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그동안 '핀포인트' 작성이 뜸했습니다. 5월 초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취재를 다녀 오느라 스타크래프트2 경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시청하려 했더니 외국에서 접속했다면서 차단 메시지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인 이지훈의 경기력에 관해 핀포인트로 대체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 이제 1주일이 됐는데요
2015-05-20
SK텔레콤 T1은 8일(현지 시각)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LMS 대표 ahq e스포츠 클럽에게 패할 위기 뻔했다. 경기 내내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던 것은 물론, 한 때 1만 골드 차이까지 벌어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킬 스코어에 대해서는 관대할 수 있고 언제든 역전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1만 골드 차이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특히 드래곤을 잡았을 때 경험치와 골드가 늘어나지 않는 시즌5 버전에서 1만 골드 차이는 도
2015-05-09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의 대결에서 많은 스타2 팬들이 원하는 매치업이 성사됐습니다. 1997년생 개인리그 우승자들의 대결인 진에어 조성주와 KT 이승현의 대결이었지요. 조성주와 이승현은 임요환과 홍진호의 '임진록', 최연성과 박성준의 '투괴록', 이영호와 이제동의 '리쌍록'의 뒤를 이을 테란과 저그의 라이벌 대결로 화제를 모으
2015-04-22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지난 '핀포인트'였죠. '우주모함보다 빛났던 추적자' 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기사를 쓰면서 그렇게 칭찬을 받았던 적은 제 기자 인생에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많이, 정확히, 좋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핀포인트'에서 다룰 경기는 4월13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7주차 프라임과 ST요이의 에이스 결정전
2015-04-16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2 챌린지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프로토스 종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이면서 날아다니고 있는데요. 시드 배정자인 김대엽을 제외하고 무려 5명이 통과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9일 열린 24강전에서 눈 여겨 볼 매치가 열렸는데요.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과 CJ 엔투스 테란 정우용의 대결 3세트에서 주성욱이 우주모함을 사용하면서 승리했습니
2015-04-12
안녕하십니까. 스포티비게임즈에서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해설하고 있는 고인규입니다. 프로리그 2라운드가 5주차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상위권 순위를 보고 있으면 봄을 맞이한 꽃들이 만개한 느낌입니다. 가장 먼저 5승 고지에서 꽃을 피우면서 봄을 알린 CJ 엔투스가 목련이라면, 그 아래 쪽에는 4승1패의 진에어 그린윙스가 벚꽃, 3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 SK텔레콤 T1, MVP가 개나리꽃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먼저 터뜨리기 위해 각축전을
2015-04-04
안녕하십니까. '인사이드 프로리그'를 맡고 있는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해설 위원 고인규입니다. 지난 한 주는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로 시작해 조성주로 끝났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네요. 스포티비게임즈가 주관한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조성주는 SK텔레콤 T1 조중혁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중혁의 초반 견제를 막아낸 조성주는 큰 힘 들이지 않고 상대가 들어오기
2015-03-27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열리는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이하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립니다. 결승에 오른 선수는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SK텔레콤 T1 조중혁인데요. 스포티비게임즈에서 주관하는 스타리그의 초대 왕좌에 오르는 선수는 누가 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조성주와 조중혁 모두 테란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지루한 경기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는 분들도 있습
2015-03-19
데드픽셀즈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명훈의 별명은 '테러리스트'였습니다. 굳이 과거형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불렸던 별명이기 때문입니다. 임요환, 최연성으로 이어지던 SK텔레콤 T1의 테란 에이스 계보를 이어갔던 정명훈은 스타1 시절 벌처를 활용한 예리한 견제 플레이를 통해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을 얻었지요.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한 이후 정명훈의 견제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유리한 상황을 맞더라
2015-03-13
스타크래프트의 역사에서 테란은 마인이라는 유닛(또는 부산물)과 큰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시절 머린과 메딕이라는 힘 없고 보잘 것 없는 유닛들-모이면 엄청 세고 효율도 높지만-로 어떻게 이겨야 할 지 해법을 찾지 못하던 테란은 사거리가 길고 화력이 좋은 탱크까지 가는 연결 고리인 벌처를 발견하면서 '사기 종족'이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벌처의 마인을 통해 이동 경로를 차단하고 프로
2015-03-06
SK텔레콤 T1 이신형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1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3승 이상 올린 선수들 가운데 ST요이 이동녕과 함께 승률 100%를 지키고 있기도 하다.이신형이 4승을 올리는 과정을 보면 테란과 프로토스만을 만났다. MVP 테란 최재성을 상대로 허를 찌르는 한 번의 러시로 승리했고 진에어의 프로토스 김유진까지 제압했다. KT 전태양과의 경기에서는 연신 견제를 당하고 일꾼을 잃었지만 병력은 오히려 많은 '오병이어
2015-01-20
데일리e스포츠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5 시즌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선수의 플레이를 짧고 굵게 분석하는 코너인 '1분의 재구성'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개별 선수의 스킬 연계는 어땠는지, 동료들의 도움은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첫 주인공은 스베누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에서 환상적인 펜타킬을 선보인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입니다. 나진 e엠파이어와
