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피파 브라질 월드컵이 어느덧 종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독일이 각각 콜롬비아와 프랑스를 맞아 힘겹게 승리를 따내면서 4강에서 맞붙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기에 한국 팬들에게는 친숙하지요? '어게인 2002' 결승전을 4강에서 볼 수 있기에 저는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그리고 4강의 두 축은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리오넬 메시의 활약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2014-07-06
프로게이머들의 스타크래프트2 경기를 보다 보면 엘리미네이트 싸움(이하 엘리전)을 자주 보게 됩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시절에는 엘리전이 가뭄에 콩 나듯 나왔지만 스타2에서는 서로의 진영으로 치고 들어가는 경기들이 자주 연출됩니다.이번에 'IF SC2'에서 소개해 드릴 경기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운드 5주차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칸의 3세트 프로토스 정윤종과 저그 신노열의 명품 엘리전입니다.이
2014-07-02
대한민국의 브라질 월드컵 도전이 32강에서 1무2패의 아쉬운 성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4년 뒤인 2018년을 기약해야 하네요.대한민국 축구의 한 팬으로서 저는 잘 싸웠다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일각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결과만을 가지고 책임을 떠넘기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스포츠에서 결과는 참으로 중요하죠.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인과 과정이 매끄러웠는지에 대한 질문도 함께 던
2014-06-30
2014 브라질 월드컵 잘 보고 계시나요? 지난 23일 열린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를 보면서 축구에서는 공격보다 수비가 더 중요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또 다시 깨달았습니다. 전반전에 세 골을 내리 허용하는 과정을 보면 한국의 수비는 무기력했습니다. 첫 골을 내준 이후 정신력이 흐트러지면서 집중하지 못했고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무너진 듯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처럼 홍명보다 최진철, 김태영처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
2014-06-25
안녕하세요. 피파온라인3 칼럼니스트 김두형입니다.2014 피파 브라질 월드컵의 막이 올랐습니다. 저는 개막전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밤을 새고 있습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피파온라인3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월드컵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일은 '죄악'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18일 오전 7시에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개막전이 있었지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 선수가 찬 중거리슛이 러시아 키퍼의 손을 꺾고-놓쳤다고 표현하
2014-06-21
작년부터 유럽 LCS는 예측불가한 리그로서의 재미를 팬들에게 선사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걸까요? Alliance와 SK게이밍이 파죽지세로 유럽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언제나 C9이 선두에 서고 TSM과 CLG가 뒤를 잇던 북미는 혼돈의 리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Dignitas는 'Shiphtur'의 활약에 힘입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LMQ는 여전히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반면 C9, TSM, CLG는 중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 2주간 북미와 유럽의 핫한 뉴스를
2014-06-13
지난주 막을 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결승전은 SK텔레콤과 삼성 중 누가 국내 최강인지를 가리는 무대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큰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하나요? 결과는 3대0 삼성의 완승으로 끝이 났지요.결승전을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의 우세를 점쳤습니다. 하지만 K가 있는 SK텔레콤 역시 만만찮다는 의견이 덧붙여졌는데요. K가 2승을 거두고 S가 분전한다면 SK텔레콤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2014-06-12
안녕하세요. 피파온라인3 칼럼니스트 김두형입니다. 조만간 시작되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예선에 참가하느라 칼럼을 쓰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하려니까 준비할 것이 정말 많았네요. 우선 제 실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업그레이드 시키느라 고생을 했고요. 개인전과 팀전 모두 출전했는데 아쉽게도 예선 통과를 하지 못했습니다. 살짝 '멘붕'에 빠져 있느라 칼럼 연재가 많이 늦었습니다. 탈락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으쌰으쌰 하면서 열
2014-06-07
LCS 서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유럽은 팀과 선수들의 변동이 크지 않았지만 북미 쪽 뉴스를 찾아보신 분들은 비시즌 동안의 변화가 흥미진진했을 거라고 봅니다. TSM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Xpecial은 Curse로 둥지를 옮겼고, 중국에서 큰 꿈을 갖고 날아간 LMQ는 Challenger Series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한국의 Seraph가 CLG에 입단한 것도 빼놓을 수 없겠죠. 북미 지역은 선수 교체가 있어도 강팀들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데요. 과연 이번 서머에서도 같
2014-05-30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지만 밖으로는 주목받지 못하는 포지션. 축구에서는 수비수가 대표적이다. 막강한 공격 라인을 갖고 있더라도 수비에서 취약하다면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팀들은 공격수와 함께 좋은 수비 라인을 갖추기 위해 매년 고심한다. 피파온라인3에서 대표적인 수비수를 꼽으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오 퍼디낸드와 페레이라 루시우, 바르셀로나 카를레스 푸욜을 들 수 있다. ◆맨유의 수비 중심 퍼디난드 맨체스
2014-05-18
팀의 허리를 담당하는 미드필더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뉜다. 막강한 공격수를 갖고 있더라도 허리 라인에서 조이는 압박 플레이가 없다면 어떤 팀이라도 살아남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피파온라인3 미드필더에서 대표적인 선수를 꼽자면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현재 레알 마드리드까지 호날두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밖에도 카카, 야야 투레도 정상
