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2018 시즌1 16강 D조 승자전▶송병구 1-2 이경민1세트 송병구(프, 6시) < 로드킬 > 승 이경민(프, 3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경민(프, 11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이경민(프, 5시)이경민이 셔틀을 활용한 견제 싸움에서 송병구보다 우위를 점하면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이경민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D조 승자전 송병구와의 3세트에서 셔틀에 리버 2기를 태워 상대 앞마당과 본진을 두루 공략하면서 낙승을 거뒀다.러시 거리
2018-08-10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16강 D조 승자전▶송병구 1-1 이경민1세트 송병구(프, 6시) < 로드킬 > 승 이경민(프, 3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경민(프, 11시)'총사령관' 송병구가 확장을 포기하고 병력에 집중하면서 이경민과의 2세트에서 승리했다. 송병구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D조 승자전 이경민과의 2세트에서 초반 압박을 풀어낸 뒤 병력 우위를 앞세워 승리했다.1세트에서는 송병구가 3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초반에 힘을 줬지만 2세트에서는 이경민이 3개의 게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리그에서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아프리카TV가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6를 시작한다. 지난 2016년 시즌1를 시작한 이래 매해 2개 시즌씩 진행했으며, 지난 5월 ASL 시즌5 결승전에 이어 약 4개월만에 ASL를 다시 연다.아프리카TV는 오는 9월 2일(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6를 개막한다고 10일 밝혔다. ASL 시즌6 예선 참가자는 8월 10일(금)부터 15일(수)까지 모집하며, 이전 시즌들과 동일하게 아프리카TV가 주최하며 콩두컴퍼니가 공동 주관사로 함께한다.ASL 시즌6 본선은 오는 9월 2일(일)부터 8주간 매주 일, 화,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
국내에는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리그들이 존재한다. 그중 상당수가 블리자드 종목이다. 스타크래프트부터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하스스톤까지. 주초를 제외하곤 거의 일주일 내내 블리자드 종목의 경기가 쉬지 않고 열린다.경기가 열리는 장소도 다양하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ASL과 스타크래프트2 리그 GSL은 삼성동의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또 다른 스타크래프트 대회 KSL은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문화홀에서 열린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HGC)은 독산동에 위치한 VSL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마포구의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
2018-08-09
e스포츠 업계에서 'Gap is closing'이라는 문장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외국 팀들의 전력이 많이 올라왔다고 평가되면서 쓰였던 이 말은 실제로 한국 팀들이 고전하는 일이 잦아 지면서 엄청나게 쓰이더니 이제는 종목을 바꿔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사용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서울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GSL VS 더 월드의 개인전 결승전에서 핀란드의 저그 플레이어인 'Serral' 주나 소탈라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토스 김대엽을 4대3으로 잡아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주나 소탈라는 GSL VS 더 월드 내내 돌풍의 중심에 서 있었다. 한국 대표들이 지에어 그린윙스 조
2018-08-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게임을 즐기면서 e스포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 콘텐츠인 '워 체스트: 블리즈컨 2018(War Chest: BlizzCon 2018)'이 지난 8월4일 진행된 GSL vs the World 현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워 체스트: 블리즈컨 2018은 멀티플레이어 또는 협동전을 플레이함으로써 스킨, 초상화, 이모티콘 등 추가 전리품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워 체스트를 구매한 플레이어들에게는 협동전을 플레이할 때 획득하는 경험치를 증가시켜주는 협동전 전투 자극제도 주어지며 전투 자극제는 워 체스트 이벤트가 끝나는 12월까지 지속된다.워 체스
2018-08-06
GSL 2연속 우승에 빛나는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어윤수에게 패할 뻔한 상황을 뒤집으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조성주는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VS the World 16강 개막전에서 어윤수를 상대로 1대2로 뒤처졌지만 4, 5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3대2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조성주는 1세트부터 장기전을 치렀다. 유령과 해방선을 갖추면서 어윤수의 대군주와 울트라리스크를 상대한 조성주는 힘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영역을 넓히면서 승리했다. 어윤수의 맹공을 막지 못한 조성주는 4세트에서 초반에 전진 2병영 전략을 구사했지만 막히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환상적인 수비를 통해 후반으로
2018-08-02
8주년을 맞이한 스타크래프트2의 탄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게임내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타크래프트2는 2010년 7월 27일 자유의 날개를 시작으로, 지난 8년간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등 3개의 확장팩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는 전 세계 다양한 대회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 경기들을 통해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2018 아시안 게임의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스타크래프트2의 출시 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
2018-07-25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등급 시스템 담은 패치 25일 진행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에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 등급 시스템이 적용된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에 대규모의 멀티플레이 시스템 업데이트를 담은 1.22.0 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짜릿한 1대1 대전 승부가 가장 치열하게 펼쳐지는 게임 중 하나인 스타크래프트의 위상에 어울리는 보다 향상된 등급 시스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작년 리마스터 출시 이후, 가장 큰 규모인 이번 패치의 핵심은 새롭게 추가된 등급 시스템이다. 패치 적용 후 모든 플레이어들은 등급이 없는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며 5회의 배치 경기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의 대결인 'GSL vs the World'의 16강 대진표가 공개됐다.한국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GSL 팀)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The World 팀) 등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결하는 GSL vs the World는 총상금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천 만원)로, WCS 글로벌 파이널과 IEM 월드 챔피언십에 버금가는 큰 규모의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국제대회이다. 8월 2일 16강을 시작으로 5일 결승에 이르기까지 나흘에 걸쳐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2 강자를 가리는 본 대회가 치러지며 이에 아울러 GSL 선수와 해외 선수들이 각자 팀을
