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가 2대0으로 승리하며 8승 고지에 올랐다. kt '라이프' 김정민이 손을 풀고 있다.
2022-07-30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팀 순위 < 7월 29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득실(세트승-세트패)1위 젠지 12승 1패 +22(25-3)2위 T1 12승 1패 +17(25-8)3위 담원 기아 9승 5패 +10(21-11)4위 리브 샌드박스 8승 5패 +5(17-12)5위 kt 롤스터 8승 6패 +4(19-15)6위 디알엑스 7승 6패 0(16-16)7위 광동 프릭스 5승 8패 -9(11-20)8위 농심 레드포스 3승 10패 -14(8-22)9위 한화생명 1승 12패 -17(8-25)10위 프레딧 브리온 1승 12패 -18(6-24)
2022-07-29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POG 순위 < 7월 29일 기준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최우제 Zeus T1 1,0002위 김하람 Aiming kt 롤스터 9003위 박재혁 Ruler 젠지 8004위 허수 ShowMaker 담원 기아 7004위 이채환 Prince 리브 샌드박스 7006위 한왕호 Peanut 젠지 6006위 김건부 Canyon 담원 기아 6006위 정지훈 Chovy 젠지 6009위 김건우 Zeka 디알엑스 5009위 이민형 Gumayusi T1 5009위 박진성 Teddy 광동 프릭스 50012위 문현준 Oner T1 40012위 서대길 deokdam 담원 기아 40012위 황성훈 Kingen 디알엑스 40012위 김동범 Croco 리브 샌드박스 40012위 홍창현 Pyosik 디알엑스 40012위 이주현 Clozer 리브
kt 롤스터가 명승부 끝에 담원 기아를 꺾고 다시 한번 서부조에 입성했다. kt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담원 기아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kt는 시즌 8승 6패(+4)를 기록하며 디알엑스(7승 6패)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반면 담원 기아는 시즌 5패(9승)째를 당했다. 4위 리브 샌드박스(8승 5패)와는 반 게임 차로 좁혀졌다. kt가 1세트서 골드 7,000 격차를 뒤집으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중반까지 담원 기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인 kt는 경기 23분 탑에서 '라스칼' 김광희의 그웬이 '너구리' 장하권의 오른을 잡았고, 사이드 운영으로 탑 3차 포탑을 밀어냈다. 이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kt 롤스터와 담원 기아의 경기서 kt 선수들이 무대 위로 입장했다.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우승 트로피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트로피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김준호(왼쪽)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조성주가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에게 다가가 목을 잡고 장난을 쳤다.
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밝게 웃으며 트로피를 들었다.
김준호가 조성주를 꺾고 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했다.김준호는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는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3천 9백만 원)을 획득했다.김준호는 '블랙번'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빠르게 정찰에 성공, 일꾼 견제를 하며 조성주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조성주는 해병과 일꾼까지 동원해 진출을 시도했지만 김준호의 깔끔한 방어에 막혔다.김준호는 점멸 추적자와 광전사로 조성주의 앞마당을 공격하며 GG를 받아냈다.김준호는 2세트 '큐리어스 마인즈'에서 열린 2세트에서도 광전
kt 롤스터 '라스칼' 김광희가 탑 라이너로서 세 번째로 LCK 1,000킬을 달성했다. 김광희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 담원 기아와의 1세트서 1,000킬을 달성했다. 김광희는 '스맵' 송경호(1,340킬), '기인' 김기인(1,108킬)에 이어 탑 라이너 세 번째로 1,000킬 고지에 올랐다. 1세트서 그웬을 고른 김광희는 경기 23분 상대 탑 지역에서 '너구리' 장하권의 오른을 잡아내며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서머 시즌서 첫 킬을 기록한 김광희는 2018년에는 27킬에 그쳤지만 2019년부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김광희는 1,000킬 중 레넥톤으로 116킬을 기록했다. 특히 레넥톤 승률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4연패서 벗어난 광동 프릭스 '테디' 박진성이 징크스와 아펠리오스 구도라면 아펠리오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광동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서 프레딧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광동은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시즌 5승 8패(-9)를 기록한 광동은 8위 농심 레드포스(3승 10패, -14)에 두 경기 차로 벌렸다. 박진성은 경기 후 인터뷰서 "2세트 역전극을 만들고 3세트 나름대로 괜찮게 승리해서 다행이다"며 "1, 2세트 상대방을 찍을 수 있는 조합이었는데 못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했다"고 설명했다. 2세트 초반 인베이드 상황서 피해를 본 뒤
광동 프릭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4연패서 벗어났다. 광동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7주 차서 프레딧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광동은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시즌 5승 8패(-9)를 기록한 광동은 8위 농심 레드포스(3승 10패, -14)에 두 경기 차로 벌렸다. 반면 프레딧은 이날 패배로 4연패와 함께 시즌 12패(1승)째를 당했다. 프레딧은 플레이오프 좌절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도 탈락이 확정됐다. 2세트서 프레딧에게 바론을 4개를 내줬지만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서 대승을 거뒀고 본진 전투서도 에이스를 띄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광동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 캐스터(가운데)가 결승전 시작을 알렸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무대에 올라 서로를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가 GSL 결승 무대 입장을 기다리며 관중석을 바라봤다.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조성주가 29일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2022 GSL 시즌2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하는 김준호가 결승 무대에 입장해 관중석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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