올스타 2014! 매년 봄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팀과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 올해도 올스타 2014가 펼쳐진 기간은 역시나 즐겁고 열정적인 한 주였습니다. 올스타 챌린지에서 U.R.F 모드를 즐기는 재미부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이 펼쳐진 인비테이셔널 결승까지, LOL 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이벤트였습니다. 보통은 LCS 현황을 전달드리지만 이번에는 올스타 우승팀에 대한 분석을 전해드릴게요. SK텔레콤 T1 K, 역시 역사가 쉽게 끝나
2014-05-16
승부의 세계에서는 가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지난 3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모두가 원창연의 우승을 점쳤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김민재가 3대0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대회 내내 완벽한 모습으로 그 누구도 우승을 의심치 않았던 원창연. 그런 원창연을 깨부수기 위해 김민재가 들고 나온 전략은 변형된 4-4-2 포메이션이었다. 원창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얼리 크로스를 완벽하게 차단한 것은
2014-04-26
안녕하세요. '초브라' 조한규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팀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어떤 팀들이 잘나가는지 궁금하신가요? 걱정은 이제 그만! 마침 북미와 유럽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가 스프링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금주 '초브라의 롤월드'에서는 북미와 유럽 우승팀인 C9(클라우드 나인, 이하 C9)과 프나틱(이하 Fnatic)을 만나보겠습니다.◆북미 LCS : Cloud9은 여전히 무적북미 LCS팬
2014-04-23
두 달 만 기다리면 브라질 월드컵이 열립니다. 한국 팀의 성적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리겠지만 축구 마니아들이라면 클럽의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각 나라의 국기를 가슴에 단 에이스들에게도 시선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지친다면? 피파온라인3로 갈증을 풀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 축구와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피파온라인3의 A부터 Z까지 피파 전(前) 프로게이머이자 WCG 금메달 수상자인 김두형이 상세하게 알려드리려
2014-04-1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에서 영어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초브라' 조한규입니다.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 대회 콘텐츠가 정말 풍성한데요. 하지만 챔피언스, 마스터즈에 북미와 유럽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다 챙겨보려면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제가 여러분께 매주 북미와 유럽 LCS의 중요 포인트를 잡아드리겠습니다.'초브라의 롤월드'에서는 격주로 북미와 유럽 LCS에서 주목할 선수, 팀, 그리고 재미있었던
2014-04-09
진에어 그린윙스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지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라운드 포스트 시즌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는 테란 조성주가 3킬, 김도욱이 1킬을 기록하며 MVP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2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5승2패로 1위를 차지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우승하면서 진에어는 2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최다 포인트인 121점을 획득했습니다.진에어가 2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할
2014-04-04
피파온라인3에는 절대자가 있다. 대회에 나갔다하면 우승을 하고 선제점을 먼저 내주더라도 어떻게든 역전을 해내는 사나이, 바로 원창연이다. 원창연은 지난해 수원정보과학축제 피파온라인3 부문 우승, 2013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파이널 최종 우승, 2013 넥슨 서머리그 그랜드파이널 최종 우승 등 2013년 피파온라인3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비록 지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민재에게 패하면서 '참가한 전 대회 우승'이라는 기
2014-03-21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오는 3월 개막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본선 진출팀을 뽑기 위한 예선이 한창인데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2차 예선에는 프로팀과 아마추어팀들이 각 4개조로 편성됐습니다. 모든 조는 프로 두 팀, 아마추어 두 팀으로 균등하게 배정이 됐습니다.자, 그럼 대부분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팬들은 '당연히 모든 조에서 2개의 프로팀들이 진출하겠지'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2014-02-21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챔피언들이 있습니다. 암살자, 전사, 마법사, 서포터, 탱커, 원거리 딜러 등 역할군도 참 다양한데요. 각 챔피언들은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스킬로 무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모든 챔피언이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빛이 있다면 어둠도 있기 마련. 일반 게임을 넘어 대회에서 각광받는 챔피언들이 있는 반면 철저히 소외되는 챔피언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은 이용자들에게 '고인'이라고 불리는데요
2014-02-20
7월 10일 뉴스 브리핑
7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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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G2에 1대3 패...대회 여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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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2에 패한 T1, 창단 첫 대회 4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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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한한전 결승 없다...4강은 한-중-유럽-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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