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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멀리서 오는 팬 위해라도 팬 미팅 해야"

BNK 박준석, "멀리서 오는 팬 위해라도 팬 미팅 해야"
디플러스 기아에 패해 3연패를 당한 BNK 피어엑스 '이도' 박준석 감독이 최근 불거진 팬 미팅 불참에 관해 이야기했다.

BNK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5주 차 경기서 디플러스 기아에 0대2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BNK는 시즌 2승 7패(-9)로 7위에 머물렀다.
박준석 감독은 "'슬레이어' 김진영을 콜업했는데 연습 시간도 부족했다. 그럼에도 1세트는 루시안과 밀리오로 바텀 주도권을 잘 잡았지만 마지막 한 타서 우리가 못해서 패했다"라며 "2세트는 초반부터 정글이 말렸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정글이 성장을 잘 못했다. 그거 때문에 운영에서 힘들어서 패했다"며 패인을 설명했다.

준비 과정을 묻자 "쉽지 않았다. 다들 알겠지만 우리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스크림도 열심히 했다"라며 "다 같이 모여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빅라' 이대광을 투입한 것에 관해선 "'빅라' 뿐만 아니라 '데이스타' 유지명도 잘한다. 이번에는 '빅라'가 나와야 할 거 같아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틀린 콜도 없었고 사이드, 라인전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디아블' 남대근의 T1 홈그라운드 팬미팅 불참에 대한 질문에는 "당시 현장에는 저는 없었지만 코치진과 단장, 사무국장님이 팬미팅을 해야 한다고 했다. 멀리서 팬들이 왔는데 안 할 수 없다. 그런 상황서 '디아블' 선수가 꺼리면서 상황이 발생했다"며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멀리서 오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팬 미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팬분들이 좋아하고 시청해 주기 때문이다. 멀리서까지 돈을 쓰면서 왔는데 개인적으로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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