지요. KOO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리븐으로 가장 먼저 펜타킬에 성공했고 같은 날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이 시비르로 달성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귀하디 귀했던 펜타킬이 2라운드에서는 3주만에 무려 3번이나 나왔습
2015-07-21
대만의 ahq e스포츠 클럽이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 시리즈(이하 LMS) 서머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차지, 플레이오프 결승에 직행했다.ahq는 지난 5월 20일 개막해 12일까지 약 50일 간 치러진 LMS 서머 정규시즌에서 11승 3무 0패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지난 시즌 겨우 4위에 머물렀던 ahq가 스프링 정규시즌 1위 팀인 요이 플래시 울브즈를 승점 6점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ahq는 가레나 프리미어 리그(이하 GPL)에서 2013 서머와 챔피언십
2015-07-1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D조 경기 보셨나요? '혁명가' 김택용이 '잉어킹' 구성훈을 상대로 캐리어를 사용하면서 화제가 된 경기가 열렸습니다. 지난 주에 '핀포인트'로 진영화가 보여줬던 캐리어가 깡통이 되어버렸던 경기를 분석했는데 김택용이 1주일만에 진수를 보여줬네요. 김택용과 구성훈의 경기는 단순히 캐리어가 등장했다는 것만으
2015-07-1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8일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아나키를 상대로 엄청난 페이크를 썼습니다. 최근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강타 이즈리얼 작전으로 아나키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는데요. 이즈리얼을 고를 것처럼 끝까지 들고 있다가 마지막에 이렐리아로 전환하면서 아나키를 아나키 상태(아나키라는 말은 무정부주의라는 뜻을
2015-07-09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그동안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중심으로 '핀포인트' 코너를 운영했지만 오늘은 특별한 콘텐츠로 분석을 해보려 합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인데요. 지난 1일 16강 개막전을 치른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보기 드문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캐리어가 깡통이 되어 버린 사건인데요. 디펜딩 챔피언인 테란 최호선과 프로토스 진영화와의 대결에서 진영화가 호기롭게 띄운 캐리어가 인터셉터
2015-07-06
'한타'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AOS 장르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자주 쓰는 말이지요. 게임 안에서 큰 싸움을 해보자는 뜻으로 '한타하자', '한타붙자'라는 표현을 씁니다. 기사를 쓰는 기자인 저는 한타라는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타라는 말 대신 대규모 교전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아마 독자님들께서도 데일리e스포츠의 리그 오브 레전드 기사에서 '한타'라는 단어를 거의 보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호불호 때문이라기 보다는 맞춤
2015-06-28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2의 결승전은 SK텔레콤 T1 김도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같은 팀 동료 조중혁과 치른 결승전에서 김도우는 4대1로 승리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었죠. 김도우의 우승을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조중혁이 4강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제압할 때 보여준 포스가 너무나도 대단했기 때문인데요. 당시
2015-06-22
삼성과의 롤챔스 1R 5주차서 패기 속 계산된 스플릿 정석 선보여스플릿 푸시라는 단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등장한 지 꽤 됐습니다. 2012년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리그로 진행되면서 5대5 싸움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는 객원 해설자로 잠시 등장했을 때 1-3-1, 1-4 등 포메이션을 설명하면서 스플릿 푸시라는 단어를 리그 오브 레전드에 접목시켰죠. 스플릿 푸시는 잘 큰 하나의 챔피언이 한 개의 라인을 밀어붙이
2015-06-19
지난 13일 끝난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4주차에서는 명경기가 속출했습니다.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마스터 이를 정식 경기에서 사용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KOO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는 리븐을 선택, 시즌 첫 펜타킬을 달성했죠. 바로 다음 경기였던 KT 롤스터와 아나키와의 1세트에서는 KT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이 펜타킬을 내면서 하루에 두 번의 펜타킬이 탄생하는 초
2015-06-1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팀입니다. 지난 번에 '핀포인트'를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과 CJ 엔투스 '코코' 신진영, 진에어 그린윙스 '갱맘' 이창석의 바루스 비교 기사로 꾸린 적이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반응이 뜨거웠기에 이번 기사는 KT 롤스터와 롱주IM의 챔피언스 경기를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6일 열렸던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3주차 KT 롤스터와 롱주IM의 경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
2015-06-08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그동안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핀포인트'로 인사를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이원희, 김지원 기자와 함께 '핀포인트'를 써봅니다.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 1라운드 2주차에서는 '미드 바루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나진 e엠파이어와의 2세트에서 사용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챔피
2015-06-02
3월 25일 뉴스 브리핑
3월 24일 뉴스 브리핑
1
T1 김정균 감독, 휴식 선언...'톰' 임재현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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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BLG, G2 꺾고 국제대회 첫 우승 차지...FMVP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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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LPL팀 첫 우승' 양대인 감독, "면허 없지만 슈퍼 카 타는 기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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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레인' 정윤종, 윤찬희-조기석 연파하고 A조 1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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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바이퍼' 박도현, "AG 대표팀 후보 가능성? 시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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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앰플' 김태영, 30분 넘긴 소모전서 김민철에 복수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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