2018-07-24
"ASL 시즌5에서 우승할 때 이영호와 안 만나서 우승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번 KSL에는 이영호가 일정이 맞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 나도 만나고 싶은 선수인데 기회가 생기지 않아서 아쉽다. 이벤트전이라도 만들어주시면 만날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다."ASL 시즌5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윤종이 KSL 16강 첫 경기에서 진영화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우승자다운 행보를 이어갔다. 정윤종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A조 진영화와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정윤종은 "블리자드
2018-07-19
ASL 시즌5 우승자 정윤종이 진영화를 맞아 현란한 견제 싸움 끝에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정윤종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A조 진영화와의 3세트에서 다크 템플러와 하이 템플러, 셔틀을 활용한 견제전을 펼쳤고 미세한 차이를 벌리면서 앞서 나갔고 3대0 완승을 거뒀다.정윤종과 진영화는 똑같이 다크 템플러를 사용하는 전략을 들고 나왔다. 똑같은 타이밍에 시타델 오브 아둔을 올렸고 템플러 아카이브로 전환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서로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으려 했지만 둘 다 앞마당에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2018 시즌1 16강 A조 ▶정윤종 2-0 진영화1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진영화(프, 6시)2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진영화(프, 5시)정윤종이 진영화를 상대로 리버 1기가 25킬을 터뜨리는 대박 덕분에 2세트도 쉽게 가져갔다.정윤종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A조 진영화와의 2세트에서 드라군 6기를 뒤로 빼면서 진영화의 병력이 빠진 틈을 파고 든 리버가 프로브를 25기나 잡아내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2개의 게이트웨이를 확보한 정윤종은 드라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2018 시즌1 16강 A조▶정윤종 1-0 진영화1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진영화(프, 6시)ASL 시즌5 우승자인 정윤종이 진영화와의 힘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정윤종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A조 진영화와의 1세트에서 첫 힘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이후 자원력과 병력 수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했다.정윤종과 진영화는 똑같은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은 뒤 질럿과 드라군을 모았고 병력을 한 기씩 보내 상대의 체제를 확인했다. 앞
"1세트 맵을 추첨할 때 '폴라리스랩소디'가 걸리라고 주문을 걸었는데 뜻대로 됐고 1세트를 이긴 이후에 2, 3세트는 내가 원하는 대로 맵을 골라서 3대0으로 이긴 것 같다."ASL 시즌5에서 4강에 올랐던 변현제가 같은 팀 동료였던 김성현을 3대0으로 격파하고 KSL 개막전에서 가장 먼저 승자전에 올라갔다. 변현제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1 16강 A조 김성현과의 대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가 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6강전에서 변현제는 "첫 단추를 잘 꿰니까 내가 원하는 맵으로 이어갈 수 있었
19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홀에서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이하 KSL)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스타크래프트 같은 프로 팀에서 활약했던 김성현과 변현제가 KSL 개막전 첫 경기 맞대결을 펼쳤다. 변현제가 1, 2세트 적극적인 캐리어 활용으로 승리를 따내며 KSL 개막전부터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다.변현제는 3세트에서도 셔틀로 공격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변현제는 KSL 개막전부터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KSL 개막전 첫 승리자가 된 변현제가 밝은 얼굴로 화면을 바라봤다.
19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홀에서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이하 KSL)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스타크래프트 같은 프로 팀에서 활약했던 김성현과 변현제가 KSL 개막전 첫 경기 맞대결을 펼쳤다. 변현제가 1, 2세트 적극적인 캐리어 활용으로 승리를 따내며 KSL 개막전부터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다.변현제는 3세트에서도 셔틀로 공격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변현제는 KSL 개막전부터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KSL 개막전 첫 승리자가 된 변현제가 두 눈을 감았다.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페이커'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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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승격전 나설 팀 뽑는 '로드 투 어센션' 결승, 9월6일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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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3,000 어시스트 '오너', 앞으로 많은 기록 세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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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ASL, 시즌20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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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디플 기아에 이어 두 번째로 LCK 플레이-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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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농심에 2대1 승...농심 11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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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DRX '원' 이원주, '프로스트' 완파하고 승자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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