2015-01-09
농구 기술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공격수가 반드시 갖춰야 할 스킬로 페이크를 꼽습니다. 1대1 마크 상황에서 슛을 쏠 것처럼 자세를 취하면서 수비수를 속이는 기술이지요. 무릎을 굽히면서 점프를 뛸 것처럼 사전 동작을 보여주고 공을 들고 있는 손으로는 슛을 쏠 것처럼 들어올리는 동작입니다. 슛 성공률이 높은 슈터를 막고 있는 수비수라면 이 작은 동작에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크에 속은 수비수는 스텝이 꼬이게 되고 슈터에게 노마크 찬
2014-12-26
2014 롤드컵 16강이 드디어 마무리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대로 결과가 나왔지만 ahq의 반격, 카붐의 얼라이언스 격파 등 반전이 나오기도 했죠. 흥미진진했던 2주간의 16강이 지나 이제 한국 세 팀, 중국 세 팀, 북미 두 팀이 남았습니다. 이번 '초브라의 롤월드'에서는 외국 팀들 중 주목할 만한 선수를 한 명씩 꼽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A조 2위 - EDG Support, Fzzf롤드컵 시작 전부터 '핫'했던 'imp'와 'namei'의 맞대결! 하지만 많은 팬들이 말하듯 원거
2014-10-03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롤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각 지역마다 대표를 선발한 가운데 한국도 롤드컵에 진출할 세 팀이 정해졌어요. 한국에서는 삼성의 기세가 계속됐고, 나진 실드가 KT 형제팀과 SK텔레콤 K를 연달아 이기고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 K가 탈락하면서 3년 연속으로 지난 대회 우승자가 차기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 이뤄졌는데요. 그럼 다른 지역에서는 어떤 팀들이 올해 세계 무대에서 정상
2014-09-05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LCS 2014 서머 스플릿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북미와 유럽 모두 롤드컵 대표 선발전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유럽은 한 발 앞서 대표 선발전이 시작됐습니다. 북미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C9이 다시 정상에 복귀했고, 유럽에서도 Fnatic이 2위로 시즌을 마감했죠. 하지만 아직 누가 롤드컵에 진출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북미에서는 C9과 LMQ, 유럽에서는 Alliance와 Fnatic이 4강에 올라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금주 '초브라
2014-08-11
◇KT 롤스터에게 통합 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를 안긴 원동력을 제공한 테란 이영호.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이 대망의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역대 최강의 전려을 갖췄다고 평가되는 SK텔레콤 T1이 결승전에 올라갔고 한 자리의 주인은 KT 롤스터로 정해졌습니다. 사실 KT 롤스터보다는 진에어 그린윙스가 결승전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김유진과 조성주, 방태수 등 종족별 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뒤를 받치
2014-08-02
벌써 2014 롤드컵이 두 달도 안 남았습니다. 한국은 롤드컵 진출팀들의 윤곽이 서서히 잡혀가고 있지만 북미-유럽 LCS는 포스트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법! 지금까지는 2주마다 주목할 팀과 선수를 하나씩 정해서 전해드렸지만 흥미진진한 시즌의 결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금주부터는 Playoff와 롤드컵까지 주목해야 할 주요 포인트를 모두 정리해 드리고 싶어요. 그럼 원조 롤팬 분들께는 조금 충격적일 수 있는 뉴스부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2014-07-26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 SK텔레콤 T1 K의 맞대결은 삼성 화이트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삼성 화이트는 두 시즌 연속 8강에서 SK텔레콤 K를 탈락시키며 먹이 사슬 관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습니다.삼성 화이트는 1세트에서 SK텔레콤 K의 예상치 못한 전략에 패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질리언을 택했고 '피글렛' 채광진의 트위치와 함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이죠.질리언을 금지하긴 했지만
2014-07-25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SK텔레콤 T1 K의 독주가 끝면서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가 열렸기 때문이죠.서머 시즌 참가 팀 중 유독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팀이 있으니 바로 MKZ입니다. MKZ는 '미드킹' 박용우, '벳쿄' 이승민, 'PLL' 박재권, '바이올렛' 임두성 등 IM에 몸담았던 선수들이 나와 꾸린 아마추어 팀인데요. 유일한
2014-07-11
3월 25일 뉴스 브리핑
3월 24일 뉴스 브리핑
1
T1 김정균 감독, 휴식 선언...'톰' 임재현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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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BLG, G2 꺾고 국제대회 첫 우승 차지...FMVP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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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LPL팀 첫 우승' 양대인 감독, "면허 없지만 슈퍼 카 타는 기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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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레인' 정윤종, 윤찬희-조기석 연파하고 A조 1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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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바이퍼' 박도현, "AG 대표팀 후보 가능성? 시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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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앰플' 김태영, 30분 넘긴 소모전서 김민철에 복수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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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석] 두려움 버린 '노이즈' 노영진, '킹 슬레이어' 넘어 새로운 '킹'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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